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거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일것 같네요
굥 정부 외교는..
이번 신임 영국 총리가 굥 만나려고 했는데
지각해서 결국 못만났다네요
수억들여 전용기 뭐하러 띄운건가요?
영국 정상 회담도 무산
일본 정상 회담도 무산..
결국 유엔에서 도리도리 쩍벌쇼 하나 남겠네요
(기레기들은 조문 못하고 간 찰스 리셉션에서 신임 영국 총리 만나 눈인사 한걸로 정상 미팅 이뤄졌다고 난리
영어도 못하는 굥.. 통역도 없이 한마디라도 했을가 싶네요)
맞아요. 사실 이게 제일 문제죠...
일할 생각 없는 것들 뽑아 준 댓가 치루는 거죠.
일하지 않는 오세훈 뽑아서 홍수 쳐 맞고, 일하지 않고 슈킹에 진심인 술통 & 콜걸 뽑아서 나라 아작내네요.
저 미친놈을 어찌해아하나?
게다가 이번에 알았는데 주영대사 아직도 공석..
도대체 취임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공석이 그리 많다네요
교육부총리는 도대체 언제 뽑을건지
해서 성과 낼 생각 없이..
돋보이는 의전만 하고 인상 쓰며 호통치는 그림으로 권력 사용하려는 것으로 보임.
병풍처럼 앞에는 서지만
실질적 의견과 대안제시,진정한 국정운영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으로 보임..다~른 사람 누군지 아시죠!!!
이건 정말..c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뭐하는 넘이에요?
찰스 리셉션 갈것이 아니라. 조문을 갔어야 함
여왕 서거 시점부터 조문 간다 하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늑장 도착
검찰당과 코바나당의 무식 무지함 증명
유엔 연설도 뻔한 내용
가치공유. 북한. 러시아. 중국 욕만 할듯
그거 거짓말 같은데요
이번에 회담 그런 거 안 하고
조문만 한다고 영국 정부에서 강조했던 거 아니예요?
일본하고도 정상 회담 한다했다가
일본의 반박만 당하고 참나
발표의 90%가 거짓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