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언니, 오빠 하는거..

00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2-09-17 09:28:52
저는 사실 정말 사적으로도 친하고 해서
둘이 대화할때 튀어나오는 정도는 용인하거든요
저 역시도 그럴때 물론 있구요
근데 사적으로 언니 오빠였다가도
그 오빠가 보직자가 되면 (예를 들면 파트장)
파트장님이라고 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안부르고 계속 오빠오빠 거리는 직원이
너어무 거슬리는데 .. 제가 예민한걸까요?
사실 사적으로 친구인데
회사에서 제가 그 친구의 보직자가 된 적이 있어요
그때도 늘 ㅇㅇ아 하고 이름으로 절 부르곤 했죠.
존댓말 서로 쓰지고 했음에도 고쳐지지 않던데
이건 절 편하게 생각해서 인가요? 아님 그냥 개념이 없는 걸까요
사실 그 친구 때문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겸사겸사
부서를 옮겼는데 제가 나가고 그 친구의 동기오빠가
보직자가 됐는데. 아직도 오빠오빠 거리고 있는 걸 보고
그 오빠는 저처럼 스트레스는 받지 않나? 문득 궁금해서요
IP : 175.223.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9:32 A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개념없는거 맞아요.

  • 2. ..
    '22.9.17 9:37 AM (183.98.xxx.81)

    개념없고 열등감이죠. 배 아프니 굳이 이름을 부르며 직급을 인정해주지 않겠다는.

  • 3. ..
    '22.9.17 9:37 AM (39.115.xxx.64)

    회사 분위기가 호칭에 철저하지 않다면 친분에 맞추어 편하게 부르기도 하죠 나이 상관없이 20살 차이나도 누구씨 이러는 것도 저는 싫은데 분위기가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 4. ...
    '22.9.17 9:38 AM (175.113.xxx.176)

    사적으로 친구라면 저라면말함....오빠는 아니지 않냐고 동료도 아니고 보직자 직함이 있는데 ..
    그렇게 불러야 되는거 아니냐고... 원글님 친구가 20살 애는 아닐거 아니예요. 20살 애들도
    상황 판단을 그렇게 못할까요.. 그나이에 사람들도 .어디 알바 하러 가도 그렇게는 안부를듯 싶어요 ㅠㅠㅠ

  • 5.
    '22.9.17 9:40 AM (116.37.xxx.63)

    나이가 많건 적건
    직급이 낮더라도
    누구씨하는 사람 없어보여요.
    누구님 이라고 해야죠.

    회사에서
    사적인 호칭인 언니,오빠라는 호칭을
    쓰는것도
    무개념인거고
    그게 용인된다면
    회사분위기는 개판인게 맞습니다.

  • 6. ..
    '22.9.17 9:41 AM (175.119.xxx.68)

    오빠는 내형제 사촌 나이많은 남친에게만..
    그 외엔 싼티나는 이미지죠

    1살이상 차이난다고 만나자마자 언니하는 부류도 싫어요

  • 7. 그러게요
    '22.9.17 10:0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선배를 왜 언니 오빠라고 하는지

    하긴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세상이니 ..

  • 8. ㅇㅇ
    '22.9.17 10:23 AM (119.194.xxx.243)

    회사안에서는 직함으로 부르는 게 맞죠.
    퇴근 후 사적자리면 언니 오빠 상관없겠지만
    근무중에 언니~오빠~..
    저도 직장인이지만 주변에서 저런 경우 보질 못했네요.

  • 9. 00
    '22.9.17 10:29 AM (175.223.xxx.106)

    입사동기끼리는 서로 이야기할때 언니, 오빠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동기 외에는 모두 직함을 부르고요.
    근데 아무리 동기라도 업무관련이거나, 보직자라면 저렇게 부르는건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ㅠㅠ

  • 10. ㅇㅇ
    '22.9.17 12:04 PM (112.151.xxx.88)

    공사구분안되는 무개념 인증하는거죠

  • 11. 종친회인줄 아나
    '22.9.17 12:21 PM (121.162.xxx.174)

    그건 상급자도 대단히 잘못하는 겁니다
    알럽스쿨이나 종친회에요?
    한심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176 중국영화 인생 괜찮나요? 10 .... 2022/10/29 1,906
1390175 이례적인 괴산 지진… 1950년 이후 처음 4 ㅇㅇ 2022/10/29 4,533
1390174 페스트 민음사 15 전요 2022/10/29 2,178
1390173 마음이 안정되는 책 또는 성경알려주세요~ 12 .. 2022/10/29 1,671
1390172 변비 없는 분, 물 몇 잔이나 드시나요 14 .. 2022/10/29 3,107
1390171 동행에서 즉석복권 사시는분들께 여쭤봐요 3 ... 2022/10/29 1,871
1390170 염색후 10일되면 뿌리쪽 흰머리 가까이서보면 티날까요? 3 바다 2022/10/29 3,550
1390169 가요계가 표절에 침묵하는 이유 3 에휴 2022/10/29 2,736
1390168 천주교 기도초 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3 2022/10/29 1,269
1390167 갱년기와 고지혈증 9 ㅠㅠ 2022/10/29 4,449
1390166 철저히 부동산 때문에 윤가 찍은 분들 심정이 어떨까요? 23 2022/10/29 3,110
1390165 멘탈이 강하다의뜻? 11 ㅇㅇ 2022/10/29 2,797
1390164 “우리 가족 인생 끝장났습니다”…집값 하락에 욕먹는 부동산 유튜.. 29 ... 2022/10/29 26,068
1390163 월세 살고있는데요 이런 경우 월세 계산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22/10/29 1,416
1390162 두달전에 3.7%로 1년 정기예금 5천 넣어놨는데 7 .... 2022/10/29 4,338
1390161 국회도 모르게 추진한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1 !!! 2022/10/29 1,102
1390160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7 2022/10/29 2,949
1390159 엄마라면 이런 아이도 무한 이해와 사랑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6 아이고 2022/10/29 1,944
1390158 기초 화장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화장품 2022/10/29 2,202
1390157 아르바이트는 원래 무시, 낮게 대우하는걸 당하는 입장인가요? 18 ..... 2022/10/29 4,649
1390156 잘 먹는 아들 7 귀여워서 2022/10/29 2,178
1390155 우리 강아지는 내 의자를 호시탐탐 노려요..; 9 2022/10/29 2,091
1390154 김치 속의 무채로 뭐 할 수 있나요? 2 김치 속 무.. 2022/10/29 1,210
1390153 청담역근처 맛집 있나요? 3 맛집 2022/10/29 1,219
1390152 미혼느낌이 뭔가요? 32 ㅇㅇ 2022/10/29 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