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어릴 때 무섭게 밀어붙이는 부모들..

ss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22-09-26 11:45:26

저희 아이가 7세고 지방 학군지에서 영유 다니는데
반 친구가 자기는 영어가 너무 싫다고
집에서 한국말 쓰면 혼나고 만점 못 받아도 혼난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괜찮다고 우리 엄마가
틀리면서 배우는 거라고 했어. 했다는데
아이가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저런 부모들은 왜 아이 핑계 대면서 학대 하는 걸까요
저게 아이를 위한 건지.. 이해도 안 되고 모지리들 같아요

IP : 222.96.xxx.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ㄷㄱ
    '22.9.26 11:48 AM (223.38.xxx.187)


    아이가 불쌍하네요
    영어 사교육. 엄마표 영어
    이런거에 목숨거는 엄마들 이해 안되요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언어는 수단일 뿐인데
    어릴적 거 중요한건 사고의 힘을 자라게 해주는건데 말이죠

  • 2.
    '22.9.26 11:50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그런 엄마치고 본인 공부 잘해 전문직이나 스카이대 출신은 못 봤어요. 남편 좋은 학교 본인은 지방사립대 이런 집이 더 난리임.

  • 3. ????
    '22.9.26 11:51 AM (223.62.xxx.182)

    집에서 한국어 쓰면 혼나요?
    혼낼 때 부모도 영어로?
    부모가 어디 사람인가요?
    영어 지키는 영국인들?
    원어민도 아니면서 애 영어 망치고 인성 망치고 아이랑 영원히 사이나빠지는 그런 멍청한 부모?

  • 4.
    '22.9.26 11:53 AM (124.5.xxx.96)

    그런 엄마치고 본인 공부 잘해 전문직이나 스카이대 출신은 못 봤어요. 남편 좋은 학교나 전문직이고 본인은 지방사립대 이런 집이 더 난리임. 근데 본인 머리 똑닮은 애 자식이나 손주에 꼭 나옴.

  • 5. 아휴
    '22.9.26 11:53 AM (59.15.xxx.53)

    지방학군지에서 대치동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지겠네

  • 6. ㅇㅇㅇㅇㅇ
    '22.9.26 11:5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자신의 모자름 열등감을 자식으로 채우려는 부모.
    다 자식 잘 되라고 그러는 거라잖아요

  • 7. ...
    '22.9.26 11:55 AM (14.52.xxx.1)

    웃겼던 게 제가 전에 백화점에서 식당가에서 단어 말하기 게임을 하고 있는 모녀를 봤는데 분명 keep the distance 라고 써 있는데 바짝 붙어 서면서 영어 단어 게임 -_-;;

    아니.. 영어 단어 게임을 할 게 아니라 keep the distance의 의미나 좀 알고 계시던가.. 정말 무식해 보였어요 ㅎㅎ

  • 8. ...
    '22.9.26 11:56 AM (14.50.xxx.73)

    그런집은 아이가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는 대상이죠.
    으휴,,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엄마가 아이를 쥐락펴락하지만 초3만되도 내맘데로 안되요.

  • 9. 집에서 영어?
    '22.9.26 11:5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가족 전체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아이는 영어로 다른 가족은 한국어로?

  • 10. 여기서도
    '22.9.26 12:08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댓글 순하게 달아도 되는 걸
    진짜 못되게 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집에서 아이한테도 무섭게 말할 거예요

  • 11. 아이 친구가
    '22.9.26 12:40 PM (124.53.xxx.169)

    성장기가 본인 기억에 거의 없다네요.
    그아이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고...
    부와 모가 유치원때부터 유명했어요.
    큰아이라 엄마들 끼리도 다 친했는데
    그 부모 교육방법 어마무시 했고
    그에 비해 제눈에 비친 아이는
    저아이가 그렇게 똑똑하다고? 갸웃갸웃 ......
    서울로 이사를 가고 아이들은 꾸준히 연락이 되고 있었고
    사회생활하는데 지금도 년 1,2회는 만나는데
    그아이 고등때부터 성적 추락하고 부모 기대에 비해 상당히 ...
    대학 듣보잡 갔고 ..그렇다고요.

  • 12. ..
    '22.9.26 1:15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강남 아니면 한 학교에 스카이 나온 엄마 1-3학년 다 합해서 많아야 3명이에요. 진짜 본인도 못했던 거 애 조지는 거 보면 세상 한심해요.

  • 13. ..
    '22.9.26 1:17 PM (117.111.xxx.9)

    솔직히 강남 아니면 한 학교에 스카이 나온 엄마 1-3학년 다 합해서 많아야 1-2명이죠. 100명중 1-2명 가는 학교인데 거기서 남자들 인원 빼면 정말 전교에 스카이 나온 엄마는 1명꼴이에요. 진짜 본인도 못했던 거 애 조지는 거 보면 세상 한심해요.

  • 14. 한풀이 교육
    '22.9.26 1:25 PM (180.49.xxx.147)

    부모 학력별 아이 교육열 조사한 결과를 보면 2년제대학 나온 엄마들이
    아이를 사교육에 내몰고 고학력 지향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어요.

    이를 두고 한풀이 교육이라고 하는데
    아이에게 자기의 못다한 컴플렉스를 투영해서 달달 볶는 경우
    그 끝이 그다지 좋지 못하더군요. 또한 가시화 되는 성적에만 급급해
    아이의 인성 교육은 뒷전이라 노후에 그 댓가를 치르기도 하더군요.

  • 15. ㅇㅇ
    '22.9.26 1:49 PM (133.32.xxx.15)

    저 애가 친구한테 과장해서 말한것 아닐까요

  • 16. ......
    '22.9.26 5:3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말도 제대로 안튼 4~5살 애한테 현수막 전화번호 숫자 읽어보라고 애가 하나 틀리니까 이마를 콩 때리더라고요
    애가 얼마나 불쌍하던지
    팔 발음도 안되서 할 이러는 애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253 연로하신 엄마....십년감수했습니다. 8 어제 2022/09/27 4,485
1384252 현존하는 미의 화신... 23 --- 2022/09/27 6,909
1384251 정승환×박재정이 함께 부른 김동률 리플레이 넘 좋아요 11 애플 2022/09/27 1,645
1384250 나또-원래 이런가요? 2 실의 힘 2022/09/27 877
1384249 게’맛’살 어떻게 먹어 치울까요 제발 한 수 가르쳐 주세요 17 왜샀어 2022/09/27 2,585
1384248 미국 미술전서 AI가 그린 그림이 1위 4 00 2022/09/27 1,904
1384247 40초 조리하라는 건 뭔지 6 닭가슴살 2022/09/27 1,683
1384246 적반하장의 좋은 예 - 개돼지가 그래서 어쩔건데? 2 좃선이 나섰.. 2022/09/27 701
1384245 연소득 1억 이상이 5프로이면 생각보다 적은 수치인가요? 24 .... 2022/09/27 5,059
1384244 안좋을때만 연락한다는 글을 보고 12 .. 2022/09/27 3,986
1384243 시아버지 당뇨 판정인데..식이관리가... 4 시아버지 2022/09/27 2,734
1384242 집안은 왜 이리 더울까요? 13 서울 2022/09/27 3,405
1384241 광주광역시 요양보호사 1 날개 2022/09/27 1,213
1384240 작은 아씨들8화 다시보니(약스포) 13 화영 2022/09/27 4,201
1384239 미용실 사장님의 말씀이 맞나요?? 판단해주세요. 13 사장님 2022/09/27 5,449
1384238 점심도시락 싸서 다니는 30대초 직장인.. 뭐 해먹을까요? 12 - 2022/09/27 3,246
1384237 박은정검사도 압색당했대요 헐. . 6 ㄱㄴㄷ 2022/09/27 3,008
1384236 윤석열 "이××들이" 찍은카메라찾았습니다 19 고양이 2022/09/27 3,669
1384235 불교이신분들.. 금강경 사구게 중 8 ㅡㅡ 2022/09/27 1,317
1384234 황교익 페북글 17 공감백만배 2022/09/27 3,685
1384233 옥수수 찜통에 넣고 삶으려는데... 3 옥수수 2022/09/27 1,130
1384232 아이패드가 사라졌어요ㅜㅠ 6 어디서 2022/09/27 2,630
1384231 해가 마니 드는 다용도실에는 뭘보관하면 좋을까요 2 dd 2022/09/27 1,075
1384230 오늘 초등 아이가 소풍을 갔어요. 15 시니컬하루 2022/09/27 3,583
1384229 점심은 카레우동 ㅇㅇ 2022/09/27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