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2살 여자 이별

ss_123 조회수 : 4,855
작성일 : 2022-09-16 20:02:54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는데요..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많이 조급하네요. 어디서 또 만나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연락해보고 싶은데 힘들어요
결혼은 할수 있을지 아이는 낳고 싶은데 나이는 먹어가니
멘탈 붙잡고 있기가 참 힘드네요..
결혼하고 아이 낳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다들 남편분 어디서 만나셨나요
노력해도 결혼이 어려운데..노력조차 안하면 더 어려우니
모르겠네요..
IP : 112.151.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우
    '22.9.16 8:05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32에...

  • 2. 솔직히말한다면
    '22.9.16 8:11 PM (99.229.xxx.76)

    문제있는 여자네요 휴~~

  • 3. ...
    '22.9.16 8:24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마흔 가까이에 헤어지고 같은 생각 했어요. 다음 달 좋은 분과 곧 결혼해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몰라요.

  • 4. dd
    '22.9.16 8:33 PM (119.70.xxx.47)

    32살 맞나.. 요즘 32살이 이렇게 결혼에 전전긍긍해하는 건 또 처음보네요.. 제가 서른넷인데.. 본인 계발에 힘쓰세요. 그게 더 시급해보임.

  • 5. 결혼
    '22.9.16 8:38 PM (180.69.xxx.70)

    답답하네
    결혼이 행복의 시작이 아닌데…

  • 6. 조언해주는여자들
    '22.9.16 8:38 PM (118.235.xxx.49)

    본인입장이면 다 조급했죠들

  • 7. 쌍팔년도인가?
    '22.9.16 8:46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32살에 웬 조급?

  • 8. ~~
    '22.9.16 9:16 PM (125.132.xxx.84)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싶은 마음 없는 사람에게 자꾸 결혼얘기하는것, 정말 싫고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만 32살에 헤어지고 나서 조급한 사람에게 뭐라 할건 아닌거 같은데요....

    결혼할 생각 있는 사람에게 32살은 아직 늦은건 아니지만 까딱하면 33, 34지나 35되기 쉽고, 35살 넘으면 점점더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것 현실인지라 조급한 마음, 불안한 마음 드는거 이해됩니다.

    주변에 "(32~33살) 여자 소개시켜줄게" 하기는 쉬워도 "(36,37살)여자 소개시켜줄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35~36살 여자면 보통 남자도 35~36,혹은 그 이상이어야 하니 폭이 줄어드는건 사실이던데요.

    그렇다고 결혼만을 위해 급히 만나다보면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고 억지스러울수도 있으니 조급한 마음은 다스리시면서 부지런히 만나보세요~
    헤어진 남친이 인간적으로 좋은 성품과 능력이 있고 서로 진짜 좋아하다가 싸워서 너무 아쉬운상황이 아니라면 매달릴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 9. ㄴㄴ
    '22.9.16 9:19 PM (121.65.xxx.135)

    소설쓰지마요. 32에 조급이라니..진짜면 멘탈좀 찬물에 헹구시고 물기 닦아서 말려주세요. 아직 젊고 창창하기 이를데 없는 나이입니다.

  • 10. ~~
    '22.9.16 9:20 PM (125.132.xxx.84)

    결혼하고싶은 마음 없는 사람에게 자꾸 결혼얘기하는것, 정말 싫고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만 결혼할생각 있는 사람이 32살에 헤어지고 나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게 이 무슨 시대에 뒤떨어진것같이 뭐라 할건 아닌거같아요.

    32살에 사귀던 사람을 계속 사귀어야 33~34살쯤 결혼할거 아닌가요? 지금 헤어지고 다시 사람 만나서 탐색하고 정들고...하기가 쉬울수도 있지만 시간이 걸리는것도 사실이고요.

    결혼할 생각 있는 사람에게 32살은 아직 늦은건 아니지만 까딱하면 33, 34지나 35되기 쉽고, 35살 넘으면 점점더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것 현실인지라 조급한 마음, 불안한 마음 드는거 이해됩니다.

    주변에 "(32~33살) 여자 소개시켜줄게" 하기는 쉬워도 "(36,37살)여자 소개시켜줄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35~36살 여자면 보통 남자도 35~36,혹은 그 이상이어야 하니 폭이 줄어드는건 사실이던데요.

    그렇다고 결혼만을 위해 급히 만나다보면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고 억지스러울수도 있으니 조급한 마음은 다스리시면서 부지런히 만나보세요~
    헤어진 남친이 인간적으로 좋은 성품과 능력이 있고 서로 진짜 좋아하다가 싸워서 너무 아쉬운상황이 아니라면 매달릴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 11. 조급안하면
    '22.9.16 9:32 PM (118.235.xxx.49)

    본인들 몇살에결혼했는데..

  • 12. ㄴㄴ
    '22.9.16 9:40 PM (121.65.xxx.135)

    나 41에 함. 하자없는 연하남편.
    조급하면 자꾸 그르침.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야 자연스러워서 매력이 잘 나타남.

  • 13. ㅣㅣ
    '22.9.16 10:49 PM (68.1.xxx.86)

    직업 업그레이드 추천해요.

  • 14. 35부터 노산
    '22.9.16 11:54 PM (211.246.xxx.48)

    아이를 안갖을거라면 편하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이를 갖을거라면 계속 노력하시면되구요
    32살을 어리다고 말하시는 노처녀 말은 무시하세요
    남자들한테 여자 직업.학벌.집안보다
    나이가 진짜 깡패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263 맞춤법 : 파고 아니고 파도? 13 미치것다 2022/09/19 1,098
1377262 신애라는 얼굴에 소녀미가.. 49 레드 2022/09/19 8,426
1377261 아이들 키울때 재미있는 표현들 있으셨어요? 43 2022/09/19 3,117
1377260 청소하는데 너무 지쳐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18 ㅇㅇ 2022/09/19 3,659
1377259 윤석렬이 대통령으로서 애국하는 일은??? 3 2022/09/19 884
1377258 여왕 조문 취소래요 150 .. 2022/09/19 23,250
1377257 살면서 ~~ 이거 하길 잘했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25 아줌마 2022/09/19 4,282
1377256 왜 우리 윤가만 여왕 조문 못했죠? 23 어마? 2022/09/19 5,520
1377255 내 생애 최악의 고통 ㅠㅠ (쐐기벌레에 쏘임) 8 동그라미 2022/09/19 4,463
1377254 영국 여왕 서거가 그렇게 슬퍼할 일인지 궁금해요 31 아무튼 2022/09/19 4,242
1377253 건물 공동명의 할때 꼭 50대50인지 10:90 가능한지요 2 공동 2022/09/19 1,374
1377252 '송파 더 플래티넘' 마피 분양권 등장 12 .. 2022/09/19 3,613
1377251 딸한테만 나중에 돈 주겠다고 하면 2 .. 2022/09/19 2,541
1377250 아무리 동안이어도 제나이대로 대부분 보여요 45 ... 2022/09/19 7,347
1377249 만나서 수다 떨 친구가 없네요 10 갑자기 2022/09/19 5,993
1377248 부산날씨 2 투민맘 2022/09/19 2,707
1377247 여자들이 퇴행성 관절염 많은 이유는 뭔가요? 12 2022/09/19 23,813
1377246 제티처럼 달달한 차, 스틱 뭐 있을까요 2 .. 2022/09/19 1,000
1377245 싼티 작렬.... 국격 상실의 시대... 2 2022/09/19 6,003
1377244 채식하는분들 소변색깔 9 00 2022/09/19 2,417
1377243 사진 찍으면 그림 그릴 수 있게 윤곽처리되는 앱 있을까요? 2 2022/09/19 1,296
1377242 이혼후 애들할머니 돌아가셨던분들.. 장례식장.. 22 이혼후 애들.. 2022/09/19 10,227
1377241 작은아씨들 예전집 아무도 안 사나요? ... 2022/09/19 1,597
1377240 치매 붙이는 패치 처방전 없이 살수있나요? 1 치매 2022/09/19 2,322
1377239 홍콩 여배우들 근황 재밌네요 6 ㅇㅇ 2022/09/19 8,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