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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깔끔한 설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에서 욕한 이유
써글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2-09-24 07:37:55
IP : 222.98.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써글
'22.9.24 7:38 AM (222.98.xxx.65)2. ..
'22.9.24 7:46 AM (121.130.xxx.111)뻔뻔한 인간은 늘 남탓. 한숨 나오는 외교참사죠. 검찰특활비 집어쓰듯 세금쓰고도 개무시당하니 비아냥거린거죠.
3. 바이든이
'22.9.24 8:0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윤을 싫어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극혐을 하는군요. 잠깐 악수한채로 옆에 흑인여자랑 얘기 하네요.4. 바이든이
'22.9.24 8:0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윤을 싫어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극혐을 하는군요. 잠깐 악수한채로 옆에 흑인여자랑 얘기 하네요.나토에서도 노룩악수 하더니
또 그러네5. ㅋㅋ
'22.9.24 8:09 AM (118.235.xxx.125)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오죽 못났으면 1억불내고 개무시 당하고 오냐고...
일정도 모르고 무조건 미국만가면 만나줄줄 알았던 모양 거기가 한국인줄 알았나 봄 등장하면 빨아주는6. 매우
'22.9.24 9:05 AM (221.143.xxx.13)정황상 매우 설득력 해석이네요
결국 아무성과도 없이
국제적 망신만 당하고 1억불만.....7. 인생이건들건들
'22.9.24 10:24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엄청 성공한 동창생한테 난데없이 친한 척 했다가
대차게 까임당하고서
그걸 목도란 옆사람들에게 괜히 "저 새끼 많이 컸네" 하며 자위하는
저급한 부류.8. 인생이 건들건들
'22.9.24 10:24 AM (85.203.xxx.119)엄청 성공한 동창생한테 난데없이 친한 척 했다가
대차게 까임당하고서
그걸 목도한 옆사람들에게 괜히 "저 새끼 많이 컸네" 하며 자위하면서 상대를 까내리는
저급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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