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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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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현숙 사과 저는 불편했어요

... 조회수 : 5,249
작성일 : 2022-09-15 11:37:30
좀 주변 눈치 안 보고 자기 생각으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인데. 옆에 있는 사람 불편하게 할 수 있을 듯.
살짝 어색했을 수도 있고, 큰 상관 없으니 그냥 지나가도 되는 일을 수정하려고 하잖아요.
영식 태도에 넘어가지 않고 자기 주관 있는 부분은 현명.

댓글 달려다가 ㅎㅎ
IP : 116.36.xxx.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22.9.15 11:40 AM (125.178.xxx.134)

    영철한테 맘있었는데 접겠다고 하면 잡아줄줄 알았는데 반응없으니 사과해서 또 마음 전한거죠

  • 2.
    '22.9.15 11:42 AM (122.37.xxx.185)

    타이밍 좋게 사과 잘 했다고 생각해요.
    실제 영철이 현숙이 말하고 나가는거 보고 자기한테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잖아요.
    사과를 계기로 마음이 있다는걸 알게됐으니 완전 배제하지 않겠죠.

  • 3. ㅇㅇㅇㅇ
    '22.9.15 11:43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아직 영철에게 마음이 있어서요
    맘속으로 아주 접었으면 굳이 사과 안할텐데
    그게 아니니까 오해했을까봐
    바로잡고싶었겠죠

  • 4. 직진녀라면서
    '22.9.15 11:49 AM (211.212.xxx.60)

    1:1 대화 할 때 영자 1,2 픽한 거 알고
    데이트 신쳥한거다.
    나와 좀 더 알아 가는 시간을 가져 볼 생각이 있는 지
    그것이 궁금하다고 했어야죠.
    모르고 간 것도 아니고.
    고구마 먹이는데 사람들이 현숙 칭송이 자자.
    사과 할 거면 그때 직진 했어야지 타이밍 참 봇 잡는다 싶더라고요.

  • 5. ..
    '22.9.15 11:50 AM (61.77.xxx.136)

    의사소통을 정확히 못하고 돌러돌려 말하느라 그러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사과하면 남자쪽에서 펄쩍뛰며 잡아주길 바라는 행동인데 눈치 더럽게 없는 영철은 ???이런거죠.
    답답한 성격이던데 담주부터 변실할듯..

  • 6. 현숙이
    '22.9.15 11:50 AM (203.218.xxx.67)

    옷입는거 아주 맘에 들어요. 목선도 이쁘고 우아해요
    영철이는 담주에 일대일 데이트로 현숙이랑 하게 될것 같아요.

    영철이는 영철이 이름이 주는 무게때문에 영자로 직진하는거 일수도 ㅎㅎ 근데 반전이 있다니 현숙이랑 짝될것 같아요

  • 7. ..
    '22.9.15 11:53 AM (61.77.xxx.136)

    그미모로 그냥 화끈하게 자기 속마음 얘기하면 남자들 다 좋다고 할텐데 진짜 고구마..저 윗분말씀처럼 타이밍참 못맞춘다 싶더라구요.

  • 8.
    '22.9.15 11:55 AM (180.65.xxx.224)

    어제 현숙 사과 이해못하면 눈치없는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진짜 사과가 하고싶은게 아니였잖아요

  • 9. ....
    '22.9.15 12:03 PM (221.150.xxx.194)

    전 현숙이랑 영철 될 것 같아요 마지막엔

  • 10. 영철이
    '22.9.15 12:08 PM (220.75.xxx.191)

    눈치 드럽게 업ㅇ고
    답답해요
    포인트도 못잡더군요
    차선이 없어서 그렇지
    밖이었으면 영철정도는
    가볍게 패스할듯요

  • 11. ㅇㅇ
    '22.9.15 12:08 PM (110.12.xxx.167)

    지나치게 배려하는것도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뭐하러 차 앞자리를 두번다 양보하고
    계속 끼어든거 같다고 사과하나요

    영자 영철 서로 호감인거 알면서도 데이트 신청할정도의 강단이면
    적극적으로 어필 해봐야죠
    영자앞에서 지나치게 저자세 보이는거 불편하더군요
    영자가 무슨 우선권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첫데이트니 매력 발산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도 되는데
    마치 영자남자 넘보는 여자 포지션으로 스스로를
    몰아가니 셋이다 불편하고
    영철과 전혀 진전이 안되잖아요

  • 12. ...
    '22.9.15 12:10 PM (121.131.xxx.163)

    사과의 뜻으로 말하지만
    나 너에게 마음 뜨지 않았다 하는 어필로 보여요
    현숙 참 괜찮아요

  • 13. 티키타카가
    '22.9.15 12:11 PM (222.239.xxx.66)

    서로되는 상대라면 혹 그때 넘 빨리가서 불편했냐 한마디만해도
    사실 좀 당황했다 그래도 현숙님입장에선 그러실수도있죠 하면서 자연히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해보는 대화가 매끄럽게 됐을텐데
    영철은 ? 네?? 이런표정으로 계속 있으니
    현숙은 그러니까 제마음은~~의도는~~하면서 죄송했다는 언급이 자꾸 더해지니 내용이 점점 무거워지고 마음의거리도 멀어짐

  • 14. ㅇㅇ님
    '22.9.15 12:11 PM (211.212.xxx.60)

    말이 내말,
    왜 현숙이 칭송이 넘쳐나는 지 노 이해.

  • 15. 영자
    '22.9.15 12:21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표정이 살벌하니 끼어들어 미안하다고 한 거죠

  • 16. ㅇㅇ
    '22.9.15 12:26 PM (110.12.xxx.167)

    영철이 못알아 들었다고 뭐라 할게 아니라
    태도와 언어를 분명하게 밝히면 되죠

    자발적으로 영자랑 잘해보라고 자리 비켜줬으면
    당연히 남자는 현숙이 마음 접었다고 생각하죠
    뒤늦게 태도를 사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겠죠
    회사 면접도 아니고 연애가 목적인데 상대방이 날좋아하냐가
    본질이자 핵심이잖아요

    태도 사과하는게 아직 너한테 맘있다는 뜻이라는걸
    알아듣지 못한다고 영철한테 뭐라하는건 심한거죠
    왜 대놓고 말하면 간단할걸 돌려 돌려 말하나요
    A로 표현해놓고 B의 뜻이 숨어있다는걸 캐취하라니요
    염화시중의 미소도 아니고
    현숙의 속마음을 대화도 거의 안한 영철이 어떻게 아냐고요

    영철이 계속 선택하고 호감 표시했는데도
    영자는 영철이 직접 대놓고 말하기전에는 몰랐다고 하잖아요
    물론 내숭포함이지만

    밀당도 아니고
    경쟁자가 있는 상황인데 적극적으로 표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거죠
    그런면에서 아직까지는 현숙이 제일 답답

  • 17. ...
    '22.9.15 12:35 PM (218.155.xxx.202)

    일대일 대화 시작하자마자
    영자가 1차2차3차 계속 1순위다 이지랄
    대화 더 못하고 끼어든거 같다고 박차고 나옴
    생각해보니 너무 무례하게 나온거 같아
    왜 그러했는지 설명 사과
    영식은 뭘 사과하는지 이해못함

  • 18. ...
    '22.9.15 12:56 PM (116.36.xxx.74)

    남자가 자기 생각 밝혔고 관심 없다 했으면.
    보통 거기서 끝내는데,
    더 욕심을 내는 것 같아요.
    남자가 무슨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여튼 저는 저런 성격 보기만 해도 피곤합니다.

  • 19. ..
    '22.9.15 3:04 PM (118.32.xxx.104)

    영자 외모 행동 태도 모두 싼티

  • 20. 현숙
    '22.9.15 4:59 PM (106.101.xxx.106)

    어떤 스타일인지 알거같아요..친구중에 부산 출신인데 직선적인면도 있고 고지식한 부분도 있고 야무지고..암튼 친구로선 인기 좋았어요..가끔 불안한 면도 있었지만..ㅎ

  • 21. .....
    '22.9.15 7:17 PM (110.13.xxx.200)

    저도 현숙이 왜이렇게 인기있는지 이해가..ㅎㅎ
    발레를 해서 그런건지..
    사과도.. 굳이 그건 제가 순간 잘못 생각해서 그랬던건데 오해하지마라 하면 될것을..
    주저리주저리 계속 몇번을 사과하고.
    무디고 눈치업는 영철은 그럴수록 더 못알아듣고..ㅎ
    담주 예고보니 태도전환해서 대놓고 시원시원하게 말하긴 하더구만
    영철은 좀 발랄한 스타일을 원하는건 확실하더라구요. 그러기엔 현숙은 너무 차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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