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나 무례한 동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어이없고 황당한일이 생겨 조언을 받고자 글 올립니다.
제가 작년에 한 업무상과로 포상금을 부서로 지원받았고 올해 다른 부서로 이동되어 그 포상금에 대한 지출은 후임자가 하게되었습니다.
해당업무에 대한 포상으로 40여명정도가 20명씩 1기,2기로 나누어 제주도 연수를 가게되었는데 언제 갈지 신청하라는 공지에 전 2기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후임자가 다짜고짜 전 1기를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전 사전에 1기의 멤버를 알았기에 2기를 선택한 것이었고 집에 사정이 있다 하여 2기를 가야 한다고 둘러댔습니다.
제사정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1기를 고집하기에 왜 나의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맘대로 하냐며 안된다고 말했건만 그후 다른 말도 없이 1기를 확정하여 넣어놨네요.
뭐 별 일 아닐 수 있는데 1기로 바꾸는 과정에 이렇다한 설명없이 전1기로 미리 배정해 놨다으니 1기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본인 머리속으로)
또한 본인이 현 부서장과 함께 2기이기에 전 1기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제가 1기가 가기 싫은 이유는 함께 가는 전 멤버들 중 막내여서 시중(?)을 들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1기가 싫은 것이에요.
여러 사정이야 둘째치고 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바꿀 수도 있는데 이렇게 배정한것이 좀 무례하다고 느껴집니다.
화 내지 않고 항의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이 후임자와 전 썩 좋은 관계는 아닙니다.
물론 확 안간다고 하고 싶지만 제가 고생해서 받아온 포상금을 제가 혜택을 못 받는 것이 억울할 뿐입니다. (작년에 성과 달성하느라 많이 울면서 일했습니다. )
못 된 맘이지만 확실히 기분 나쁘게 엿 먹이고 싶어요.
1. ...
'22.9.26 3:50 PM (14.50.xxx.73)감정을 배제하고 본인이 1기를 희망했던 이유를 팩폭해주세요.
여기서 포인트는 감정을 배제하고 건조하게 사실 기술하는데 있습니다.2. 츄비
'22.9.26 3:51 PM (223.38.xxx.181)신청하라는공지에 신청을 했는데 왜 맘대로 바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확정되어도 변경가능성 1도 없나요? 진짜 성질나실듯
3. 못됐네요
'22.9.26 4:06 PM (211.252.xxx.156)후임자가 너무 못됐네요. 2기에는 지금 사무실에서 하는 중요한 사업이 있어서 2기에는 못간다고 하시고 안되면 부서장님께 똑같이 말씀하세요. 1기에는 못가서 2기에 넣어달라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자기맘대로 넣었다고... 제가 그 업무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못가는건 억울하다고 하셔요. 원글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시면 들어주실거예요.
4. 후임자
'22.9.26 4:14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후임자가 원글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네요.
나이가 어리면, 그렇게 못하죠.
1기,2기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글님이 다른 부서로 가버린 거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다 정해지고 난 건데 저렇게 나오면 진짜 기분 나쁘죠.5. ....
'22.9.26 4:56 PM (220.84.xxx.174)원글님은 과정에서 잘못하신 게 없고
후임자가 자기 맘대로 하는데
왜 가만 계시나요?
후임자가 원글님을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닌가요?
정색하고 따지고 2기로 고쳐놓으라 하세요
기분나쁘게 엿먹이는 방법은 모르겠고
옳고 그름 따지며 순리대로 행동하면 됩니다6. ...
'22.9.26 5:03 PM (152.99.xxx.167)여러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불가한 상황이셨는지 2기로 변경을 안해주셨네요
사전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2기에는 일정이 불가하여 참석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업무하느라 다들 같이 고생하여 꼭 참석하고 싶었으나, 참석을 할 수 없어 아쉽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라고 부서장 CC로 해서 메일쓰세요7. ㅇㅇ
'22.9.26 6:23 PM (106.101.xxx.246)근데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담당자가 안바꿔주면 어쩔수없죠 사이가 안좋으시다면서요
8. ㅇㅇ
'22.9.26 6:24 PM (106.101.xxx.246)무례라기보다는 님말이 끝발이 안먹힌것
뭐 그런거같은데요..9. 홈런
'22.9.26 6:31 PM (1.216.xxx.98)지금. 출장중이라 뭐라 대응할 사항이 아니에요.
그 만만하게 보는 태도에 화가 난거죠. 사정이 안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제 공비로 픽스했으니까요. 뭐 언제 가더라도 상관은 없지만 후임자의 태도가 무례하여 고상하게 날려줄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후임자는 저보다 어리고 직급도 낮아요.
말씀하신대로 해당 과장님께 말씀은 드릴겁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흥분하지 않고 팩트만..그리고 마지막엔 제 감정이 상했다는 것도 언급할 겁니다.
내일까지 출장이라 이틀동안 잘 생각해 볼게요~^^10. ㅇ
'22.9.26 7:22 PM (125.183.xxx.190)아휴 저런 못된것이 있나
왜 지맘대로야!!
어디가나 꼭 저런 애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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