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돈 각자 쓰시는 분 있으실까요
1. ???
'22.9.16 11:34 AM (59.15.xxx.53)생활비는 각자 같은금액을 갹출하는건가요??
어케해요??2. 갹출
'22.9.16 11:36 AM (116.123.xxx.191)제대로 쓰시는 분 나타나셨네요.
각출이라는 글 보면 불편했는데3. ...,
'22.9.16 11:37 A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앞으로 젊은세대들은
이리갈듯해요4. eeee
'22.9.16 11:43 AM (106.243.xxx.240)생활비는 그때 그때 마트 같은데 가서 계산하는 사람이 하고
뭐 자기가 뭐 사고 싶음 그때 각자 사서 식료품 쟁이고 생활용품 쟁이고 그래요 ㅋ
여행경비 같은것도 딱 반반은 아니고 뭐 상황 되는 사람이 더 내던가
아님 더 쓴 사람한테 어느 정도 입금 해주고 그래요5. ㅡㅡㅡ
'22.9.16 11:52 AM (58.148.xxx.3)그냥 공동경비를 모아서 함께 운용하고 나머지 각자면 모를까 매사 각자 내면 신경쓰이지 않으시나요???? 연인들끼리도 데이트통장만들고 하니
6. ㅇㅇ
'22.9.16 11:52 AM (122.35.xxx.2)돈을 덜 버는 사람이 아쉬운거죠.
7. ~~
'22.9.16 11:56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아이 열아홉살 전에 전 전업이고 남편 회사다니구요.
생활비 받아썼어요.딱 식대정도만 줬어요.공과금 포함해서.
친정서 학원비 잡비 보조받았어요.
아이 대학가고 지금은 각자 벌어쓰는데 남편이 돈 안주니까 모든걸 제가 해결해요.
남편이 주식과 대출로 월급 다 나가는걸로 알아요.
전 제 월급으로 아이한테 들어가는 모든것 다 씁니다.
남편이 빚이있으면 아내ㆍ자식에게 전가된다는거 알고ᆢ
이혼 생각중입니다.8. 궁금
'22.9.16 12:00 PM (112.155.xxx.85)결혼의 장점 중에 하나가
그래도 둘의 수입을 합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재산형성이 쉬운 점이 있는데
이렇게 각자 자기 돈 따로 쓰면 돈 모으기 힘들지 않나요?9. 남편분
'22.9.16 12:05 PM (39.7.xxx.241)손해네요.
10. …
'22.9.16 12:10 PM (58.122.xxx.51)저러면 재산형성은 평생못함. 서로 딴주머니 차느라…
최소한 서로 수익정도는 투명하게 공개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안하면 혼인신고한것밖에 없는 이성룸메이트임.11. 헐..
'22.9.16 12:12 PM (112.145.xxx.70)여행비용을 더 쓴 사람한테 입금해준다고요??
헐...12. ㅇ
'22.9.16 12:24 PM (117.111.xxx.65)진짜 재산을 불리기는 힘들겠네요.
13. 저리
'22.9.16 12:28 PM (211.36.xxx.175)각자 돈관리하면 정말로 한사람이 통합관리하는 가정보다 돈 훪씬 못모아요 주변 지인들 대부분 그래요 대신 각자 쓰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사고 각자 부모님 용돈 넉넉히 드리고 살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또 재미지게 사는거죠14. 생활비라도
'22.9.16 12:48 PM (180.68.xxx.158)공동통장해서 관리하세요.
저도 평생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본적 없이
눈치껏 사는데,
둘다 풍족하게 쓰는 편…
돈이 모이지가 않아요. ㅡㅡ
벌이에 비해 모은 돈이 없어요.15. ..
'22.9.16 12:50 PM (223.62.xxx.210)흠...그럴거면 결혼을 왜하나 싶은생각이 드네요.
결혼이라는게 각자 살다가 공동운명체처럼 모든걸 함께한다는 의미인데 결혼해서도 각자살거면 그냥 연애만 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16. 82가좋아
'22.9.16 12:57 PM (165.132.xxx.19)결혼 몇년차세요? 지금부터라도 더 나으신 분이 관리해보세요. 별산제하는분들 결혼 10년이 넘어가도 재산이 없고 월세만 살더라구요..한쪽이 유난히 경제감각 좋으면 몰라도(근데 이런경우는 거의 없어요) 나이만 먹지 목돈이 안생기더라구요.
17. 저위에
'22.9.16 12:59 PM (180.69.xxx.74)같이 살며 돈 하나 안내는 ㄴ은 뭘까요
생활비 양육비...
그럴거면 혼자 살지18. 남자가
'22.9.16 1:01 PM (59.8.xxx.220)개이득이죠
이런 결혼생활이면 남자들 안할 남자가 없겠는걸요?
내 딸이면 손 꼭 잡고 데려오겠음
집도 상가도 줄건데 저딴 남자 만나 밤에 잠자리 안해주면 삐지기는 오지게 삐질거고 그걸로 사람 기분 지배하려할거고,,딸대신 살림이라도 해주면 모를까19. ㅇㅇ
'22.9.16 1:32 PM (211.114.xxx.68)저요. 10년 전업동안 남편 월급 관리하다
재취업 이후 각자 관리해요.
큰 돈 들 때 남편돈으로 하고 자잘한 생활비는 제 돈으로 하고요.
남편이 물론 뒷주머니 찼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헛돈 쓰는 스타일은 아니라 믿고 그냥 냅둡니다.
자기 통장 관리하라고 하는데 제가 귀찮아요. 정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껏 큰 문제 없었네요.20. 저요
'22.9.16 1:46 PM (203.142.xxx.241)남편은 가전제품 바꾸는 등 큰 돈 들때 쓰고
저는 세금, 관리비, 생활비 부담해요.
남편이 알뜰해서 알아서 모아요..
남편은 모아서 아이 집 해준다고 하고 저보고는 생활비하고 남는 건 다 쓰라고 해요.21. ㅇㅇㅇ
'22.9.16 2:01 PM (211.192.xxx.145)모든 항목을 반반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항목별로 금액 차이가 있을 텐데요.
내가 대출금 2백씩 갚고 있는데
남편이 생활비로 1백 썼으면 그게 각자 쓰는 거에요?
각자 한다는 글 보면 금액차 생각 안하고 항목만 나누어져 있던데요, 항상22. 음 제발
'22.9.16 2:52 PM (122.46.xxx.81)후배 부부가 그렇게 살았는데
후배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남편이 그리 슬퍼하지 않더라구요
후배이름으로 들은 종신보험 주식 예금
~~23. ..
'22.9.16 3:08 PM (210.218.xxx.49)59.22.xxx.136 님
결혼 생활은 공동체인데
얼른 이혼하세요.
쓰레기네요.24. ..
'22.9.16 9:26 PM (211.234.xxx.118)50중반 남편이 갑자기 그렇게 살자하길래,
애들 델고 나와서 이혼소송중입니다.
물론 폭언, 폭행도 있었구요
앞으로 재수없음 30~40년을 더 같이 살아야 하는데,
각자 벌어살자니..
그럼 내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해서
못벌때는? 그거 생각하니 살 이유가 없더라구요.
애들은 중.고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