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나요
남편: “방금 상담하느라 전화 못 받았어”
아내: “웅 어쩌구저쩌구~~그거 어떻게 할꺼야?”
남편: “(목소리 떨림, 원래 조금만 흥분해도 잘 떨림)웅 그거 이렇게저렇게 하면될것같아”
아내: “오빠 목소리가 왜 떨려? 싸웠어?”
남편: “청소했어”
아내: “방금 상담했다며?”
남편이 자기 의심한다며 ㅈㄹㅈㄹ 난리
남편, 아내 어떠한 잘못이 있을까요? 진지합니다 ㅠ
1. ....
'22.9.23 6:0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남편 전적이 있어요?
2. ....
'22.9.23 6:02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아내가 잘못이죠.
너무 캐묻는 느낌.
너 거짓말이지? 상담했다며? 청소는 뭔말? 왜 떨림?
일일이 다 캐묻는 느낌.
상담끝나고 청소해서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죠.
남의 목소리, 숨소리까지 캐치해서 왜 그러냐 물으면 상당히 불쾌하죠3. 콩알콩알
'22.9.23 6:02 PM (61.254.xxx.53)전적 있어요 ㅜ
4. 예
'22.9.23 6:04 PM (118.37.xxx.38)숨소리가..,ㅠㅠ
전적이 있으면 달리 들리겠죠.
남편은 왜 ㅈㄹㅈㄹ할까요?5. 콩알콩알
'22.9.23 6:05 PM (61.254.xxx.53)캐묻는 느낌이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6. 전적있고
'22.9.23 6:0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말도 다른데
나 의심하는 거냐며 ㅈㄹㅈㄹ하는데서 뭔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7. 콩알콩알
'22.9.23 6:07 PM (61.254.xxx.53)의심해서 묻는다고 ㅈㄹㅈㄹ이요ㅜ 늘 그랬어요 그리고 일 저지르고..
그리고 의처증도 있어서 저는 친구도 못 만나게해요8. ㅇㅇ
'22.9.23 6:08 PM (125.185.xxx.179)보통사람은 의심하냐는 말도 잘 안쓰는데 전적이 있다니 제발저리는거 같네요
9. ㅇㅇ
'22.9.23 6:08 PM (121.190.xxx.178)전적이 있으니 아내는 캐묻고
전적이 있으니 남편은 지발 저려 성내고 그런거네요
그냥 살기로 했으면 조금씩 덮어두고 살아야요10. 콩알콩알
'22.9.23 6:10 PM (61.254.xxx.53) - 삭제된댓글하.. 너무 답답했는데 답글 너무 감사해요
11. 콩알콩알
'22.9.23 6:18 PM (61.254.xxx.53)행복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덮어두고 살기. 캐묻지 않기부터 해야겠네요.
12. 전적이
'22.9.23 6:19 PM (211.245.xxx.178)있으니 아내는 캐묻는거고. ..
전적이 있으니 ㅈㄹㅈㄹ하는거고...
이건 남편이 저지른 원죄에 따른거니 남편이 감수해야지요..13. oo
'22.9.23 6:25 PM (124.50.xxx.85)참...결혼이 뭔가 싶네요.
덮고 살기로 했으면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도 덮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경제적 불이익이나 타인의 시선, 아이들의 상처등을 생각해서
당사자는 사는 것 같지도 않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야하고.
지나고 보면 찰나의 시간을 사는 삶을...14. dlf
'22.9.23 6:25 PM (180.69.xxx.74)ㅈㄹ하는건 찔리는거에요
15. 콩알콩알
'22.9.23 6:26 PM (61.254.xxx.53)네가 저지른 잘못 평생 용서 못하고 고통받고 살게해줄꺼라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저의 마음이 삶이 너무 불행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바꿔서 나를위해서 다용서해주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또한 잘 안되네요ㅜ 남편이 잘 하려고 애 쓰는것도 보여서 진심으로 다 잊고 싶은데 제가 꽁한 성격인가봐요 행복하게 티없이 밝게 웃는 모습으로 되돌아가고싶은데 안되요 어떡하죠
16. 아니
'22.9.23 7:00 PM (121.133.xxx.137)이게 무슨 캐묻는거예요
말이 앞뒤가 다르면
당연히 묻죠
붕어아이큐도 아니고
몇초전에 상담했담서 금방 청소했다는데
안 물어요 그럼?
상당히 이상하네요
거기다 지랄했다는거보니 켕기는게 있음17. ㅁㅁㅁ
'22.9.23 7:27 PM (1.211.xxx.132)상담은 원글 전화 못 받았을 때,
목소리가 떨림 건 전화하면서일 수도 있어요.
저도 조금 움직이면서 전화하면 상대방이 왜 이렇게 헉헉대냐고 물을 때 있는데
둘다 거짓말이 아닐 수 있는데 의심받으면 버럭힐 만해요.
오늘일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원글님이 과거 상처가 잘 아물도록 조치가 필요하겠네요.18. ..
'22.9.23 7:30 PM (125.188.xxx.110)아까는 상담하느라 전화 못받았는데, 청소하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나보죠.
일일이 구구절절 설명해야만 넘어간다면 전적이 있건없건 화날것 같긴해요.
회사에서 상담 청소 기타등등 바쁜데 기껏 콜백했더니 따지고드는 느낌이요.19. 콩알콩알
'22.9.23 8:19 PM (61.254.xxx.53)의심, 따지고 드는 느낌이 있군요
일단 저도 믿기로 했으면 이런것부터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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