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에 산 아파트...

[..]



지금 6억올랐어요....

근데 자꾸 그게 생각이 나는데 ㅠㅠ

다시 아파트 구매해서 만회할 수 있을까요? ㅠㅠ

지금 38살..



[그럼요]

아직 38밖에 안됐잖아요

[..]

뭔소린지 34살에 사서 6억 올랐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

이제 안올라요

[나는나]

중간에 팔았나보네요.

[..]

네 중간에 팔았어요 ㅠㅠ

[ㅇㅇ]

글을 이렇게 이해안되게 쓰는것도...
얼마에 판 아파트가 얼마됐다 후회된다라고 쓰는게 어려운가요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듯이
잊어버리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봐야죠

[지금]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아파트값 많아 떨어자고 있어요.

[ㅡㅡ]

집 한채 오른다고 팔고
내린다고 사는건 고수의 영역일텐데
대단하시네요

전 집 없으면 불안해서
이러나 저러나 내집에서 편하게 살아요

어짜피 팔기전까지 사이버머니잖아요

[인연]

인연이 아니었던거예요. 기회는 분명 다시오구요 지나간 인연에 미련갖지 마시고 그일을 통해 배우기만 하면되요

[에휴]

글을 좀 이해할 수 있게 쓰세요.
초딩도 이렇게는 안 쓸 듯.....

[복숭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니
개떡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ㅅ]

글을 쓰려거든 남이 알아듣게 쓰세요
뭐야 읽는 사람 짜증나게

[이제]

집으로 수익은 못남기니 6억 못벌거니 포기하세요

그리고 6억 오른적 있어도 수익을 내려면
최근에 팔았어야하는데 그런 사람은 거의 없으니 부러워안해도 됩니다
그냥 광품이고 꿈이었을뿐이고 장부상 가격이었을뿐이네요

[무플방지]

이글 내년에 다시 보세요, 그집 쭉 빠져 있을 겁니다,
그집팔고 다시 안사셨어요?

[..]

첫댓글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능력자임

[...]

중간에 팔길 잘했다 싶을겁니다
지금 주식시장 보세요
작년에 주식으로 돈벌었다 했던 사람들 지금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입니다

[구글]

지금 6억? 흠..그럼 대략 2-3억은 빠질테니 최종적으로 3-4억 오른거네요

그 정도는 벌면 됩니다

[살다보면]

또 기회가 옵니다ㆍ

[..]

내년 봄 지나서 보세요

[...]

짧은 글 쓰면서 명확하게 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