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돌아보면 힘들었던 그 언젠가가 떠올라요.
1. ㅇㅇ
'22.9.13 12:26 PM (110.70.xxx.113)이런거 보면 인생은 그냥 고통인거 같아요
그 고통의 수레바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냥 바퀴와 같이 돌수밖에 없는게 인간의 운명인거 같구요..
삶은 참 잔인한거 같아요
언니분의 남은생은 좀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2. 일부러 로그인
'22.9.13 12:35 PM (49.180.xxx.189)너무 기구한 삶이네요
저두 윗님 댓글처럼
부디
남은생은 언니분이
조금은 평안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3. 일부러 로그인
'22.9.13 12:36 PM (49.180.xxx.189)원글님
여담이지만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글을 잘 쓰세요 담담히..
응원합니다!!!4. 그깟
'22.9.13 12:42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빨래 색깔 맞춰 너는게 뭔 대수라고
걷을 때 다 섞여 순서고 뭐고 없는데
그거 맘에 안든다고 진흙범벅을 만들어
다시 힘들게 빨아야 했을까요?
그 열정을 다른데 쏟았으면 진작 부자됐을텐데..
그 못된 심보의 시어머니 아들 아니랄까봐
형부 심보도 참 못되었네요...
그런 거보면 유전자가 참 무섭고
부모의 나쁜 유전자를 받았으면 그것을
뼈를 깎아서라도 고칠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래야 팔자가 바뀌는데 깨닫지도 못하고
유전자대로 사니 부모와 별반 다를 거없이
그 모양 그 꼴로 사는 거죠.
그런 나쁜 사람들과 철없는 시절 엮여
벗어나지도 못하고 산 언니도 안됐네요.
나이드니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용기인 것같아요.
부당함에 맞서고 내 삶을 바꾸고 헤쳐나갈 용기...5. 그깟
'22.9.13 12:44 PM (38.34.xxx.246)빨래 색깔 맞춰 너는게 뭔 대수라고
걷을 때 다 섞여 순서고 뭐고 없는데
그거 맘에 안든다고 진흙범벅을 만들어
다시 힘들게 빨아야 했을까요?
그 열정을 다른데 쏟았으면 진작 부자됐을텐데..
그 못된 심보의 시어머니 아들 아니랄까봐
형부 심보도 참 못되었네요...
그런 거보면 유전자가 참 무섭고
부모의 나쁜 유전자를 받았으면 그것을
뼈를 깎아서라도 고칠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래야 팔자가 바뀌는데 깨닫지도 못하고
유전자대로 사니 부모와 별반 다를 거없이
그 모양 그 꼴로 사는 거죠.
그런 나쁜 사람들과 철없는 시절 엮여
벗어나지도 못하고 산 언니도 안됐네요.
살아보니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용기인 것같아요.
부당함에 맞서고 내 삶을 바꾸고 헤쳐나갈 용기...6. ㅡㅡ
'22.9.13 12:53 PM (211.202.xxx.183)내 문제에 갇혀서 고민하던차에
이글을 보니 허무하네요
글 참잘쓰시네요7. 원글
'22.9.13 12:59 PM (119.71.xxx.203)원래는 사실 제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워낙 언니이야기가 커서,
언니이야기로 다 묻혀버렸네요..
아침에 빨래를 널면서 어쩌다 놓치면 포물선을 그리면서 떨어지는
빨래집게들, 색깔도 참 다양하지,
누구는
빨래를 너는데에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빨래줄을 구하러 다닌다는데,
누구는 눈앞에서 빨래집게들이 제멋대로 악다구니를 치면서
부서지고, 허공에 솟구쳤다가 곤두박질치는 장면을
몇번을 거듭 겪어야 하니, 똑같은 빨래줄앞에서도
생의 희비가 엇갈리나봐요..8. ...
'22.9.13 1:23 PM (125.190.xxx.212)ㅠㅠ
9. 맘
'22.9.13 1:3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그래도 언니힘든시집살이를 들어주시고 알아주시니
원글님마음이 이쁘시네요.
저는못된시어머니때문에 엄청고생했고
그걸 말하면 다들듣기싫어하고 누가 그집에시집가랬냐고해서 두번다신안해요ㅜ
제가만약 입장이바뀌었다면 토닥여줄텐데
언니분진짜고생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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