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왕별희에서 이 장면

ㅇㅇ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2-09-17 20:09:04
장국영이 죽자 남자주인공이 비명지르다가
다시 아명을 다정하게 부르잖아요
이때 이 장면 의미가 뭘까요
지금까지도 안풀리는 미스테리.....

나만은 너를 이해한다 그런뜻?일까요..
IP : 210.121.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7 8:12 PM (106.101.xxx.222)

    놀람 비애 자책 ㅡ체념. 이별의식으로 이름부르기.
    이렇게 바뀌는거 아닐까요?

  • 2. ㅇㅇ
    '22.9.17 8:25 PM (78.159.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게 궁금해서 찾아봤거든요. 그 남자 표정도 좀 괴이? 하고..
    그게.....
    장국영이
    엄마한테 손가락 잘리고 그 다음부터 다른 이름을 갖고 경극배우로 살잖아요.
    죽음으로 인해서 원래의 그 아이로 돌아갔단 안도감? 에서 부른 이름이고
    미소라더군요.
    죽음으로 장국영은 어깨의 짐을 다 내려놓게 된 거라고..

  • 3. ㅇㅇ
    '22.9.17 8:28 PM (78.159.xxx.116)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손가락 하나 잘리고 경극단?에 들어가고.
    모진 매질속에서 경극 배우고,
    사춘기 시절에 노인 변태한테 성추행도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는 다른 여자한테 뺏기고,
    문화대혁명때 제자한테 조리 돌림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손가락질 받고,
    연적이지만 의지했던 여자(공리)는 죽고......

    그런 거 다 잊고 내 친구 데이가 다 내려놓고 떠났다는 안도감..

  • 4. ..
    '22.9.17 8:44 PM (118.235.xxx.55)

    아.그런거였군요.ㅜ
    원글님 질문도 댓글도 넘 좋아요.
    근데 장국영이 공리를 의지했었나요?
    뭔가 질투 이외의 복잡미묘한게 있었던것같긴한데
    장국영이 공리에게서 자신의 엄마를 본건지.

  • 5. ㅇㅇ
    '22.9.17 8:49 PM (185.232.xxx.90) - 삭제된댓글

    장국영이 아편에 빠져 있을 때 공리가 돌봐주잖아요.
    열에 들떠서 엄마한테 옛날에 했던 말 잠꼬대로 할 때 공리가 품 내어서 안아주고...
    공리가 목맨 걸 발견한 장국영이
    엄청 괴로워하면서 슬퍼하고.....
    나중에 미운정 들은 복잡한 관계죠 ㅎ

  • 6.
    '22.9.17 8:59 PM (223.38.xxx.202)

    댓글만 읽어도 슬프네요

  • 7. dvd
    '22.9.17 11:14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dvd 꺼내다 다시 봐야겠어요.
    한번으로 아쉬워서 구입도 했었는데 너무 가물가물 해요.
    ott 어딘가에 있겠지만, 있는 dvd 먼지 닦고 보고싶네요.
    빠왕삐에찌~ 성조를 표시 못하는 아쉬움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835 대통령 부인이 되고싶어서 연기중이에요. 25 ㅇㅇ 2022/09/17 6,816
1376834 부정맥으로 사는거 힘들어요 20 00 2022/09/17 7,240
1376833 한석준은 딸없었으면 어쩔뻔 했을지 29 .. 2022/09/17 22,413
1376832 중학생 에버랜드 택시이용 8 moo 2022/09/17 2,140
1376831 이런 경우라면 살인하시겠어요? 6 ㅇㅇ 2022/09/17 2,463
1376830 아효 열시인데도 덥네요 5 ㅇㅇ 2022/09/17 1,905
1376829 자기가 사놓은 콜라한입먹었다고 씩씩거리는아이 38 ㅈㅈ 2022/09/17 5,627
1376828 오늘 작은아씨들 어떻게 되었나요? 6 작은아씨들 2022/09/17 4,150
1376827 초5면 주말에 자유로운게 맞을까요 11 걱정 2022/09/17 2,847
1376826 법대로사랑하라 재밌네요. 이세영 칼을 갈았네요 17 ㅇㅇ 2022/09/17 5,184
1376825 시스템옷은 7 ㅎㅎ 2022/09/17 3,229
1376824 대학서류 잘못 보냈다고 글쓴사람예요 9 .. 2022/09/17 4,093
1376823 영어로 줄서서 기다리가 단어로 큐라는게 있나요? 16 .... 2022/09/17 3,760
1376822 작은 아씨들 2 ... 2022/09/17 3,232
1376821 육회에는 기생충없나요? 덜익은소고기 기생충 있다고 10 ㅇㅇ 2022/09/17 5,965
1376820 종기 났는데 심하지는 않은데 뭘 바르면 좋을까요? 5 피부 2022/09/17 1,516
1376819 아쿠아로빅 수영못해도 상관없나요? 8 모모 2022/09/17 2,652
1376818 온라인 사과 어디서 주문하시나여 7 2022/09/17 2,172
1376817 작은아씨들보다가 문득 성형을 안한 여자얼굴 41 성형한고니 2022/09/17 24,032
1376816 이번주 꼬꼬무 보신분.. (미국배경이었던..) 6 ㅇㅇ 2022/09/17 3,386
1376815 드라마 블라인드 보시나요? 2 ... 2022/09/17 1,808
1376814 고도(해발) 과 길이의 차이는??? 4 ar 2022/09/17 1,079
1376813 이불용옷걸이 9 신문 2022/09/17 1,177
1376812 취해서 한 말이 진심인가요? 4 취중진담 2022/09/17 2,280
1376811 남자들이 몸매 훑는거요 24 ㅇㅇ 2022/09/17 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