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격식있게 한복입는거 보고싶네요
골라골라서 저 번쩍거리는 원단으로 소매통은 저리 좁고..
김정숙여사 한복에 대한 조예와 원단고르던 취향과 참 비교되네요
이건 나이차가 아닌 취향의 수준차로 보입니다
1. ...
'22.9.22 7:14 AM (116.125.xxx.12)그래서 보고 배운게 무서운거에요
2. 기준
'22.9.22 7:15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무조건 본인 돋보이는 것이 선택의 기준이라
전통, 격식, 취양은 안중에도 없지요.3. 일생에서
'22.9.22 7:16 AM (223.62.xxx.169)무조건 본인 돋보이는 것이 선택의 기준이라
전통, 격식, 취향은 안중에도 없지요.4. 저나이에
'22.9.22 7:17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무슨 써클렌즈?
연예인인가?5. ..
'22.9.22 7:25 AM (175.223.xxx.58)추석때 한복도 어우동 스타일이던데요
6. ㅇㅇ
'22.9.22 7:27 AM (222.234.xxx.40)좀 정숙하게 무난하게 ..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나보네요
7. 가을
'22.9.22 7:28 AM (122.36.xxx.75)그니까요
색깔만 하얀색이면 죄다 수수하대 기레기들은
얼굴도 번쩍번쩍 한복도 번쩍번쩍
마담언니 같음8. 살아온
'22.9.22 7:30 AM (118.235.xxx.79)환경과 그로인해 생긴 안목을 어찌할수가 없나봐요
9. ㅇㅇ
'22.9.22 7:39 AM (110.12.xxx.167)왜그런지 기생 스타일의 한복을 선호하나봄
10. ..
'22.9.22 7:41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임성한 작가의 신기생뎐 보는 듯했어요. 수향(사란)이랑 닮았어요.
11. ...
'22.9.22 8:15 AM (175.209.xxx.151)태도가 본질이다.
건드렁 건드렁 도리 도리
본질을 감추려하드니 요란한 화장과 옷 장신구는 해도해도 역하고 ..
나락속의 한국이죠.12. ㅇㅇ
'22.9.22 8:32 AM (106.101.xxx.222)어머님이 평생 한복집하신 김여사 안목까진 안바래요.
그냥 국민이 부끄럽지잃을정도만이라도.13. ㅈㅁ
'22.9.22 8:35 AM (175.208.xxx.116) - 삭제된댓글정말 서클렌즈 끼는 건가요??
너무 말이 안 되는 일이라 안 믿어지고 믿고 싶지 않네요.
나라 망신 시키려고 작정한 거 아니면 영부인이
백날천날 무대화장에 써클렌즈까지. 설마요.14. ㅇㅇ
'22.9.22 8:41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한복 입고 뉴욕 동포 간담회 참석한 김건희 여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1430615?ntype=RANKING15. 재벌가
'22.9.22 8:42 AM (211.39.xxx.147)한복 품새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김명신은 그들을 추앙하면서도 패션 센스는 뼛속까지 천박한지 배우려고 하지도 않아요.16. 한복1
'22.9.22 8:42 AM (223.38.xxx.24)한복 입고 국민앞에 선 尹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명절 만큼은.." -
https://v.daum.net/v/2022090908563241417. ...
'22.9.22 8:43 AM (211.39.xxx.147)상상합니다.
룸싸롱 마담이 저런 스타일 아닐까 싶어요.18. 한복2
'22.9.22 8:43 AM (223.38.xxx.24)한복 입고 뉴욕 동포 간담회 참석한 김건희 여사 -
http://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1430615?ntype=RANKING19. ...
'22.9.22 8:50 AM (211.36.xxx.77) - 삭제된댓글얼굴이 주먹으로 한 대 쳐맞은 듯 함몰됐네요
진짜 나가요 스타일 한복이 저런가 봅니다 ㅠ20. 흠냐
'22.9.22 10:49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한복저고리 위치가 기생 한복이라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