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원서 안정 안쓴다고 고집
1. ᆢ
'22.9.15 3:22 PM (49.161.xxx.52)재수 피할라면 안정이 아니라 하향을 넣어야지요
우리애도 최저 못 맞춰서 한방에 세개하교
날라갔네요2. 고3맘
'22.9.15 3:22 PM (125.177.xxx.70)인생은 실전이라니까 설득해보고 안되면 냅두세요
해보니 인서울 교과 진짜 빡빡해요3. ..
'22.9.15 3:24 PM (110.14.xxx.70)말 진짜 안들어요 ㅠㅠ
저는 최저 못맞추고 다떨어질까봐 너무 불안하고 진짜 피말리네요4. ..
'22.9.15 3:26 PM (118.35.xxx.17)우리애도 최저 간당해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최저만 되면 붙겠는데5. 아이 결정대로
'22.9.15 3:28 PM (223.38.xxx.18)근데 사실 최저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6. ....
'22.9.15 3:36 PM (211.250.xxx.45)하이고
같은 고3엄마 속타죽겠네요
재수아무나하냐고요
큰애친구도 재수해서 더좋은곳 간애 한명도없는데....
전 재수는없다라고 이약했는데 ㅠㅠ7. 최저는
'22.9.15 3:37 PM (223.33.xxx.224)생각보다 맞추기 어려워요.
2~3등급이면 3
1~2등급이면 2로 생각해야지
젤 잘나온 경우만 생각하면 안되요.
운 좋게 비슷하거나 잘 나오는 애들도 있지만
떨려서 제 실력 잘 안나와요.8. 경험
'22.9.15 3:39 PM (58.120.xxx.107)과학 1과목 모고에서 매번 1개 틀리고 1등급맞는데
수능땐 1등급이 100점, 2등급이 1문제됨. 그 아래 등급 줄줄이 하락
과학 다른 과목, 모고에서 매번 100점 아니면 1개 틀리고 1등급맞는데
긴장해서 시간 못 맞춰서 (어렵진 않은데 꼬아서 낸 거에 말림) 3개틀리고
3등급으로주욱 미끌어짐
진짜 한번도 모고에서 1등급 놓친적이 없어요.9. 음
'22.9.15 3:41 PM (211.248.xxx.147)어차피 써도 안다닐 대학은 수시로 쓰는게 아니죠. 안되면 정시에 하향지원 하는거죠.ㅠㅠ
10. 거기도
'22.9.15 3: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댁에도 그런 아이가 있군요.
말해도 고집부리고 자신있다고...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는...11. ..
'22.9.15 3:46 PM (110.14.xxx.70)아 진짜 너무 제가 떨리고 속터져서 진짜 똥고집에 무슨 자신감인지 ..
다른집도 그런가봐요 ..
그냥 내 의견대로 밀고 나갈지 애말듣고 믿고 따를지 모르겠어요12. 흠
'22.9.15 3:50 PM (163.116.xxx.116)분위기 못맞추고 산통 깨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번 9모 특히 영어가 쉬웠고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9모 기준으로 쓰는거 좀 반대입니다. 더 떨어진다고 가정하고 써야할거에요. 과학도 좀 쉬운 편이었언듯요13. .......
'22.9.15 3:56 PM (211.250.xxx.45)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망안들으려면 아이뜻대로해야하더군요 ㅠㅠ
14. gga
'22.9.15 3:57 PM (223.38.xxx.25)저희랑 반대네요
저희는 예체능인데
붙어도 안다닐 곳을 두 개나 써가지고 -.-;;;;15. 큰아이
'22.9.15 3:58 PM (115.143.xxx.182)입시치뤘는데 제가 느낀바는 아이가 원하지않는 학교는 쓸필요없어요. 막상 그 대학만 붙는다해도 아이가 만족을못하니 등록을 않거나 잘 해봤자 반수하더라구요.
차라리 최저를 못맞춰서 떨어지더라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야 미련이없어요.16. 맞아요
'22.9.15 4: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망안들으려면 아이뜻대로해야하더군요 ㅠㅠ....222222
17. 하늘꽃
'22.9.15 4:03 PM (223.62.xxx.184)저희는 안 정으로 쓰자고 했던 학교를 정시로 갔습니다..
결국에는 반수에서 고삼때 수시 쓴 학교를 가긴 갔네요
직접 경험해 봐야 애들이 알아요18. 충붆ㄱ
'22.9.15 4:16 PM (223.38.xxx.74)이야기 해본 후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세요.
최저 못맞춰 떨어지는 것도 아깝지만
붙어도 안다닐 곳 붙었는데 수능성적은 거기 갈 것보다 조금 높게 나오면 그건 더 속상하고..결국 아이가 최종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일이에요.
거의 대부분은..수능성적은 수시에 보험으로 넣은 학교 정시로는 못가는건 맞아요. 그런데..조금 먼저 그 길 가봐서 주위 여러 경우들 보는데요, 수시 접수 마감 앞두고 급 쫄려서 생각도 않던 보험학교 원서 접수하고 나서, 그 학교만 합격하면 아이들이 다행이다 생각하는게 아니고 쓰지말고 정시 도전했어야 하는데 속상해하고 원망하다 결국 재수해요.
원서는 어떤 경우든 아이 동의 얻어 접수해야지 부모가 편한쪽으로 썼다가는 원망들으며 재수의 길 갑니다.19. 원하는곳
'22.9.15 5:58 PM (39.122.xxx.3)붙어도 안다닐곳 쓰느니 불안해도 맞출수 있다고 자신하는 아이의견 따르는거에 한표
그래야 열심히 남은 기간 공부하죠
수능때는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올해 재수생 엄청 늘었답니다 대신 수도권은 정시인원 늘었구요20. dlf
'22.9.15 7:16 PM (180.69.xxx.74)최저 채우기 어려워요
9모보다 내려간다 생각해야죠21. 노력
'22.9.15 8:26 PM (175.120.xxx.195) - 삭제된댓글노력하는 아이라면 원하는대로 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보통 9모보다 등급 떨어진다하지만 저희 아이들 연년생 둘다 수능이 더 잘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