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사준 옷을 언니 줘버렸다는 친정엄마.

.. 조회수 : 4,734
작성일 : 2022-09-25 12:01:12
몇년전 제가사드린옷이있어요
그옷입는걸 햔번도못봐서
이번에 물었죠 혹시 그옷어딨냐
안입으실거면 그냥 나달라 했더니
언니줬다하시네요ㅠ
평생 큰딸만 편애하고 저랑차별하고 키우셨는데.
그런얹니한테
제가선물한옷까지 줬다하시니
넘서운하고 화나네요
진짜친정엄마랑은 머든안맞아서 연락안하고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바 그러지도못하겠고ㅠ
평생 맘의 짐입니다
IP : 211.205.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5 12:12 PM (118.223.xxx.43)

    섭섭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세요
    어머니가 그걸 아시는게 중요하고요
    그후로는 절대 어떤 선물도 돈도 드리지마시고요

  • 2.
    '22.9.25 12:14 PM (14.47.xxx.167)

    줄때 말해요
    다른 사람 주지 말라고 줄꺼면 다시 저 달라고요
    울 엄마는 동생한테 그렇게 주시네요

  • 3. dlf
    '22.9.25 12:17 PM (180.69.xxx.74)

    우리 엄마도 그래요
    뭐만 사주면 아들 며느리 홀랑 주고
    이젠 먹는거 빼곤 안사줘요

  • 4. 혹시
    '22.9.25 12:19 PM (121.133.xxx.125)

    좀 어렵보이는 스탈이었을까요.ㅜ

    섭섭하고 화나는거 맞죠.

    그 기분 꼭 말하세요.

  • 5. ㅇㅇ
    '22.9.25 12:21 PM (125.179.xxx.164)

    평생 그러셨다면 거리를 두셔야죠.

  • 6. dlf
    '22.9.25 12:24 PM (180.69.xxx.74)

    뭐 사주지 마세요 돈도 그렇고요
    사후에 후회는 그때 생각하고요

  • 7. 가을볕
    '22.9.25 12:40 PM (39.7.xxx.6)

    저희 엄마도 제가 사드린거 오빠나 언니가 오면 줄거 없다면서 챙겨주길래 필요없으면 도로 달라 서운하니까 남주지 말라도 얘기했어요

  • 8. 너무하네
    '22.9.25 2:2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사람 성의가 있는데
    속상 하시겠어요
    혼자 짝사랑 하시는 거죠

    저도 큰맘 먹고 아버지 자켓 선물 한적 있는데 제 선물을 나머지 가족들이 품평 한 것
    같더군요
    전화가 와 받아보니 엄마가 화난 억양으로
    매번 드라이 해야 하는 옷을 보냈다고 꾸짖더 군요 12개월 할부 구입한 옷인데요

    큰 오빠가 전화 바꾸더니 아버지는 드라이 관리 하기 힘드지 오빠가 입어도 되냐고
    묻는데 속상 하더군요

    귀얇아 형제들 속살거리는 말에 홀랑 넘어가 저를 탓한 엄마에게 정이 떨어졌어요

  • 9. 제발
    '22.9.25 8: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나중에 후회되면 그때 후회하세요.

    지금 후회할 짓은 좀 그만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704 10월에 갈만한 나만의 여행지추천해 주세요 10 여행 2022/09/25 2,996
1383703 혹시 송파구 불꽃놀이 하나요????? 1 ㅇㅇ 2022/09/25 1,555
1383702 김건희한테 혼났겠죠? 5 2022/09/25 3,450
1383701 뇌경색 후 다리 근육 걷기가 도움될까요? 8 뇌경색후 2022/09/25 1,890
1383700 어르신들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 2022/09/25 1,062
1383699 유튜브에 양준일 조롱 영상이 왜케 많아요,; 30 .. 2022/09/25 9,464
1383698 사는게 참 ..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2 40대초 2022/09/25 2,663
1383697 지방사는 고등이 여의도 불꽃축제 꼭 봐야 한다네요 19 ㅇㅇ 2022/09/25 3,068
1383696 변호사가 된 피아니스트 김민정 7 2022/09/25 4,249
1383695 시골 주택집 장판아래 물기가 생기던가요? 4 바닥 2022/09/25 1,546
1383694 kbs 새 드라마 삼남매 어쩌고요 7 세상에 2022/09/25 3,883
1383693 객관적으로 공부 시간이 있나 봐주세요. 6 rorfrs.. 2022/09/25 1,283
1383692 삼각지에 내렸어요. 5 동네구경 2022/09/25 2,262
1383691 yuji 눈치 보는 굥 18 ..... 2022/09/25 8,669
1383690 걷는게 우울증 개선에 약간 효과있나봐요 15 .. 2022/09/25 6,765
1383689 어이가 없어서요 8 진상고객 2022/09/25 2,100
1383688 유튜브 어떤루트로 들어가야 소리가 뜨나요 ㅇㅇ 2022/09/25 465
1383687 곽도원씨 음주운전 적발 ㅠ.ㅠ 24 에구 2022/09/25 8,790
1383686 여드름흉터 새살침 해보신 분들 계세요? 6 새살침 2022/09/25 2,099
1383685 침대 매트리스 지방에서 서울로 보낼 수 있을까요 13 매트리스 2022/09/25 2,951
1383684 미스터트롯 남자가수들... 1 사랑이 2022/09/25 2,934
1383683 어깨 안아프면 허리가 아프고, 허리 안아프면 어깨가 아프고.. 4 ..... 2022/09/25 1,651
1383682 우울감 사라지는 먹거리 공유해요… 34 Ioo 2022/09/25 7,987
1383681 씻어서 볶은김치 ㅎㅎ 6 2022/09/25 3,571
1383680 고딩엄빠 보고있는데요 4 ㅇㅇ 2022/09/25 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