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세금을 쓰고 다니면서 비공개 일정이라고 누가 수행했고, 누굴 만나서, 무엇을 이야기 했는지도 문서화 해서 공개하지 않음. 그럼에도 기자들은 귀신같이 따라가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면서 사진을 풀어댐.
"출장"이란 용어는 공적지위가 있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왜 모든 사진에 김명신에 포커스가 맞춰져, 대통령이 오히려 아웃오브 안중(out of focus)이 되게 만드는가.
아래 링크에는 기레기들이 모시는 대통령은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