엄마 사랑 못받고 자란 딸
자기가 못받은 사랑 자식에게는 넘치게 준다는 마음으로
자식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결국은 부모 자식 남편 모두에게 다 사랑받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
1. 아뇨
'22.9.30 12:07 PM (1.227.xxx.55)저 엄마 사랑 넘치게 받았는데
자식 넘치게 사랑하고 집착은 안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남 눈에는 집착으로 보일 수도 있을듯요.2. ....
'22.9.30 12:10 PM (124.51.xxx.24)전 자식이 넷이라 엄마 사랑이 부족했지만
원래가 애정 갈구하는 타입이 아니라
외동한인데도 자식과 내가 분리되더라구요.
오히려 부모가 자식한테 애정 쏟는 집이 아니라 그게 당연한가보다 하며 커서 그런지도3. 주변에서 보면
'22.9.30 12:10 PM (39.7.xxx.78) - 삭제된댓글자식에게 자신을 투영하는 것 같아요
본인 생각에 남자 형제와 차별당했다고 생각하는 지인은
딸은 온갖 것을 다 해주고 아들은 차별해요
그래서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딸한테 하는 것처럼 아들도 잘 대해주라고 몇 번이나 얘기해도 인정 안해요.
또다른 지인 엄마는 자기가 언니와 차별 당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기 큰딸에게는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고 작은딸에게는 다 퍼줍니다.
큰딸에게 받은 생활비로 작은딸네 살림도 해줍니다.4. 왜이러지?
'22.9.30 12:11 PM (211.198.xxx.178)주변인 몇명 사례를 일반화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았으면…
5. 자우마님
'22.9.30 12:13 PM (112.78.xxx.95)전 그닥 안그런데요 개인차가 있는 듯요. 사랑 못받고 자랐지만 아이도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는 편
6. 오류22222
'22.9.30 12:1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집착 안하고 남편.자식들한테 넘치게 사랑 주고받아 자존감 다 회복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불쌍해 할 필요없어요. 이상한 여자들만 보신듯7. 무슨일반화를
'22.9.30 12:17 PM (211.211.xxx.96)저 아래도 세상 몹쓸 나쁜 엄마를 둔 조혜련이 어디 그러던가요???
자식보다는 자기애에 충만해서 살잖아요8. say7856
'22.9.30 12:17 PM (118.235.xxx.22)부모 사랑 못 받고 자란 저....
9. 음
'22.9.30 12:19 PM (211.248.xxx.147)그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전 아이도 크고 엄마돌아가시고 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10. ....
'22.9.30 12:24 PM (182.221.xxx.146)부모사랑 넘치게 받았고 부모가 저에게 해준 기억이 있어서 제
딸에게 그대로 해주려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11. 아니요?
'22.9.30 12:26 PM (119.202.xxx.149)물질적으로는 엄마사랑 못 받은 만큼 많이 해 주는데 못 받아본 정서적 사랑 아이한테 베풀기 어려워요. 뭘 받아 봤어야 알지…
12. 아기곰
'22.9.30 12:31 PM (223.38.xxx.125)저 사랑 못받고, 차별받고 미움받으며 자란 딸인데요.
받은 사랑이 없어서인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해요.
자식에게 사랑 베푸는게 힘들고 숙제같아요.13. ...
'22.9.30 12:32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집착한다기보단 아이와 소통을 못하고 본인 고집만 심각하게 부리는 것 같아요.
좋은 부모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니까 뭐 하나 꽂히면 그거에만 집착
자식이 싫어서 진저리를 쳐도 본인은 좋은 부모를 포기할 수 없으니까 갈등이 커져도 계속하는 거요.
예를 들면 아들이 멸치를 싫어해서 몇달만에 온 집을 박차고 나갈 걸 예상해도
기어이 멸치를 넣어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처럼요.
그사람에게는 멸치가 좋은부모가 되는 유일한 수단이니 포기가 안되는 거죠.
백치가 설탕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애가 울어도 아파도 설탕을 입에 퍼넣는 그런 상태요.
싫어하는데도 굳이굳이 음식 싸주고 싫은 소리 들어도 또 싸주고 ... 뭐 그런 부모들의 심리도 약간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14. …
'22.9.30 1:27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저 사랑 못받고 자랐고
자녀에게 제대로 사랑 줄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
자녀를 갖지 않았어요.15. 영통
'22.9.30 1:41 PM (106.101.xxx.72)할머니 사랑 받고 엄마 사랑 못 받고 자라서인지
자식에게 애정이 크지 않아요.
단 표현은 의식적으로 잘하려고 합니다.16. 위에
'22.9.30 3:17 PM (119.202.xxx.149)자녀에게 사랑 제대로 못 줄거 같아서 자녀 안 가지신 분 현명하네요.
이게 대물림은 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면서도 점점 닮아가는 모습에 소름 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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