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자 오숙희 근황이
예전에 방송 강연도 많이하고
남편이 친한 후배랑 바람나서 이혼한 이후로
안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책도 사서 읽었는데
책꽂이에 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1. ᆢ
'22.9.21 1:46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제주도에서 잘살고 계십니다
엄마와 딸 삼대모녀가 책쓰고 여전히 활발하게 사회활동하십니다2. 아
'22.9.21 1:46 PM (219.249.xxx.181)한때 참 잘 나가셨던 분...
인상도, 목소리도 포근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3. ..........
'22.9.21 1:57 PM (175.192.xxx.210)저도 오숙희씨 좋아해요. 이혼하고 낸 책에서 경기도 시골생활에 대한 글들이 넘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시골이라 더 추워서 남들보다 빨리 스웨터를 입게 된다고..언땅을 녹이는 내용도 좋았는데...
시골 생활을 동경하게 된 책이었어요.
이혼하면서 진행하던 방송일도 못하시게 됐었죠? 그때만해도 여성의 이혼이 터부시되던 때였었나봐요.
그녀는 이혼후 후회하지 않았을까? 다른 여자들처럼 눈감도 살았다면 일도 계속할 수 있었을텐데.. 여성학자라서 차마 이혼할 수 밖에 없었나 싶었고요.4. 대학때
'22.9.21 1:57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강의없던 토요일 오전 집에서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여성문제 상담하는 프로를 했어요.
뭐 남편한테 얻어 맞았다. 위자료도 못 받고 쫒겨났다..그런 흔하디 흔한 내용이었는데
그걸 사회적 법률적 문제로 해석해서 가이드를 해주는 프로..
여성의 불평등과 불합리를 처음으로 공중파에서 다뤄준 프로였는데
그때 사회를 보는 여자분이 너무 차분하고 따듯하게 진행하길래
더 몰입했던 것 같아요.
그 여자분이 오숙희님이셨어요.
어디 계시든 잘 사시고 행복하시길요..5. 대학때
'22.9.21 2:00 PM (183.98.xxx.31)강의없던 토요일 오전 집에서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여성문제 상담하는 프로를 했어요.
뭐 남편한테 얻어 맞았다. 위자료도 못 받고 쫒겨났다..그런 흔하디 흔한 내용이었는데
그걸 사회적 법률적 문제로 해석해서 가이드를 해주는 프로..
여성의 불평등과 불합리를 처음으로 공중파에서 다뤄준 프로였는데
그때 사회를 보는 여자분이 너무 차분하고 따듯하게 진행하길래
더 몰입했던 것 같아요.
그 여자분이 오숙희님이셨어요.
이후 거의 주말마다 그 프로를 봤네요.
어디 계시든 잘 사시고 행복하시길요..6. ...
'22.9.21 2:03 PM (180.224.xxx.53)어머니 성도 같이 써서 한때 오한숙희 라고 사용하셨던
기억이 있네요.7. ..
'22.9.21 2:03 PM (211.212.xxx.60)오한숙희씨
방송에서
여성학자오한숙씨를 보며 여성학에 눈 떴어요.
결혼해서 아이가 초등 6학년 때 사는 곳으로 강연 왔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한 사람이 일생을 사는 동안 한 가지 직업으로 살기 어렵고
3가지 4가지...전업하며 사는 시대가 온다고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뜻대로 라는 강의를 들었어요.
이혼 소식은 접했고
이혼은 옳은 선택이었겠지요.8. ㅇㅇ
'22.9.21 2:05 PM (106.101.xxx.222)따님이 미술로 한예종 진학했다고.
글쓰고 그림그리고 아름다운가족이죠9. 땅이 녹아야
'22.9.21 2:11 PM (203.247.xxx.210)얼음이 녹지
생각납니다~10. 토평댁
'22.9.21 2:11 PM (119.207.xxx.31)아름다운 제주도 서귀포에서 사단법인 누구나
발달장애인과 결혼이주 여성을 중심으로한 지역시민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단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예종 졸업한 따님도 근처로 이사와서 정착하고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작은 따님이랑 잘 살고 있어요
최근 유투브및 강의, 집필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며 지냅니다.11. 저도
'22.9.21 3:06 PM (116.120.xxx.169)오숙희님 근황 궁금했는데
잘 지내고 계신다니 좋으네요12. 행복하시길요
'22.9.21 3:32 PM (1.242.xxx.236) - 삭제된댓글가족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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