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되니 확 늙네요 다른분들 어떠세요

... 조회수 : 6,269
작성일 : 2022-09-17 12:42:08
일단 체력이 예전같지 않고 머리빠지고 얼굴이 축처지고
화장안하면 병자같아요
60은 젊은이라는둥 노인네 취급도 안하는데 왜 예전에 환갑환갑한줄
알겠어요
아무리 예전에 비해 젊어졌다해도 기억력에서도 딸리니 사무직일 새로 배워
하는건 엄두도 안나네요
우울함에다 불면이 심하면 최악이네요
잠만잘자도 복받은듯
곱게 늙어야지 했던 말들 희망사항이었어요
IP : 124.57.xxx.1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7 12:43 PM (180.69.xxx.74)

    50 중반도 그런데... 겁나요

  • 2. ㅎㅎ
    '22.9.17 12:43 PM (58.148.xxx.110)

    60이면 어쩔수 없을것같아요
    곱게가 아니라 되도록이면 건강하게 늙어가는게 제일인듯요

  • 3. dlf
    '22.9.17 12:44 PM (180.69.xxx.74)

    환갑잔치하고 70쯤 죽는게
    인체엔 맞나봐요

  • 4. ㅇㅇㅇ
    '22.9.17 12:45 PM (221.149.xxx.124)

    저희 엄마 워낙 가늘가늘 여리여리하셔서 50후반까지만 해도 만년 소녀같으셨는데.. 60대 들어서니까 얼굴이 걍 영락없는 할머니상 ㅠㅠ 일단 얼굴 하관이 처지니까요 ㅠㅠ

  • 5. 최화정씨도
    '22.9.17 12:48 PM (223.38.xxx.194)

    어느 보니 앞머리가 없......

  • 6. ..
    '22.9.17 1:00 PM (118.235.xxx.101)

    저희 엄마 보면 50대까지 노처녀 소리 들으시다가
    60되니까 딱 노인티가 나드라구요.
    군살없고 타고난 좋은 피부덕에 마냥 우리 엄만
    젊은지 알았는데..

  • 7. ,,
    '22.9.17 1:04 PM (68.1.xxx.86)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시기 같아요. 몇 명 축복받은 유전자 빼고는 다 그냥 나이 못 속이는구나 해요.

  • 8.
    '22.9.17 1:04 PM (220.94.xxx.134)

    갱년기오면서 급노화 와요ㅠ

  • 9. 60살
    '22.9.17 1:04 PM (125.176.xxx.8)

    늙으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줄 알았어요.
    늙어보니 주름보다 쳐져요.
    거울보면 눈가나 입가에 주름은 없는데 살이 쳐져서
    눈도 쳐지고 볼살도 쳐져서 그냥 있으면 화난사람 같아요.
    그래서 웃는 인상을 만들어야 그냥 평범한 얼굴이 되요.
    일을 많이 하면 이제는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ᆢ 티가나요.
    마음은 아직 젊은데 ᆢ

  • 10. 마자요
    '22.9.17 1:14 PM (175.209.xxx.116)

    날씬해도..얼굴엔 나 할머니로 보여요

  • 11. ...
    '22.9.17 1:15 PM (1.241.xxx.220)

    40대 넘어가니 아줌마티가 나구요...
    50 넘어가면 완연한 중년여성
    65 넘어가면 노인느낌이 나더라구요.

  • 12. 오십대
    '22.9.17 1:18 PM (220.75.xxx.191)

    후반이예요
    나름 반짝한 브레인이라고 자타공인하던
    사람인데 정말 중반부턴
    나 똥멍충이 되나부다...싶어져요
    체력도 물론 약해짐이 느껴지구요
    며칠전에 글도 올렸어요 갑자기 현관비번
    생각 안나서 문밖에 가만 서있었다고...
    이십대 애들한테 그 얘기 했더니
    작은넘은 낄낄대고 엄마도 이제
    늙는겨? 이러고 말고
    큰녀석은 검사받아봐야하는거 아니냐고
    심각하더니
    어제 술 좀 취해 들어오더니
    지 그얘기 듣고 그날 엄청 울었다고...
    이젠 그런소리 안하려구요

  • 13. 산에서
    '22.9.17 1:18 PM (116.45.xxx.4)

    매일 산에 다니는데 매일 다니는 분들이 일이 있어서 못 오다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1주일만 못 봐도 확 늙는 게 보여요ㅠㅠ
    그래도 50대 후반까지는 그렇지않고요.
    그래서 60세부터 고령층이라고 하는구나 느끼네요.
    저도 언젠가 60세가 될텐데 두렵네요ㅠㅠ

  • 14.
    '22.9.17 1:25 PM (27.174.xxx.110) - 삭제된댓글

    60에 날라 다녔어요.
    5년 지나봐요.
    경로 없애자고 한 사람인데
    되기도 전에
    경로석 앉아요.
    카밀라는 젊은거예요.
    지금도 나는 힐 신고 계단 못 올라가요.
    김보연 보니
    사람마다 노화 속도가 다르더군요.

  • 15. ㅇㅇㅇ
    '22.9.17 1:37 PM (73.254.xxx.102)

    배우들도 그래요
    40대 50대엔 저 잘생긴 사람도 나이드는구나 싶다가
    60대 되면 그냥 일반 노인일 뿐이더라구요

  • 16. 50대 후반
    '22.9.17 2:13 PM (116.122.xxx.50)

    관절들이 계속 고장나기 시작해서
    정형외과 출근부 찍기 시작했어요.
    60 넘으면 아픈 곳이 더 늘어날텐데 심란합니다.

  • 17.
    '22.9.17 2:20 PM (106.102.xxx.29)

    주름 미모 그딴거 보다 안아프면 좋겠어요
    50초인데 여기저기 신호가 옵니다ㅜ

  • 18. ....
    '22.9.17 2:21 PM (180.69.xxx.152)

    받아들이세요. 누구나 다 60 되고 70 되고 80 됩니다.

    늙으면 아픈게 정상입니다. 세상에 공짜 있나요?? 옛날보다 오래 사는만큼 아픈게 당연한거지...

    저희 동네 의사샘이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어느 기계가 수십년씩 쓰는 기계 봤냐....

    몸은 수십년 넘게 쓰는데 당연히 힘들지 안 힘들리가 있냐...살살 조심해서 다루라고..

  • 19. ...
    '22.9.17 3:13 PM (124.57.xxx.151)

    가끔 거울보고 노인이 보여서 깜짝 놀라요
    몸도 당연히 여기저기 고장나죠
    암도 걸리고
    아무리 동안이니 뭐니 해도 거기다 마스크 쓰고 다녀도 할머니 소리
    하는 어린애들도 있으니
    나이는 정직하네요
    아플거 생각하면 진짜 끔찍해요
    어떤게 고장날지 모르니
    죽음에 대해 많이 듣고 읽고 공부하고나니 조금
    인생정리는 되네요

  • 20. 60대는 할머니
    '22.9.17 3:18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얼굴이 땋 하고 보여요~~~특히 63세가 되니 걍 할머니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그니까 60과 63세에서 갭이 큰거 1년이 다르다는 말이 그런거 그나마 건강한 할머니 모습이면 다행인데 아프면 더 늙어보이고 병에 찌들어가지고 몸이 쪼그라드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538 알콜스왑으로 피부상처 소독해도 되는 거 맞죠? 13 소독 2022/09/18 3,594
1381537 자녀 유학 따라가는 엄마도 있나요? 18 2022/09/18 4,411
1381536 왜 부동산 폭락은 동탄이 폭격맞는거죠? 29 .... 2022/09/18 8,454
1381535 윤석열의 시간 앞당기는 정대택,노덕봉,백은종...경찰청 앞 기자.. 8 ㄱㅂㄴ 2022/09/18 1,835
1381534 일요일도 공사하는 소리때문에.. 4 2022/09/18 918
1381533 60대 건성인데, 화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화운데이션 2022/09/18 2,362
1381532 새마을금고 20일제한 1 아시는분 2022/09/18 2,874
1381531 12~13년도에 강남집값 30~60프로 떨어질때 19 그런데 2022/09/18 6,602
1381530 드라마같은 인생의 주인공 쥴리.... 4 2022/09/18 1,811
1381529 메추리알 까기 넘 힘드네요 13 ㅇㅇㅇ 2022/09/18 3,086
1381528 한민고에 대해 아시나요? 30 .... 2022/09/18 7,948
1381527 개운한 기분 2 해몽 2022/09/18 1,242
1381526 이 가방 디자인 어때요? 21 pp 2022/09/18 3,626
1381525 아까비 1 으아 2022/09/18 939
1381524 알릴레오 임은정 검사 회차 하루 만에 조회수 55만 육박 13 들어보자 2022/09/18 3,108
1381523 항상 소변이 마려워서 깨여 12 A 2022/09/18 7,376
1381522 남편에게 비자금? 오픈하는게 좋을까요? 22 ... 2022/09/18 5,870
1381521 주단태가 점점 양준일 닮아가요. 스포가득. 8 작은아씨들 2022/09/18 6,198
1381520 교체출전 손흥민 3골 해트트릭 !!!!! 7 .... 2022/09/18 4,543
1381519 이제 좀 선선해졌네요 2 ㅇㅇ 2022/09/18 2,692
1381518 제일 부러운 사람 5 .. 2022/09/18 6,055
1381517 실크100%원피스 수선 6 수선 2022/09/18 2,983
1381516 드라마 질투를 보는데 90년대 초반은 사회적 분위기가 실제로도.. 89 ... 2022/09/18 20,744
1381515 신당역 스토킹 사건 질문이요 36 질문 2022/09/18 5,624
1381514 잠자기 글렀네요 5 플랜 2022/09/18 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