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을이 오면 쓸쓸해요..

가을이오면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22-09-19 22:38:52
뜨거운여름을 지나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계절은 참 좋은 계절인데 쓸쓸해져요..
해가 짧아져서 베란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다르고..
20대부터 가을은 참 쓸쓸한 계절이다..가을은 왜 그럴까..
사랑하는 가족도 있는데..
50이 된 지금도 그렇네요..가을은..

IP : 175.192.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은
    '22.9.19 10:44 PM (211.209.xxx.130)

    그래서 더 바쁘게 지내야해요

  • 2. 가을이오면
    '22.9.19 10:47 PM (175.192.xxx.113)

    윗님~맞아요..
    바쁘게 지내면 좀 나아지겠죠.
    그러다보면 패딩입는 겨울~

  • 3. ….
    '22.9.19 10:52 PM (116.127.xxx.175)

    저도 그래요
    그래서 늦여름부터 쓸쓸해져요

  • 4. 저도
    '22.9.19 10:54 PM (121.165.xxx.152)

    계절중에 가을이 제일 싫어요
    50중반인데 나이들수록 더하네요
    여름은 푸르른 잎들도 활력있고 사람들 옷도 가볍고
    청춘같다면 가을은 나뭇잎 색깔도 칙칙하고
    단풍은 떨어지기 위해 물들잖아요
    인생의 쓸쓸함을 주네요

  • 5. 그래서
    '22.9.19 10:56 PM (124.53.xxx.169)

    가을엔 음악 절대 안들어요.,

  • 6. ,,
    '22.9.19 11:06 PM (211.212.xxx.60)

    6살 유치원생 남자 아이 하원 버스에서 내려
    아파트 앞 벤치에 앉더니
    "쓸쓸하다." 그러네요.
    짜식 벌써 쓸쓸한 걸 다 알고.ㅎㅎ

  • 7. 이뻐
    '22.9.20 12:36 AM (211.251.xxx.199)

    쓸쓸하고 슬퍼져요
    특히 10월 중준이후에는
    말라 비틀어져 얼마 남지않은 줄기의 낙엽들이 비까지 와서 젖어있으면 그게 그렇게 슬퍼보이고 가슴 한켠이 아리더라구요
    마침 가난한 사람들의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노년을 보는것같아서요

  • 8. 그래서
    '22.9.20 12:42 AM (220.85.xxx.236)

    쉰 이후로는 봄이 더 좋아요

  • 9. 저도 오늘
    '22.9.20 12:44 AM (124.49.xxx.188)

    그생각..

  • 10. 맞아요
    '22.9.20 1:37 AM (218.48.xxx.98)

    낙엽 요즘에도 많이 떨어져있더라고요.
    쓸쓸하기도 하고 가을에 해질무렵은 서글퍼져요
    가을싫어합니다 전

  • 11. 대인
    '22.9.20 10:48 AM (182.225.xxx.69)

    원글님.댓글 다신분들 모두 찌찌뽕~
    저도 가을 느~무~싫어요.같은 이유로요.참 쓸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642 우리가 낸 세금으로 김건희 설치는거보니 13 ... 2022/09/20 1,927
1383641 중앙일보의 환율그래프 6 xzz 2022/09/20 1,187
1383640 수학문제 봐주세여 5 aaa 2022/09/20 754
1383639 지혈이 안되는 코피때문에... 4 애공 2022/09/20 1,627
1383638 완전 흰색치약 뭐있죠? 3 완전 흰색치.. 2022/09/20 713
1383637 불고기 양념 미리 많이 만들어둬도 되겠지요? 3 양념 2022/09/20 1,046
1383636 제라늄을 사랑하는 사람들 오셔서 댓글부탁드립니다. 12 제라늄 2022/09/20 1,942
1383635 보통 내치 엉망일때 외교하나는 잘한다고 2 ㄱㄴ 2022/09/20 853
1383634 싱크대볼 옆 싱크대 원목상판 하는 거 어떤가요? 4 리모델링 2022/09/20 1,008
1383633 식세기 진짜 깨끗하게 닦이는군요 17 2022/09/20 6,540
1383632 지금 외교참사 9 한심 2022/09/20 4,641
1383631 샐러드용야채 어찌 소비할까요? 13 게시판 2022/09/20 2,782
1383630 정말 힘드네요. 59 ㄱㄴ 2022/09/20 13,828
1383629 조문 안 하고 장례식장에서 밥만 먹은 거네요 25 .. 2022/09/20 7,055
1383628 여왕즉위때 한반도는 하나였네 역사 2022/09/20 2,181
1383627 윤 대통령 여왕 조문 취소 분석 17 00 2022/09/20 5,527
1383626 포도당가루와 베이킹소다 섞으면 달고나 되는 건가요? 7 2022/09/20 1,556
1383625 남들이 무시하면 느껴지지 않나요? 6 2022/09/20 4,143
1383624 남편의 대화 의도 32 2022/09/20 5,518
1383623 살짝 선선해지니 벌써 겨울 걱정되네요 1 사람이란… 2022/09/20 2,521
1383622 양산 어제 폭파된 우파삼촌 세컨계정 다시 신고 !! 40 유지니맘 2022/09/20 2,050
1383621 서울대 이병천 파면 됐네요 10 겨르 2022/09/20 7,557
1383620 다단계에 빠지는 심리는… 4 다단계 2022/09/20 2,672
1383619 짜장, 어디에도 없네요..ㅋㅋㅋ 15 zzz 2022/09/20 6,500
1383618 회사에 어떤 남직원이 들어왔는데 11 .... 2022/09/20 6,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