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지지고 볶고…
애들 학교보내고 난 지금…
라면이 너무너무 땡겨요
하나 끓여먹고 집안일 시작할까요…
아아아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 순간 라면이 너무 땡겨요
ㄴㄴ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22-09-13 08:58:56
IP : 223.38.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2.9.13 8:5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김치도 꺼내서요.
떡 있으면 넣고 떡라면2. 망설임은
'22.9.13 9:00 AM (175.223.xxx.1)기쁨을 늦출 뿐!
어서! 맛있게 드세요!
그것이 바로 자유의 맛임다!!!3. 와
'22.9.13 9:00 AM (210.217.xxx.103)부럽네요. 혼자 있는 거.
출근해서 밀린 일 하려니 한숨.
라면은 안 좋아하지만 그 마음과 여유가 부러워요4. 드세요
'22.9.13 9:03 AM (211.38.xxx.132)계란도 하나 푸시고
5. 아니
'22.9.13 9:07 AM (1.227.xxx.55)밤도 아니고 뭔 고민이세요. 드세요 어서.
6. ...
'22.9.13 9:07 AM (14.42.xxx.245)마지막에는 밥도 말아야 되니까 한 공기 옆에 두세요.
7. 쓸개코
'22.9.13 9:10 AM (14.53.xxx.108)계란은 반숙이어야합니다~
8. ..
'22.9.13 9:15 AM (180.67.xxx.134)맛나게 드소서~~~
9. ...
'22.9.13 9:25 AM (112.220.xxx.98)날새고 인제 잘꺼 아니면 먹어도되죠
냄비에 물 올리세요 언능10. ㅋ
'22.9.13 9:34 AM (124.54.xxx.37)저도 라면 먹을까말까 째려보던중이었어요 전 물끓이러 갑니다~~~원글님도 이미 가신듯 ㅋ
11. 라면먹기딱좋은
'22.9.13 9:39 AM (182.225.xxx.20)시간 & 날씨
12. 음
'22.9.13 1:44 PM (211.114.xxx.77)하나 드셔야죠. 일단 끓이시고 절반이든 한개든 먹히는대로 맛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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