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이터앞 빌라 사는거 어떤가요
1. ..
'22.9.19 11:00 PM (118.218.xxx.182)시끄러울것같아요.
2. @@
'22.9.19 11:04 PM (175.223.xxx.65)시끄럽고 여름밤엔 술먹는 중고딩들 ㅡㅡ;
저는 그냥 말리고 싶네요3. ...
'22.9.19 11:06 PM (222.104.xxx.175)얼마전에 아파트 놀이터 앞에
사시는 분이 글 올린거 있었는데요
너무 시끄럽다고 하셨어요4. 놀이터
'22.9.19 11:06 PM (1.233.xxx.103)모두의 놀이터는 소음감당하고 들어가심 될거 같아요.
우리단지 놀이터앞 동에서는 낮에는 아이들
저녁먹고후에는 어린아이들이 자라는가족들 만남의장소였어요.
저녁 8시만되면 놀이터동앞에선 조용히 합시다.
소리질렀고 그에 맞지않게 어른들이 질세라 더 웃고 즐겼어요;;5. ㅇㅇ
'22.9.19 11:07 PM (193.176.xxx.54)자주 가보세요. 한 열번 이상가셔서 오래 앉아있다 와보세요.
한두번 봐서는 모릅니다.6. 요새 애들
'22.9.19 11:08 PM (121.130.xxx.216) - 삭제된댓글비명 지르며 놀잖아요. 살기 힘들듯...
나중에 팔리지도 않을 것 같아요.7. ..
'22.9.19 11:08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소음 문제는 차치하고
아파트 놀이터는 경비실에 전화라도 가능한데 빌라 앞 놀이터는 새벽에 사람들 떠들어도 방법이 없어요.
예전에 살아봐서 아네요.8. 삼세판
'22.9.19 11:11 PM (211.250.xxx.112)요즘에 들어갈집 고르기는 어렵지 않을테니
저녁시간..주말시간에 주변 돌아보세요.
또는 시끄러운 소음유발요소 있는지 확인하세요. 밤마다 짖는 개가 있을수도 있고요.9. ....
'22.9.19 11:14 PM (211.221.xxx.167)낮에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은 많지 않은데
밤에 술먹는 사람들 애정행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오히려 더 위험한 느낌...10. ryumin
'22.9.19 11:14 PM (180.68.xxx.145)저희동네 빌라촌은 청소년들의 아지트입니다... 불량인지 건전한지 모르겠지만...
11. ...
'22.9.19 11:14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새벽 되니 빌라촌 가운데 골목 놀이터가 불량 청소년들, 술 취한 남녀 등의 아지트가 되더군요.
질 나쁜 동네도 아니었어요.
어디선가에서들 와서는 밤에 떠들고 있음12. 여름에
'22.9.19 11:29 PM (223.62.xxx.185)노숙자들이 모여살아요.. 모여앉아서 술마시고 자고.. 으윽
저희집 앞이 그런 놀이터인데
일부러 그쪽으로 안가고 돌아서 다녀요
저희는 전세라 내년초에 이사 나갈날만 기다려요
경찰에 신고해도 그때뿐이고요.13. ㅇㅇ
'22.9.19 11:30 PM (175.207.xxx.116)아파트 놀이터는 경비실에 전화라도 가능한데
빌라 앞 놀이터는 새벽에 사람들 떠들어도 방법이 없어요...22222214. ...
'22.9.19 11:47 PM (218.157.xxx.8)저는 딴 얘기지만
신축빌라 전세는 가지 마세요
사기당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사기수법 보면 기도안차요
속수무책이예요
이미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어요15. 궁금이
'22.9.20 12:26 AM (211.49.xxx.209)아파트 놀이터 소음때문에 경비실에 연락해도 개입을 안 하려고 하던데요.
16. ㅇㅇ
'22.9.20 12:30 AM (133.32.xxx.15)어린이들이 놀기나 하면 다행이죠 거기가 바로 동네 중고딩 일진 아지트 아닐까요
17. 여름
'22.9.20 7:27 AM (116.123.xxx.191)창문 못열어놔요.사람들 모여서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거슬려서요.
18. ㅇ
'22.9.20 8:01 AM (61.80.xxx.232)엄청 시끄럽다 들었어요
19. ㅇㅇ
'22.9.20 12:28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신혼때 딱 그런데서 살았어요
시끄러워요
잠깐 한두번 가봐선 몰라요
특히 여름밤 짜증나요 정말 옆에서 소리 지르는거 처럼 들려요
애들 떠드는 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