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위서를 쓰라고 합니다.

에휴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2-09-13 15:14:02
매장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30분와서 7시까지 머물다
갖은 진상짓에 결제후 다음날이 휴일인거 고지했는데 결제한거 다시 취소한다고 아침댓바람부터   핸펀으로 전화해서 답변을 성의없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취소하러온날 딸하고 와서 제가 없는사이에 ㅡ비오는 날 ㅡ
우산 씌우는 비닐 봉다리를 2장을 작정하고 바닥에 버리고 갔어요.
뭐 지네 눈엔 만만해 보였나봐요.제가.
경위서는 근무성적에 어느만치 영향이 있을까요.
정말 기분나쁘고 우울하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
어디까지 기술해야하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43.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위서
    '22.9.13 3:20 PM (219.249.xxx.53)

    경위서는 그냥 종이 조각일 뿐이예요
    신경 쓰지 마세요
    이러이러했다
    몇 시 몇 분에 어떤 일 이 있었고 이러이러 했다 라고 쓰는 게 경위서고

    시말서는 여기에 추가해서 추후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 죄송합니다 까지 쓰는 거
    경위서는 별 문제 되지 않아요
    시말서는 문제소지가 있습니다

  • 2. 경위서가
    '22.9.13 3:21 PM (211.212.xxx.60)

    반성문은 아니잖아요.
    언제 몇시에 누가 방문해서 어쩌고 저쩌고 있었던 일 그대로
    서술하면 되는 거죠.

  • 3. 경위서
    '22.9.13 3:22 PM (219.249.xxx.53)

    그런데 경위서에도 마지막줄에 의례상
    죄송합니다
    주의 하겠습니다 정도는 적어야 합니다

  • 4. 객관적으로
    '22.9.13 3:23 PM (119.203.xxx.70)

    최대한 객관적이지만 님에게 유리하게 적으셔야죠.

    고객 욕이나 험담 하지 마시고 유일인 거 고지 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생각하는 마음에

    전화받고 응대해드렸다.

    취소하러 온 날 매장 바닥 어지럽히고 갔다 등등....

    회사마다 틀려서 뭐라 말 못하겠지만 아마 진상고객이라 미리 작성해두려 하는 것 같네요.

  • 5. 매너가 없는 것들
    '22.9.13 3:24 PM (223.62.xxx.221)

    같이 살아가는 입장에서 참 고역이라는..;;
    인간의 기본도 안 된 것들을 겪을 때마다 인생이 서글퍼지고 씁쓸해지죠

    기운 내세요

  • 6. 그냥
    '22.9.13 3:50 PM (61.84.xxx.184)

    육하원칙 의거해서 있던 사실만 쓰면 됩니다
    뭐 죄송하다 그런말 쓸 필요도 없고요
    그냥 딱 기사 쓰듯이 있었던 사실만

  • 7. 이뻐
    '22.9.13 4:39 PM (211.251.xxx.199)

    뭔 죄송을 씁니까?
    그냥 6하원칙에 근거해서 쓰세요
    회사 맘에 안들면 그때 수정보면 됩니다
    회사엔 내 잘못 미리 인정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사실 원글님 글대로라면 죄송할일 하나두 없구만요

  • 8. ㅇㅇ
    '22.9.13 4:4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경위서에 죄송하다를 왜 쓰나요?
    저는 육하원칙에 의해 기술했습니다.
    내 잘못 아닌거 인정하지 마세요.

  • 9. 감사합니다.
    '22.9.13 7:25 PM (110.8.xxx.64)

    6하원칙에 의해 가르쳐 주신대로 잘써서 냈습니다.
    열친구 안부러요.전
    82회원님 오늘 침착하게 마음 먹고 겁내지 않고
    객관적이나 내위주 조금 곁드려 냈습니다.정말 너무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320 가을에 산에 가시는 분들은 뱀 조심하세요. 8 가을 2022/09/13 2,796
1381319 80대 후반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5 ... 2022/09/13 2,877
1381318 갑자기 쌍꺼풀이 생겼네요. 8 .... 2022/09/13 2,043
1381317 18k목걸이 사려고 하는데요 7 윈윈윈 2022/09/13 2,129
1381316 자식 푸념글들을 보니 엄마한테 미안해지네요 4 ㅇㅇ 2022/09/13 2,214
1381315 목포 어르신 노래교실 4 정보 2022/09/13 957
1381314 코로나 확진인데요 자가격리는 오늘부터인가요 5 일주일 2022/09/13 1,187
1381313 초코파이 그래도 기특하네요 5 ㅇㅇ 2022/09/13 2,781
1381312 근처 피부과가 주5일 근무네요 12 .. 2022/09/13 3,548
1381311 운전할 맛 나네요. 2 ... 2022/09/13 2,364
1381310 경위서를 쓰라고 합니다. 8 에휴 2022/09/13 2,665
1381309 코엑스 근처 무좀 잘 보는 병원 알려주세요 .. 2022/09/13 313
1381308 밤한톨 까먹으며 돌아왔던 산책길. 5 가을낮 2022/09/13 1,198
1381307 롯데꺼 5장 있는데 어떻게 써야할까요.. 5 상품권 2022/09/13 1,771
1381306 식사하고 오는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음료와 곁들이면 좋은 건 .. 16 궁금 2022/09/13 2,950
1381305 박해수 연기 17 ㅇㅇ 2022/09/13 5,887
1381304 내뜻데로 되는 인간관계가 하나도없네요..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6 ... 2022/09/13 2,486
1381303 어제 손님 문제로 자식과 갈등했던 사람이예요 6 .. 2022/09/13 3,072
1381302 김미숙씨 연기가 좋진 않군요. 25 .. 2022/09/13 6,061
1381301 친정엄마 신용카드 6 Ijlk 2022/09/13 2,542
1381300 대구에 실내워터파크 있을까요? 2 혹시 2022/09/13 628
1381299 코에다 뭘한걸까요? 5 성형 2022/09/13 3,373
1381298 당근에 드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21 2022/09/13 4,025
1381297 용산제2구청장 1 ,,,,,,.. 2022/09/13 663
1381296 20만원 상당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2022/09/1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