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사건들이라고 생각해요
윤부부 건들중. .
긴내용이긴한데. .
누가 짧고쉽게 요약좀 해줬음. .
ㅡㅡㅡㅡㅡ
가 아크로비스타 세입자(윤석열 삼성 전세뇌물 의혹 관련자)를 만나는 데 성공했다
삼성이 소유한 고급아파트 아크로비스타 17층에 윤석열 부부가 '뇌물성 반값 전세'로 살아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2017년 1월~2019년 사이 해당 아파트에 동시에 전세권을 설정해 의문을 남겼던 최아무개씨 부부를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최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전입을 해둔 상태에서도 2년여간 같은 곳에 전세권 설정을 해 마치 윤 대통령과 동거하듯 살아온 셈이어서, 삼성이 설정해둔 '가짜 세입자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습니다. 최씨는 삼성에 정수기를 공급하는 회사인 '크린앤사이언스'의 이사입니다.
최씨부부에게 들려온 뜻밖의 대답...“1704호 계약할 때 할머니랑”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41&fbclid=IwAR2ws3Pvu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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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가조작과 삼성전세권설정 의혹이. .
ㄱㅂㄴ 조회수 : 780
작성일 : 2022-09-24 14:05:39
IP : 223.39.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탐사
'22.9.24 2:05 PM (223.39.xxx.191)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41&fbclid=IwAR2ws3PvuXB...
2. 더탐사
'22.9.24 2:08 PM (223.39.xxx.191)윤석열 대통령과 아크로비스타 관련 미스테리의 중심에는 모두 삼성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2012년 4월~2017년 1월까지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전세가가 16억여원인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8억5천만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에게 ‘반값 전세’ 혜택을 준 1704호 집주인은 삼성의 협력업체 임원이었습니다. 2017년 또다른 삼성의 협력업체 이사인 최씨는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윤석열 부부보다 두배 가량인 16억원에 전세계약을 했습니다.
김건희씨가 소유하고 있던 아크로비스타 306호는 2010년 10월 삼성이 7억 전세권을 설정했습니다.3. ..
'22.9.24 3:16 PM (116.121.xxx.209)삼성이..외국임원들 머무르게 하려는 목적 아래 고급 아파트를 구체적으로 몇채인지 알려져 있진 않지만 꽤나 많은 아파틀를 실제 보유중. 전담으로 관리하는 업체도 있더군요.
삼성의 시세보자 적은 전세권 설정을 윤새끼도 안농훈새끼도 다 받았다는 게 우연의 일치일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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