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친구와 이제 연이 끊난거겠죠?

00 조회수 : 5,477
작성일 : 2022-09-22 18:58:49
나이 들고 편히 속마음얘기라고 수다떨 친구 만나기 어려운데
그래서 소중하게 생각했는데

제 생각엔..
얘는 나를 뭘로 생각하나 싶은 행동이나 말이 반복되다가
마지막 만남에선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고
얘가 지금 제정신인가? 정신이 어떻게 됬나? 싶을정도로 너무 놀라운 일을 겪었어요.

그래도 화를 내진 않았고 최대한 침착하게 헤어지고 집으로 왔는데요. 그래야 다음에 아무일 없던듯이 다시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

그날은 도저히 감정조절이 안될것 같아서 전화오는 걸 다른 핑계대며 안받았고..

이후엔 전혀 연락이 없네요. 몇달 지났어요.
이정도면 그냥 인연 끝인거겠죠.

저한테 왜 그랬을까, 진짜 안봐도 된다는 마음으로 함부로 대한걸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끝인거면 화를 낼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118.235.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정신이
    '22.9.22 6:59 PM (115.21.xxx.164)

    었으면 그런 행동을 안했겠죠 손절 타이밍인듯요

  • 2. ㅇㅇ
    '22.9.22 7:00 PM (106.101.xxx.246)

    마지막에 한행동이 뭔지를 이야기해보셔야할거같아요
    내기준 이상한 행동과 객관적으로 이상한 행동이 다르다면
    내생각도 돌아봐야하니깐요

  • 3.
    '22.9.22 7:02 PM (125.177.xxx.70)

    나를 뭘로보나싶은 말과 행동을 참고
    마지막 그상황에서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러고도 다음에 아무일 없이 만나려고했고
    전화는 왜 안받나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 4. ..
    '22.9.22 7:13 PM (61.77.xxx.136)

    끝내세요.
    나한테 막말이든 팩폭이든 정떨어지게 군사람은 사실상 나에게 너는 그냥 이정도다 알려주는거에요.
    손절해도 그사람은 아쉬워하지도 않을꺼에요.
    눈치빠르게 끊으세요.

  • 5. 00
    '22.9.22 7:14 PM (118.235.xxx.38)

    행동 적으려다가 125.177. 악플 보고 헉
    저 사람이 또 악플이나 달듯 해서 못쓰겠네요

    125.177.xxx.70이 쓴 글, 댓글들이나 찾아봐야지
    어떤 삶을 살고있나~ ㅎㅎ

  • 6. 00
    '22.9.22 7:15 PM (118.235.xxx.38)

    헉 125.177.xxx.70. 이 아이피
    막말 아이피 명단에 있네
    구글 검색도 되는 막말러로 유명한 아이피

  • 7.
    '22.9.22 7:17 PM (116.34.xxx.184)

    얘는 나를 뭘로 생각하나 싶은 행동이나 말이 반복되다가
    마지막 만남에선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고
    얘가 지금 제정신인가? 정신이 어떻게 됬나? 싶을정도로 너무 놀라운 일을 겪었어요.

    놀라운일이 뭔지를 알아야 사람들도 판단하지 않을까요?

  • 8. 입에
    '22.9.22 7:20 PM (1.242.xxx.236) - 삭제된댓글

    다시 담기 싫은 일이신가보죠 그냥 쓴 글만 가지고 위로하든지 이해가 안되면 패스하든지 왜 심문을 하는건지 ㅉ

  • 9. 아주 비슷한
    '22.9.22 7:39 PM (117.111.xxx.144)

    상황 겪어서 쉽게 이해되네요.
    인연은 인력으로 안된다 것만 확인했어요.
    쌓였던 것들이 모여서 전화 받는 걸 주저하게 만들고
    그래서 전화 받는 타이밍을 놓치니 저놔하기도 그렇고
    그런 채로 시간이 흘러가서 결국 볼 수 없게
    되었는데
    거기 오기 전까지 고마웠고 좋았다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기억하고 정리하고
    멈추었어요.

  • 10.
    '22.9.22 7:59 PM (116.37.xxx.176)

    나에 대한 친구의
    행동이나
    반복되는 말과
    마지막 황당한 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돈이나 외모에 관한 걸까요?

    글 내용이 추상적이라 궁금하네요

  • 11.
    '22.9.22 9:07 PM (116.37.xxx.176)

    노래 한 곡..
    https://youtu.be/aWEmi_3iXP0

  • 12.
    '22.9.22 9:09 PM (116.37.xxx.176)

    옛노래 감상하기
    https://youtu.be/SWM4MOjhlw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535 윤쪽 발언 배경.jpg 8 새끼들 2022/09/22 3,952
1378534 오늘 창경궁 갔다가 발견한곳 5 세상 2022/09/22 3,399
1378533 엠비씨 잘한다! 11 ㅇㅇ 2022/09/22 4,677
1378532 변기물이 하루종일 샌거 같은데... 13 걱정 2022/09/22 3,570
1378531 해외에서 농협마스타체크카드 사용할 수 있나요? 1 체크카드 2022/09/22 706
1378530 요즘 가성비좋은 회추천좀요 1 2022/09/22 1,074
1378529 시트지 붙이느라 병나요ㅠㅜ 3 힘들어 2022/09/22 2,339
1378528 중국에서 인기 폭발이라네요. 17 1일1똥 2022/09/22 24,532
1378527 정녕 남자 아이 문과는 답이 없는걸까요 8 구름 2022/09/22 2,640
1378526 대통령이 된것도 어찌보면 12 ㅇㅇ 2022/09/22 4,608
1378525 운 좋은 남자 5 .. 2022/09/22 1,594
1378524 한겨레펌] 구글·오라클 임원 모았더니 굥 ‘노쇼’ 7 2022/09/22 2,138
1378523 진석사는 쉴드 좀 쳐보지 조용하네요? 6 .. 2022/09/22 1,208
1378522 중국집 우동이 무슨 맛이죠? 11 ㅇㅇ 2022/09/22 2,720
1378521 잡채 만들다 강아지한테 물어봤어요. 15 쉐프 2022/09/22 5,464
1378520 7시 알릴레오 북s -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이해.. 5 같이봅시다 .. 2022/09/22 569
1378519 양산 소식 그나마 기쁩니다 27 유지니맘 2022/09/22 4,122
1378518 남자 상사 한명이 너무 무서워요 2 .. 2022/09/22 3,042
1378517 알릴레오 - 이해찬 지금 등판^^ 7 ../.. 2022/09/22 1,515
1378516 대전대 회계학과 성인지 감수성 수준 16 감수성 2022/09/22 3,002
1378515 국가교육위원장에 친일미화 역사학자 임명 3 이와중에 2022/09/22 781
1378514 등산중에 기절할뻔 했어요 27 정신줄놓음 2022/09/22 27,875
1378513 호텔 같이 인테리어 한 집 22 링크 2022/09/22 8,434
1378512 1억불 내겠다고해서 들어간자리 라는 14 ... 2022/09/22 3,885
1378511 급. 개물림사고. 도와주세요 33 개물림 2022/09/22 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