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회상하면서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2-09-17 17:56:29
너무 화나고 짜증났던 일을 회상하면서
남원망 자책 다 포함해서
계속 열받고 그 감정에서 나오질 못했는데
그사람도 그럴수도있지 나도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차분하게 가라 앉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거겠죠?
그런데 시간이 되게 오래 걸렸어요
빨리빨리 부정적인 감정 털어버리는..
자기만의 방법 있으신가요…
IP : 220.7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6:03 PM (115.140.xxx.57)

    저도 알고 싶어요

  • 2. ㅡㅡ
    '22.9.17 6:04 PM (106.102.xxx.72)

    시간이 약이란말이 왜있겠어요ㅜ
    저는 십년거리더군요

  • 3. 아..ㅎㅎ
    '22.9.17 6:06 PM (220.79.xxx.118)

    진짜 그렇네요

  • 4. 별것도
    '22.9.17 6:14 PM (211.114.xxx.19)

    아니더라구요
    세월이 지나면 뭐 그런일이 있었네 정도로요
    지금 넘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일에 신경써보세요

  • 5. ㅇㅇ
    '22.9.17 7:21 PM (93.177.xxx.254) - 삭제된댓글

    제가 남 원망도 원망이지만
    제 원망도 참 심한 사람인데요
    심지어 어려서 상처받은 일(초딩때 또래에게)도 안 잊혀지는 거 있으면 그걸 고대로 곱씹고 ,
    또 그 어린시절(초딩때 또래에게)에 상처준 일이 있으면 내 인격은 이미 그때 망한걸거야.. 라면서 자책하고.
    그런 잡념에 매몰되면 감정만 있고 오늘은 없고 고리짝 과거에 얽매여서 미친거 같더라구요.

    그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남한테 상처받은 일에 대해서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한 일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더군요.
    내가 상처 받은 일만 기억하고 내가 상처준 일은 지우거나
    내가 상처 받은 일만 잊고 내가 상처 준 일은 평생 자책하거나 이럼 답이 없음

    과거 놓아주고 현재 사세요. 그냥 오직 님을 위해서.

  • 6. ㅇㅇ
    '22.9.17 7:25 PM (93.177.xxx.254) - 삭제된댓글

    제가 남 원망도 원망이지만
    제 원망도 참 심한 사람인데요
    심지어 어려서 상처받은 일(초딩때 또래에게)도 안 잊혀지는 거 있으면 그걸 고대로 곱씹고 ,
    또 그 어린시절(초딩때 또래에게)에 상처준 일이 있으면 내 인격은 이미 그때 망한걸거야.. 라면서 자책하고.
    그런 잡념에 매몰되면 감정만 있고 오늘은 없고 고리짝 과거에 얽매여서 미친거 같더라구요.

    그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남한테 상처받은 일에 대해서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한 일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더군요.
    내가 상처 받은 일만 기억하고 내가 상처준 일은 지우거나
    내가 상처 받은 일만 잊고 내가 상처 준 일은 평생 자책하거나 이럼 답이 없음
    (남에 대한 원망도, 나에 대한 죄책감도 심한 제 경우를 예로 든 거에요)


    과거 놓아주고 현재 사세요. 그냥 오직 님을 위해서.

  • 7. ㅐㅐ
    '22.9.17 7:50 PM (182.224.xxx.41)

    얼마전에 비슷한 글에 달린 댓글이었는데
    바쁘게 살며 흘러가는 시간에 자연스레 몸을 맡기며 자연스레 다음에 또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고 그러다보면 잊히는 것인데
    삶이 평온하고 별달리 사건사고가 없으면 작은일도 잊혀지지 않도 그러는 거 아닌가
    평화로운 삶을 살고 계신가보다
    머 그런 글이었는데 좀 공감 됏어요
    저도 좀 그렇거든요
    못잊는 편인데 그럴수록 운동가거나 외출하거나 다른 좀 에너지가 드는 일을 해요

  • 8. 전안돼요ㅜ
    '22.9.17 8:2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이유를모르는 배신감에
    그냥 손절했는데
    그동안 쏟은돈과 시간 생각이나서
    용서가안돼요.이후 사람을 못믿게되었고
    용서가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434 어머니들 사이에 플리츠 플리츠 스카프가 유행인가요? 17 엄마 2022/09/17 7,556
1381433 알뜰하게 골프치는 방법 없을까요? 24 ㅇㅇ 2022/09/17 5,113
1381432 드럼세탁기 9kg은 엄청 작은건가요? 13 .. 2022/09/17 2,298
1381431 문 닫는다는 차범근 축구교실 관련 맘카페 글 15 무슨생각 2022/09/17 9,893
1381430 한 달 후 대한민국 7 dd 2022/09/17 3,154
1381429 기초노인연금은 집있으면 못받나요? 8 고달픔 2022/09/17 4,581
1381428 장모에게 간이식 해주는 사위 23 드라마가 참.. 2022/09/17 5,966
1381427 g70 슈팅브레이크 , g80 , bmw520 중에 고민입니다... 10 고민 2022/09/17 1,890
1381426 현재는 아름다워 미래옷은 한번도 이쁜적이 없어요 5 코코 2022/09/17 2,760
1381425 (돈벌기쉬워요) 인공지능으로 그림 그려서 팔아보아요. 41 돈벌기쉬워요.. 2022/09/17 5,329
1381424 어쩌죠 ... 대학 입학 서류를 잘못 보냈는데요 11 무념무상 2022/09/17 4,392
1381423 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돼요 3 진리 2022/09/17 3,567
1381422 야뇨증(요실금?) 4 ㅇㅇ 2022/09/17 1,371
1381421 결혼은 좋은건데 하지는 말아라?? 6 ㅇㅇ 2022/09/17 2,060
1381420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과거의 바운드리로 돌아갈 수 있나요?.. 5 Mosukr.. 2022/09/17 843
1381419 통풍이면 발아픈가요? 5 혹시 2022/09/17 2,242
1381418 패왕별희에서 이 장면 3 ㅇㅇ 2022/09/17 2,088
1381417 상속세에 대해 좀 여쭤볼게요 4 상속세 2022/09/17 2,014
1381416 적절한 실내 습도는 얼마일까요? 1 습도 2022/09/17 1,063
1381415 어느정도 몸안좋아야 운동하게될지ㅜㅜ 8 땅지 2022/09/17 2,362
1381414 영끌해서 분양받았는데....금리미쳤고, 집값도..어쩌나요 15 ㅁㅁㅁ 2022/09/17 9,148
1381413 가을전어. 회로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8 가을 2022/09/17 1,315
1381412 아이 마음의 작은 평화는 7 ... 2022/09/17 1,717
1381411 주재원인데요. 눈물이 나네요 ㅠㅠ 84 ㅇㅇ 2022/09/17 39,021
1381410 문틀과 창틀/ 페인트 vs 필름시공 어느게 나을까요? 8 처음인테리어.. 2022/09/17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