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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께서 허리에 금이 갔다는데 뭘 드셔야 회복이 빠를까요?

고민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22-09-21 16:11:59
올해 76세 이십니다.
운동하다가 잘못해서 허리에 금이 갔다네요..
그래서 지금 허리에 복대를 하고 계시는데 친정아버지가 계시니
살살 움직이면서 밥해 드신다고 하시네요..
물론 친정아버지도 이래저래 친정엄마 옆에서 심부름 하면서
간호를 하시는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빨리 회복이 될까요?
특히 뭘 드셔야 할까요?
저는 친정이 편도 4시간정도 거리이지만 새벽 일찍 출발해서
제가 한 음식을 해서 드리고 싶거든요..

그리고 뭘 해드려야 두고 먹기 좋을까요?
친정아버지도 그렇고 친정엄마도 그렇고...
경험있거나 요리에 자신있는 분들 많이 많이 알려주시고요..

연세 많으신 분들은 허리에 금간거 회복 기간이 어느정도 될까요?
멀리사는 딸자식이 마음만 급하고 걱정만 생기네요..

아참, 그리고 허리에 금이가면 주의 할점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14.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1 4:17 PM (116.42.xxx.47)

    뭘 먹는것보다 복대하시고 안움직이셔야 빨리 붙어요
    부모님 댁 근처 맛있는 반찬집 수소문하셔서 배달시키시고
    끓이는거 설거지 등등 아버지보고 좀 하시라고 하세요

  • 2. ㅁㅁㅁㅁㅁ
    '22.9.21 4:19 PM (39.7.xxx.105)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가 들어 있는 영양제에 비타민K가 들어 있는 영양제 잡수도록 하새요. 비타민K가 뼈 강화를 위한 영양제 입니다.

  • 3. ..
    '22.9.21 4:21 PM (211.184.xxx.190)

    최대한 안 움직이시는것
    그런데 집에 있으면 자꾸 일거리가 눈에 보이죠.
    동네 규모 큰 한방병원 일주일이나 열흘 입원하시는건
    어떨까요? 식사나오고 가만히 쉬시게요

  • 4. ㅁㅁㅁㅁㅁ
    '22.9.21 4:23 PM (39.7.xxx.107)

    연세가 얼마가 되시는지 모르지만 연세가 깊을 수록 뼈가 붙는 기간이 길어요.
    주의하실 점은 단순한데 어머니께서 될 수 있으면 움직이지 않으시도록 하세요. 그 방법이외는 없어요.

  • 5. 어머니
    '22.9.21 4:27 PM (175.223.xxx.130)

    입원 .아버님 스스로 밥해드시기가 최선이죠 4시간 거리 딸이 간다는건 말안되고요

  • 6.
    '22.9.21 4:34 PM (211.114.xxx.77)

    뭘 먹냐보다 안움직이는거.
    다 사거나 주문해서 드시라고 하세요.
    아님 아빠가 전담하시던가.

  • 7. ..
    '22.9.21 4:50 PM (58.79.xxx.33)

    님 정성이 들어갔다고 낫지 않아요 ㅜㅜ 그것은 현실..

    돈이 있다면 가사도우미 보내세요. 청소빨래 다 해결하시고 음식도 반찬다 주문해서 보내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를 입원시키세요. 그게 젤 나아요.

  • 8. ..
    '22.9.21 4:52 PM (58.79.xxx.33)

    겁주는 게 아니라 금간거 잘 안붙어요 2차로 금가면 자리보전하고 그대로 못일어나 와상환자되면 누워서 온갖 병 생기면서 시달리다가 돌아가십니다.

    병원 입원해서 요양 받게하세요. 제발.

  • 9. 맞아요
    '22.9.21 5:03 PM (175.192.xxx.185)

    입원하시거나 집애서 꼼짝않고 누워계셔야 해요.
    화장실도 가능하면 침대에서 해결하셔야하는데 그게 어렵죠.
    그래도 병원 가시는게 맞아요.

  • 10. 아버님께
    '22.9.21 5:05 PM (110.70.xxx.20)

    엄마 입원 시키라 하고 아버지 요리 학원 보내세요
    허루 부러진 아내 밥 받아 먹는게 말인가요?

  • 11. .....
    '22.9.21 5:06 PM (211.250.xxx.45)

    우리엄마 병원에 입원했어요
    그러고도 시술?받아야해서 시술도 받으셨고요
    연세드셔셔 잘 안붙어요

  • 12. 울엄마
    '22.9.21 5:17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팔 골절되서 깁스 1달 했을때 제가 지인 추천으로 산골조개 보내드렸어요. 양에 비해 비싸더군요. 그치만 효과가 좋다고 해서 보내드렸네요. 아주 산에 있는 맑은 물에서만 사는 조개래요. 새끼손톱만해요. 그걸 그냥 통으로 삼키는거예요.
    인터넷으로 산골조개 쳐서 구입처 찾아서 전화주문 했어요.
    지인 말이 자기 어릴때 동네에서 뼈 뿌러지거나 금가면 산골조개 먹었대요. 효과 좋다고. (이분이 진짜 두매산골 출신임)
    산골조개 덕인지 엄마는 뼈가 연세에 비해 너무 잘 붙었다고 하고 깁스 풀고서 재활치료 잘 받으셨고 지금은 괜찮으세요. 근데 연세가 80이라 깁스 한동안 근육이 다 빠졌는지 홀쭉해요.
    참고하시라고 블로그 주소 링크걸어요. 제가 여기서 산건 아니구요. 효능 보시라고. 진짜 산골조개랑 1도 상관없는 사람이고 저도 나이 50에 엄마땜에 첨 들어본 조개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ys997411&logNo=222135056789&pr...

  • 13. 뼈 부러졌던경험자
    '22.9.21 10:16 PM (1.247.xxx.111)

    집에 계시면 계속 움직이게 되어 뼈 붙기 힘들어요.잘못 틀어져서 붙기도 하고요.
    재활병원에 2달 정도 계시게 하세요.
    병원가면 밥,빨래,청소등등 신경쓸게 없어요. 환자 회복을 위한 최적의 장소죠.

    뼈 잘 붙는건 홍화씨가 좋아요.
    후기 좋은곳에서 골라드시면 되어요.
    칼슘제는 식사중에 드셔야 이온화가 되어 흡수율이 높아져요.
    병원 침대에서 하루종일 누워계시면 뼈 붙는데 최적이지만 근육이 많이 빠지니 단백질가루 드시면 좋아요.

    꼬옥 병원 가시는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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