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는 타인을 위해서 그런건데
윤석열이 UN연설에서 자유 타령을 한 이유가 궁금해요
맨날 말하는 단어들이 1980년대 전두환 시대때 흔히 들었던 단어들이더라구요.
박정희, 전두환때 학생시기여서 그런 단어들과 사상이 뇌리에 남아 있나봐요
김두일작가말로는 천공이 작성해줬을 가능성 많다고
김건희로부터 하도 얻어 터지고 혼나니까 자유를 얻고 싶겠죠
정치검찰들이 나댈 수 있는 자유
자유.자유 그런 겁니다
기본인 자유를 외치는 것이 자기 무의식을 표현 한 것...
자유를 외치며 국민을 무시하는 현실..
명박상의 정직과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삶이 타인의 자유를 갈취하는
70,80년대 사고에 살고 있음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굥무새라서 그리고
자유를 억압하는데 희열을 느낀 삶을 살아온 인간이라서
머리가 텅 비어서 노인네들 입맛에 맞추다보니
순실이표 통일대박 워딩처럼
아무말이나 좋은거 다 가져다 붙인거죠
자유 평등 화합 발전 희망 미래 ㅋㅋ
자유를 모르는 인간
외국 신문엔 예전에 이렇게 기사화 되어있더군요..
검사 출신으로 타인의 목소리에 반박만 하던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고...ㅠㅠ
법정에서 항상 반박만 하고 자기편 옹호만 하던 게
아주 버릇이 되다보니 저렇게 자기만 아는 인간이 된거 같아요...남의 소리는 다 개뿔 뜯어먹는 소리고 자기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