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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 영화 얼라이브 보셨나요?

..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22-09-18 15:48:41
저도 아직 보진 못했는데, 
네이버 찾아보니, 
참 어려운 주제인데,

산맥에서 비행기 조난으로 생존자들이 전혀 식량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죽은 시체를 먹고 생존했다는 실화인데,

님들은 어떻게 보세요?
그런 상황이라면 그렇게 할수 있는가요? 
IP : 180.111.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8 3:50 PM (154.5.xxx.158)

    음.. 죽지 않기 위해서는 먹을 것 같아요. ㅠㅠ

  • 2. 그걸
    '22.9.18 3:51 PM (1.235.xxx.154)

    어떻게 알까요
    나의 저밑바닥에 있는 본성을..

  • 3. 초극한 상황이라
    '22.9.18 3:51 PM (223.62.xxx.88)

    나라면 어떻게 할까 이런 상상조차 못 하겠어요.
    닥쳐야 알듯

  • 4. 갑자기?
    '22.9.18 3:5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아래 오렌지개딸 글 때문이시죠??ㅋ

  • 5. ....
    '22.9.18 3:53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영화도 보고 책도 읽었는데요
    책을 보면 식량이 없어 시체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들마다 생각과 행동이 다 달라요.
    그 사람들도 종교, 도덕도 있고 시체 중에는 자기 동생, 친지도 있고요.
    먹는 것을 주도적으로 이끈 사람, 끝내 거부하고 죽은 사람, 죽어가면서 남은 친구들에게 자기를 먹고 살아남으라고 하는 사람.. 다들 고민 끝에 결정한 결과죠.

    가톨릭이라 나중에 구출된 후 그 부분에 대해 하느님이 용서해주시는 것이 맞는지 간절히 확인받고 싶어하고요

  • 6. 닥쳐봐야
    '22.9.18 3:53 PM (106.101.xxx.238)

    알겠지만 그럴수도 있을듯요
    극한으로 내몰리면 어쩔수없지 않나요?

  • 7. 원글
    '22.9.18 3:54 PM (180.111.xxx.203) - 삭제된댓글

    아뇨, 오렌지개딸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춘기 아이가 이걸 어느 수업에 듣고,
    그걸로 소설 창작 과제를 한다길래 걱정되어서요ㅠ

  • 8. 갑자기??
    '22.9.18 3:54 PM (1.238.xxx.39)

    즐거운 상상도 아니고 굳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은 가정하며
    가치관 조사는 왜??
    그게 평소 가치관대로 되는 일이라 그랬나요??
    묻는것 자체가 이상함..
    아래 오렌지개딸 글 때문에 이러시죠??

  • 9. 아이 과제면
    '22.9.18 3:56 PM (1.238.xxx.39)

    어머니 힘껏 도우시고 여기서 표본조사 하지 않으시는 편이 더 낫겠네요.

  • 10. 원글
    '22.9.18 3:59 PM (180.111.xxx.203)

    듣기만 해고 불편해서 하지말라고 하다가
    아이는 벌써 진행된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저는 도무지 모르겠고 이해가 안가요,
    아이는 갈등의 극한을 다루고자 한다는데 하필 불편한걸 하는지

  • 11. 고딩때
    '22.9.18 5:04 PM (210.100.xxx.239)

    교련쌤이 보여주셨어요
    그렇게라도 살아남아야한다고.

  • 12. 저도
    '22.9.18 5:35 PM (39.122.xxx.3)

    중등때 도덕샘이 이야기 해주시면서 나라면 어쩔건가 주제로 과제 내주셨어요
    70명 대다수가 나도 살고 싶지만 내가 죽어 슬퍼할 가족들 위해 시체라도 먹고 살겠다와
    그냥 죽지 같이 비행기탔던 사람들을 먹고 살아나면 나중에 엄청 괴로울것 같다로 나눠졌어요
    선생님은 어떤의견에도 동조하진 않으셨는데 그상황이 되면 인간의 본성만 남는다 그리고 극한상황에서 살기 위해 저렇게 했던 행동 비난받을만한건가 이런것도 생각해 보라고 하셨어요

  • 13.
    '22.9.18 6:54 PM (118.32.xxx.104)

    본능만 남았을때나 가능할듯

  • 14.
    '22.9.18 8:01 PM (122.37.xxx.12)

    인종이나 나라를 떠나서 전쟁이나 기근이 있었을때 혹은 아주 예전에는 식량이 없을경우 사람끼리 그리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살아남은 사람들 죄책감은 말로 설명 못하겠죠

  • 15. ....
    '22.9.19 1:35 AM (68.170.xxx.116)

    어렸을 때 봤는데
    그 상황과 갈등을 겪으며 결정하는 과정들,,
    납득이 갔던 것 같아요.

    인육을 먹기 위해 사람을 죽였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그건 아니었으니...


    남주 이름이 뭐였지요?
    남주가 멋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16. ....
    '22.9.19 1:37 AM (68.170.xxx.116)

    헉!!!!

    난도 라는 이름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남주 찾아보니
    에단호크였어요!!!!!!

    너무 어렸을 때 봐서 배우가 누군지 모르고 봤던 건데,,,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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