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뜻데로 되는 인간관계가 하나도없네요..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2-09-13 15:02:18
40대 초반, 미혼 직장인입니다.

가난하고 자식 덕 보려는 부모...연 끊을수도 없고 부모와 신경전하고 무슨 일이던 조율
만나는 남자..저는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가진게 없는 남자라 형제들 간에 얽힌 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남자도 의지가 없어 보기 답답하고...이 남자와도 관계를 정리해야 할것 같구요
일 적으로 엮인 사람들...욕심이 너무 많고 정치잘하고...저는 매일 밀리네요. 인간관계 스트레스 최고봉..

삶의 스트레스 중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99%에요
이젠 감당하다 지쳐 버겁고 다 떠나서 산속 들어가 살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
이렇게 멘탈이 약하지 않았는데, 나이들수록 멘탈이 더 강해질 줄 알았는데 약해지기만 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인간관계가요..

인간관계 힘든 분들 정신줄 어떻게 잡으시나요.

IP : 115.93.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3 3:09 PM (58.78.xxx.20)

    그냥 어느 순간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어짜피 인생은 혼자다 생각.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는 그리 훌륭한 존재가 아니다
    나 역시 그렇다 조금 그려러니 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그리고 아마 다들 힘들꺼에요

  • 2. . .
    '22.9.13 3:12 PM (118.220.xxx.27)

    독야청청 합니다. 인간관계 부질 없어요. 놔 버렸습니다.

  • 3. .....
    '22.9.13 3:46 PM (110.13.xxx.200)

    저도 점점 세상살이 쉬운게 없고 맘대로 되는게 1도 없다 느끼네요.
    인생 참 어려워요.

  • 4. ..
    '22.9.13 3:46 PM (222.117.xxx.76)

    당연히 내뜻대로 안되죠 상대방도 자기 뜻이 있으니
    적당히 어울리고 또 거리두기하고..
    코로나처럼 마스크 쓰고 가끔 마스크내리고 그러고 사는거죠

  • 5. 인간관계가
    '22.9.13 3:48 PM (123.199.xxx.114)

    내뜻대로 안되는게 정상이에요.
    세상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사람인데

  • 6. 인간관계
    '22.9.13 3:50 PM (210.123.xxx.167)

    복잡한 관계. 해결되지않는 문제 사이에서 힘드시네요.
    딱히 솔루션을 드리자면
    가족,연인,직장생활과 별도로 나만의 힐링포인트를 찾는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풀만한 취미생활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자세를 바르게하고, 억지로라도 웃으며 우리뇌를 착각속에 빠트려 즐거운 마음상태이구나하고 도파민을 분비시키도록 해야합니다.ㅎㅎ이거슨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예요.

    그러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다른 즐거움으로 해소할뿐만아니라 나의 에너지가되어 다른 부정적인 요소들을 줄여나갈수 있고 그즐거움이 표정이나 태도로 나타나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나비효과라고 하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자신을 객관적으로 마주볼때 긍정적이고 미소가 지어진다면 다른사람도 긍정적이고 예민하지 않게 바라보게되어 편안한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습니다.

    조금전 다른 글에도 댓글로 적었는데
    내가 즐거운 마음의 상태가 되어야만 건강한 관계맺기가 되어
    비로소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누굴 만나도 주눅들거나 불평등한 관계가 되지않고 진정한 마이웨이가 될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결코 혼자서는 외로움을 극할수없다고 생각해요.
    군중속에 고독이라고 누가 있어야만 충만한 마음상태가 아닌
    올바른 관계맺기와 자존감 회복을통하여 비로서 온전한 홀로서기를 해야지만 스트레스와 멀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304 의사쌤 말한마디에 13 1111 2022/09/13 4,280
1375303 등심보다 양지가 더 맛나네요~~ 5 ㅇㅇ 2022/09/13 2,145
1375302 부모님 쓸 6인용 밥솥 뭐로 사는게 좋을까요? 3 바다로 2022/09/13 1,270
1375301 가을에 산에 가시는 분들은 뱀 조심하세요. 8 가을 2022/09/13 2,899
1375300 80대 후반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5 ... 2022/09/13 2,997
1375299 갑자기 쌍꺼풀이 생겼네요. 8 .... 2022/09/13 2,145
1375298 18k목걸이 사려고 하는데요 7 윈윈윈 2022/09/13 2,242
1375297 자식 푸념글들을 보니 엄마한테 미안해지네요 4 ㅇㅇ 2022/09/13 2,328
1375296 목포 어르신 노래교실 4 정보 2022/09/13 1,094
1375295 코로나 확진인데요 자가격리는 오늘부터인가요 5 일주일 2022/09/13 1,290
1375294 초코파이 그래도 기특하네요 5 ㅇㅇ 2022/09/13 2,879
1375293 근처 피부과가 주5일 근무네요 12 .. 2022/09/13 3,671
1375292 운전할 맛 나네요. 2 ... 2022/09/13 2,485
1375291 경위서를 쓰라고 합니다. 8 에휴 2022/09/13 2,770
1375290 코엑스 근처 무좀 잘 보는 병원 알려주세요 .. 2022/09/13 407
1375289 밤한톨 까먹으며 돌아왔던 산책길. 5 가을낮 2022/09/13 1,327
1375288 롯데꺼 5장 있는데 어떻게 써야할까요.. 5 상품권 2022/09/13 1,881
1375287 식사하고 오는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음료와 곁들이면 좋은 건 .. 16 궁금 2022/09/13 3,118
1375286 박해수 연기 17 ㅇㅇ 2022/09/13 6,021
1375285 내뜻데로 되는 인간관계가 하나도없네요..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6 ... 2022/09/13 2,600
1375284 어제 손님 문제로 자식과 갈등했던 사람이예요 6 .. 2022/09/13 3,181
1375283 김미숙씨 연기가 좋진 않군요. 25 .. 2022/09/13 6,153
1375282 친정엄마 신용카드 6 Ijlk 2022/09/13 2,637
1375281 대구에 실내워터파크 있을까요? 2 혹시 2022/09/13 695
1375280 코에다 뭘한걸까요? 5 성형 2022/09/13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