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잔 말을 목숨 걸고 해야 하는 거
수많은 스토킹 범죄와 이별통보후의 폭행, 살인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대체 왜왜 구속영장이 기각되는건가요?
판사들의 이런 범죄에 대한 인식이 너무 너그러운거 같아요.
이게 국짐당 정권 아래라 그런건지
판사 검사 그들이 늘 그런 세계의 접대를 받거나
익숙해서 그런 그들만의 정신세계인건지
정말 이해가 너무너무 안 돼요.
피해자들이 중간에 아무리 도와달라 해도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건 없고
결국은 죽게 되는 사건이 너무 많아요.
1. ...
'22.9.20 8:33 PM (106.101.xxx.13)여성 살해 피해자의 대다수가 남친, 남편이라지요.
이번 신당역 사건 피해자도
합법적으로 피할수 있는 뭐든 걸 다 했는데..
판사새끼 때문에 정말 너무 화나요2. .....
'22.9.20 8:33 PM (118.235.xxx.249)안전이별이란 말이 나온지가 수년전이잖아요.
그런데도 사회는 변한게 없네요.
이니 요즘엔 사귀지 읺아도 스토커 질에 몰카 까지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남기 너무 힘든세상이에요.3. 여기다
'22.9.20 8:35 PM (106.101.xxx.188)국짐이니 뭐니 정치를 끼얹는 건,
의도가 무엇인가요?
국짐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하신 걸로 봐서 님은 민주당 지지자이신가 본데,
그 당 대표님이 전여친 가족을 잔혹하게살해한 범죄자를 심신미약으로 변호한 자예요.
뭘 얘기하고 싶은거죠?4. ..
'22.9.20 8:52 PM (39.115.xxx.132)죽이는거 말고
헤어지자고 하면
죽겠다는것도 폭력아닌가요?
저런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5. 음
'22.9.20 9:03 PM (39.7.xxx.118)그러니 요새 한국 여성들이 연애도 결혼도 싫다, 출산도 싫다 거부하죠. 한국남자들 너무 무서워요.
6. ...
'22.9.20 10:02 PM (58.123.xxx.225) - 삭제된댓글정신병부터 치료하고 글올리길...
7. 한동훈 처남
'22.9.20 10:16 PM (68.1.xxx.86)한동훈 처남이 같은 검사한테 성범죄 저질러서
파면됬잖아요.8. 58.123
'22.9.20 10:18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니 정신병이나 치료하고 댓글달길..
9. 68.1
'22.9.20 10:26 PM (106.101.xxx.52)한동훈 처남이 피해자를 살해했나요?
그 가족도 살해했나요?
한동훈이 그 처남을 심신미약으로 변호했나요?
후에,살인죄를 데이트 폭력으로 축소하기라도 했나요?10. 이런글에서까지
'22.9.20 10:29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정치병 환자들이 싸우네요.
어차피 두 당 모두 여성 안전에 관심 없는것 같은데
합당을 하는게11. 여검사 성폭행
'22.9.20 10:31 PM (68.1.xxx.8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73911
검찰 내 성폭력 사건’은 “진 씨 사건을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이 조선일보의 설명. 진 씨의 성범죄는 그가 서울남부지검에 근무하던 2015년 4월에 발생했다. 회식이 끝난 뒤 그가 술에 취한 여검사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것.
이데일리에 따르면 진 씨는 모 부장검사에게 성희롱 피해를 입은 후배 여검사를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는 “진 씨의 성폭행 의혹은 당시 여성 검사와 수사관들을 상대로 작은 성희롱 발언을 했던 모 부장검사의 사례가 적발되면서 함께 드러났다. 피해 수사관들의 신고를 접수한 남부지검은 추가 성폭력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제보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피해자는 그 일이 사건화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법조인인 그의 남편 역시 수사를 원치 않았다고 한다.
최근 미투운동으로 사건이 다시 부상할 때 진 씨는 재직하는 회사의 미국법인에 적을 두고 미국에 체류하고 있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조사단의 귀국 종용에도 버티던 진 씨는 검찰이 여권무효화 조치까지 거론하자 6일 회사에 사표를 내고 11일 귀국했다.
진 씨는 꽤 이름난 법조인 집안 출신으로, 그가 성폭력 혐의를 받는 상황에서 징계도 없이 사표 제출로 사건이 마무리된 것은 그 같은 배경이 작용한 것 아닌가하는 의혹도 있다고 조선일보는 썼다.
‘진’은 흔한 성이 아니다. '전직 검사 진모씨'라는 언론 기사가 난 것만으로도 법조계에서는 그 진 씨가 누구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상황에서 애써 실명을 감추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후배 여검사 성폭행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전직 검사는 진동균 씨다. 최근까지 그가 임원으로 재직했던 '모 기업'은 CJ그룹이다. 그의 부친은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점심식사 때 폭탄주를 하면서 조폐공사파업유도사건을 발설해 곤욕을 치렀던, 검찰 고위간부 출신이다. 그의 사위도 검찰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꽤 이름난 법조인 집안'이 맞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CJ그룹이 이미 논란 대상이었던 진동균 씨를 왜 받아 줬는지 그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진 씨의 부친과 경복고 선후배 관계다. 이재현 회장이 직접 챙긴 인사라는 분석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진 씨의 성폭행 혐의는 피해자의 확실한 진술이 나온 것도 아니고, 확정된 팩트로 단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아직은 진상이 명확치 않다는 것.
이와 별도로 진씨는 다른 여자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
http://m.newsre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12. ....
'22.9.20 10:31 PM (223.38.xxx.72)도긴개긴 ㅆㄹㄱ 정치충들은 좀 꺼져줬으면.
거절도 받아들일줄 모르는 미성숙한 남자들과 함께13. ᆢ
'22.9.20 10:51 PM (106.101.xxx.69)원글 자체가 정치충인거죠.
뭘 국짐 운운하고~~ㅋㅋ14. ㅇ
'22.9.21 2:29 AM (116.121.xxx.196)판사들도 대부분 기득권체제 가부장적인남자고
기존법안에서 판결해야하니 무조건 세게 때리긴힘들고
그간 한국에서 여자는 죽어도 그닥 사람취급 받지못했죠. 강간 성추행이
이슈된것도 얼마안되었고요
여자가 그 비슷한거근처만 가도 난리나죠
남자들은 허구헌날 죽이니 특이할것도없고
헤어지자말할만큼 사귀기라도했음 다행이죠
사귀지도않았는데 죽이는 놈들 많음
멀어지고싶음 간이식해달라고
혹은 돈꿔달라고 하는게 나을듯오
그리고 매일 카톡폭탄문자보내며 징징거리기
ㅎㅎㅎ 질려서 도망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