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프면서도 좀 무서운 금융파업

ㅇㅇ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2-09-17 14:28:51
기사 내용이 뭐냐면 은행원들 1만명이 총파업 출범식을 하러 거리로 나갔는데 은행 시스템은 전혀 이상없이 돌아갔다...이거거든요. 
미래에는 진짜 구직난이 훨씬 더 심각하겠어요. 
AI에 양자컴퓨터 로봇 등등
인간의 노동력을 다 대체해 버리겠죠.


"은행원 1만명 빠져도 지장없네"..인력 거품만 드러난 금융파업
https://v.daum.net/v/20220916180002200
16일 조합원이 10만명에 달하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6년 만에 총파업을 단행했지만 우려했던 파장은 없었다. 1만명 가까운 직원이 거리로 나섰음에도 일선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등 모든 업무가 정상 가동됐다. 오히려 노조는 명분 없는 파업으로 은행원은 물론 소비자에게 비판을 받았고 노조 파업에도 은행이 정상 가동되면서 구조조정 명분을 제공하는 '파업의 역설'이 연출됐다.

이날 파업이 금융노조가 내세운 명분을 파괴하는 역설을 보여줬다는 지적도 나온다. 총파업에도 은행 이용에 불편이 없다는 게 증명되면서 오히려 '직원을 줄여도 된다'는 논리에 힘을 실어준 셈이 됐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금융노조가 영업점 점포 폐쇄를 중지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오늘 사태만 봐도 오프라인 지점 축소는 불가피하다"면서 "디지털 전환으로 인력 감축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임금 5.2% 인상과 주 4.5일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는 것도 국민에게는 배부른 투정으로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P : 154.28.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2:5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생전 은행 갈 길 없어서 은행점포는 더 줄어도 될 것 같아요.
    예전엔 환전 때문에 갔는데, 요샌 환전도 앱으로 해서 공항서 찾으니 도통 갈 일이 없네요.

  • 2. 착오
    '22.9.17 3:01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창구직원들 짜증나죠 못하니 창구 왔겠지요 왜 어르신들 뭐라하는건지 지들 존재하게 하는건데

  • 3. 제일 빨리 없어질
    '22.9.17 3:02 PM (180.68.xxx.158)

    업종 1위 아닌가요?
    없어지기전에 쎄게 땡기고 싶나봄.
    판사도 AI가 해야된다고 봄.
    없어져야할 직업.

  • 4.
    '22.9.17 3:17 PM (106.101.xxx.8)

    시중은행은 참여율이 현저히 적었고 지점별로 두명 정도만 차출 돼서 나가서 남은 직원들이 점심도 못 먹고 일했어요
    참여 은행이 주로 지방 이전 얘기 나오는 국책은행이었으니 일반 지점 영업과 관계 없기도 했고요
    어차피 지점이 바쁜 건 텔러들 업무 위주고 텔러들이 단체로 파업하지 않는 이상 업무 마비될 일은 없겠죠
    파업을 왜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기자가 뭘 모르고 쓴 건 확실해ㅣ요

  • 5. ...
    '22.9.17 3:21 PM (220.92.xxx.193)

    기레기들의 장난질.
    10만명 중에 1만명, 즉, 10% 파업참여.
    지금 다니는 회사들 중 10% 없다고 안돌아가는 회사 있나요?
    50% 이상 파업참여 했으면 우리나라 은행영업 마비 옵니다.
    금융노조도 총파업이라고 해놓고도 은행영업 하는데 큰 지장없는 선에서 참여시킨 겁니다.
    은행파업이 그리 쉬운게 아니거든요.

  • 6. ㅇㅇ
    '22.9.17 3:35 PM (211.196.xxx.99)

    은행지점 줄면 인터넷 잘 못하는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불이익을 봅니다. 줄이는 거 반대예요.

  • 7. 전부
    '22.9.17 5:18 PM (14.49.xxx.99) - 삭제된댓글

    에이아이가 되어있대요
    단지 자동 감소분만 대체해 나간대요
    그걸 알면서 파업하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2801 프로슈토는 어떤 맛인가요? 6 ㅎㅎ 2022/09/17 1,539
1382800 다른 아이때문에 넘어졌는데.. 10 .... 2022/09/17 2,059
1382799 강아지 마른오징어 먹어도 되나요 14 ㅇㅇ 2022/09/17 1,834
1382798 네비 업데이트 중 2 sos 2022/09/17 382
1382797 10년 이내에 이번 아파트 가격 회복하기 힘들거라봐요. 17 .... 2022/09/17 5,348
1382796 내 인생의 명장면 있으신가요? 31 ㆍㆍ 2022/09/17 3,237
1382795 여왕 사망일 맞춘 예언가가 찰스는 14 보오자 2022/09/17 8,568
1382794 고관절 앞부분이 아파요 5 답답 2022/09/17 1,575
1382793 자식을 어떻게 키우면 돌아가신 후에도 애틋한걸까요.??? 14 ... 2022/09/17 5,393
1382792 고혼진 화장품 써보신 분 계세요? 광고가 2022/09/17 1,095
1382791 공부 끝판왕 직업은 어떤 직종이라고 생각하세요? 16 Mosukr.. 2022/09/17 5,453
1382790 빌라인데 그 현관에 비번 있으면 배달시킬때 어케 주문해야하나요?.. 3 빌라 2022/09/17 2,175
1382789 제 남편 나이먹었다고 느꼈을때... 2 ... 2022/09/17 2,413
1382788 나를, 나 자신을 사랑하기 힘드네요… 8 2022/09/17 2,095
1382787 환율 1400/ 언론의 태평성대... 7 투쟁의 역사.. 2022/09/17 1,846
1382786 유머 - 식인종 3 .. 2022/09/17 1,522
1382785 19)노력하는 부분 있나요? 정보는 어디에서.. 23 ... 2022/09/17 8,743
1382784 여기 회원분들은 도토리 줍지 말아요 8 sara 2022/09/17 2,603
1382783 동네 상가 학원에서 까였어요 쳇 28 하소연 2022/09/17 7,363
1382782 별내 별가람역 근처 살기 좋은가요? 9 이사 2022/09/17 3,350
1382781 비염 심하신분들 문의드려요 13 2022/09/17 2,686
1382780 4세 놀이학교 조언 부탁드립니다 7 2022/09/17 1,180
1382779 조국으로 재미를 봤으니 이재명도 그런식으로 죽여보자 31 아주 2022/09/17 2,267
1382778 요즘 젊은애들 사주보러가면 부모언제 죽냐고 39 () 2022/09/17 9,155
1382777 나는 솔로 보고 21 ㅌㅋㅌ 2022/09/17 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