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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차고 불 꺼진 주차장... "엄마 사랑해" 아들 목소리도 잠겼다
AAAA 조회수 : 6,497
작성일 : 2022-09-28 00:25:10
IP : 175.114.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A
'22.9.28 12:25 AM (175.114.xxx.96)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409570003202?090930571671&did=fa...
2. 너무
'22.9.28 12:34 AM (119.207.xxx.133)가슴이 아픕니다
주영군과 다른 사망자들
그리고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3. 아
'22.9.28 12:35 AM (27.1.xxx.45)너무 슬퍼요.
4. 참사원인을
'22.9.28 12:45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밝혀야 한다 결국 세월호 부모나 다 요구하는 결론은 하나
원인을 밝혀달라 가 될 수 밖에 없는거네요.5. 지하로 역주행한
'22.9.28 12:52 AM (182.225.xxx.20)그 주민은 멀쩡히 살았겠군요
6. 그 전
'22.9.28 1:24 AM (211.215.xxx.144)떠돌아다니는 말들은 맞는게 없네요.
살기위해 여기저기 통로찾아다녔는데....7. 아아
'22.9.28 1:39 AM (182.229.xxx.22)너무 가슴이 아파요. 깜깜한 지하주차장에서 아들 목소리가 꺼질때 그 공포를 감히 상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머니 힘내시면 좋겠어요.
8. ..
'22.9.28 2:45 AM (119.149.xxx.54)너무 너무 가슴아픕니다
눈물나요.9. ...
'22.9.28 3:56 AM (121.166.xxx.19)너무나 가슴아프고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10. 아
'22.9.28 7:58 AM (122.254.xxx.38)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
11. 아
'22.9.28 8:15 AM (39.114.xxx.142),................
저 어머님에게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12. ㅠㅜ
'22.9.28 9:51 AM (218.147.xxx.180)이 아이얘기가 유독 기억에 남아 그때 기사 읽으면서도 울었는데 또 말갛게 생긴 사진을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너무 말갛게 이쁘게생긴 막내를 어떻게 잊으실까요13. 너무슬퍼요
'22.9.28 10:14 AM (61.109.xxx.141)가슴이 아파서 기사 클릭도 못하겠어요 ㅠ ㅠ
14. ㅇㅇ
'22.9.28 10:21 AM (1.247.xxx.190)역주행차는 미친건가요
거길 왜 들어가서 나가는길을 막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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