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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가 피었습니다.

꽃소식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2-09-29 13:38:08
남쪽엔 금목서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 황홀한 꽃향기가, 답답한 마음에 조금은 위로가 되는듯 합니다. 궁금하실 분이 있으실 듯해서, 꽃소식 전합니다.
IP : 211.210.xxx.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늘
    '22.9.29 1:46 PM (219.249.xxx.53)

    서늘하게 퍼지는 그 향기가 너무 좋아요
    아파트 화단에 많아서 봄 이면 벚꽃
    이 맘때면 금목서
    아파트 고를 때 물론 위치 가치 다 중요 하지만
    저는 아파트 안 조경 편의시설 경비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 해요
    너무 만족 합니다

  • 2. ..
    '22.9.29 1:52 PM (222.117.xxx.76)

    금목서 하면 문대통령님의 정치입문 트윗이 생각나네요

  • 3. 피었군요!!
    '22.9.29 1:52 PM (121.137.xxx.231)

    순천여행 갔다가 거리마다 은목서, 금목서 향이 가득해서
    너무 향기롭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은목서 키우고 싶은데 경기도라 키울수도 없고
    주변에서 볼수도 없어서 늘 아쉬워요

    아..선암사 은목서 나무 아래서 향기 맡았던 몇년전 그때가 생각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4. 향기
    '22.9.29 1:56 PM (124.5.xxx.96)

    와 부럽네요.
    럭셔리 니치 향수 에어샤워 중이시네요.

  • 5. 작년에
    '22.9.29 2:01 PM (14.32.xxx.215)

    서울 아파트 베란다에서 완전 성공했는데 올해는 필 기미도 안보여요 ㅠ

  • 6. 11
    '22.9.29 2:02 PM (125.176.xxx.213)

    저도 너무 좋아하는 향인데 이번주 들어서 곳곳에서 나더라구요
    진짜 너무 좋다.. 이러면서 다니고 있어요 ㅋ

  • 7. 아..벌써요
    '22.9.29 2:12 PM (112.155.xxx.248)

    여긴 아직인데...
    금목서 사냥 나간다~~~
    찾으러 나가봐야겠네요..ㅎㅎ

  • 8. 우와
    '22.9.29 2:22 PM (211.212.xxx.60)

    행복하시겠어요.

  • 9. 가치상승
    '22.9.29 2:32 PM (1.227.xxx.107) - 삭제된댓글

    경남마산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 정문에 은목서가 있어서 한창 필때면 향기가 너무 좋아 떨어진 잎을 모아 수업시간에 향기를 맡아보곤 했는데 겨울에 눈에 덮인 그 은목서앞에서 독일어 쌤과 친구들과 찍은 사진도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향이 없어도 봄날의 향을 기억하며 참 단아한 나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남쪽지방에서 많이피는군요
    어디라도 금목서 사냥을 나서야겠네요..

  • 10. Time
    '22.9.29 2:35 PM (1.227.xxx.107) - 삭제된댓글

    경남마산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 정문에 은목서가 있어서 한창 필때면 향기가 너무 좋아 떨어진 잎을 모아 수업시간에 향기를 맡아보곤 했는데 겨울에 눈에 덮인 그 은목서앞에서 독일어 쌤과 친구들과 찍은 사진도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향이 없어도 봄날의 향을 기억하며 참 단아한 나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남쪽지방에서 많이피는군요
    어디라도 금목서 사냥을 나서야겠네요..

  • 11. 광주
    '22.9.29 2:42 PM (175.223.xxx.158)

    광주인데요. 어제부터 꽃망울 터졌네요.
    향기나기 시작했어요.

  • 12. Time
    '22.9.29 2:43 PM (1.227.xxx.107)

    경남마산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 정문에 은목서가 있어서 한창 필때면 향기가 너무 좋아 떨어진 잎을 모아 수업시간에 향기를 맡아보곤 했는데 겨울에 눈에 덮인 그 은목서앞에서 독일어 쌤과 친구들과 찍은 사진도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향이 없어도 향을 기억하며 참 단아한 나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남쪽지방에서 많이피는군요
    어디라도 금목서 사냥을 나서야겠네요..

  • 13. 봉자씨
    '22.9.29 2:45 PM (117.111.xxx.230)

    저도 아침에 강아지 산책 나갔다가 금목서 향기에 이끌려 향기 맡으러 가까이 갔었죠
    세상 달콤하고 향기로운 꽃이에요
    근데 너무 짧아요
    개화기간이
    비오면 끝장이구요

  • 14. 부산
    '22.9.29 5:15 PM (124.51.xxx.14)

    수영천에도 활짝 피어서 일부러 운동다녀왔어요 너무 좋아요~
    은목서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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