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희들만 잘 살면 돼

..... 조회수 : 6,902
작성일 : 2022-09-13 01:50:54
이게 무슨뜻인가요
저흰 시부가 저리 말해요
IP : 112.165.xxx.12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3 1:51 AM (123.213.xxx.157)

    제 시모도 늘 그렇게 말하지만 바라는건 엄청 많으심.

  • 2. ...
    '22.9.13 1:59 AM (221.151.xxx.109)

    이 글을 읽으면서 파악하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16134

  • 3. ㅇㅇ
    '22.9.13 2:00 AM (223.39.xxx.27)

    저는 우리 시어머님이 하시는 그 말은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시부모님 지인과 친척 중에 사람 구실 못하는 자식이 워낙 많아서..
    취직 못하고 그냥 있는건 양반이고
    장사한다고 부모 노후 덜어먹는 케이스도 많더군요
    시어머니 그 말 하실 때 눈빛보면 안도 그 자체에요

    그렇다고 우리가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살고 밥벌이하고 손 안 벌리고 사는 정도에요

  • 4.
    '22.9.13 2:07 AM (116.121.xxx.196)

    상견례때 저말듣고 진짜인줄알았는데
    결혼하자마자
    온갖 일로 들들볶여 학을 뗌

    진심으로 말하는사람은
    너희가정 우선시하고 행복하게 잘살란뜻이고

    형식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죠

  • 5. .....
    '22.9.13 2:08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도 남동생 부부한테 그렇게 말씀하세요 부모님은 경기, 동생은 서울 한시간 이내 거리지만 추석하고 설날 일년에 두번 보고요 만나도 한끼 식당에서 밥먹고 2차로 카페나 집에서 차마시고 총 3시간 이내에 헤어지고요
    무슨 뜻인지는 시부모님이 어떤 성향인지 아시는 원글님이 잘 아시겠죠 남은 모르죠

  • 6. .........
    '22.9.13 2:09 AM (121.132.xxx.187)

    무슨 뜻인지는 시부모님이 어떤 성향인지 아시는 원글님이 잘 아시겠죠 남은 모르죠

  • 7. ...
    '22.9.13 2:20 AM (61.79.xxx.23)

    그냥 노인네들 하는 말임
    쿨한척 하는데 전혀 아님

  • 8. ..
    '22.9.13 2:22 AM (221.167.xxx.116)

    좋은뜻: 사는게 힘드니 우리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나쁜뜻: 우린 너네 줄돈 없으니 알아서 살아라.

  • 9. 원글
    '22.9.13 2:28 AM (112.165.xxx.125)

    전 시부모때문에 이혼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정말 기이하게 들려요

  • 10. 속뜻
    '22.9.13 2:45 AM (180.70.xxx.42)

    너희끼리도 잘 살고 우리한테도 잘해라

  • 11. 그 얘긴
    '22.9.13 2:55 AM (1.229.xxx.73)

    그 말은 진심
    당신들의 요구가 가당치않은 것은 모름

  • 12. 서로 기준이 다름
    '22.9.13 6:59 AM (121.127.xxx.3)

    살아 온 시대가 너무 달라서 요즘 세대가 생각하는 "잘 사는 것" 이 뭔지 부모들은 잘 몰라요.
    그냥 듣고 마세요.

  • 13. 그런말하는
    '22.9.13 7:26 AM (175.208.xxx.235)

    그런말 하시는분들 대부분 자식들한테 기대가 있으니 자식이 잘 살기를 바라는겁니다.
    자식들이 알아서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굳이 그런말안해요.
    차라리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지들이 좋은가부지 이렇게 말하십니다.
    너희들만 잘살면 된다가 아니라.
    꼭~ 잘 살아서 남보란듯 부모에게 보답하라! 이뜻이예요.

  • 14. ...
    '22.9.13 7:30 AM (68.1.xxx.86)

    잘 살면서 효도해라 (돈으로 자주) 라는 속뜻.
    간섭 안 하기는 개뿔

  • 15. ㅇㅇ
    '22.9.13 7:35 AM (211.36.xxx.221)

    그럼 시부모가 뭔말하남????
    아예 입 다물고 있으라는뜻???
    이혼하세요 안말림

  • 16. 어휴
    '22.9.13 7:54 AM (58.120.xxx.107)

    시부모 인성따라 다르지요.

  • 17. 보통은
    '22.9.13 8:14 AM (121.133.xxx.137)

    개소리죠 ㅎㅎㅎㅎ

  • 18.
    '22.9.13 8:22 AM (116.122.xxx.232)

    괴롭히면서 너희만 잘 살라하니 열받이서 쓴글에
    그냥 이혼하라고 성질내는 댓글은 비슷한 시모가 쓴 글이겠죠?

  • 19. ㅇㅇ
    '22.9.13 8:24 AM (110.8.xxx.17)

    친정엄마가 맨날 저리 얘기하는데
    정말 저희만 잘 살면 부모생각 안한다고
    자식 잘못 키웠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 20. ..
    '22.9.13 8:41 AM (175.119.xxx.68)

    친정 아버지가 하시는 말
    별 신경 안 씁니다
    제사나 좀 없애시지

  • 21. ...
    '22.9.13 9:08 AM (112.186.xxx.99)

    시어머님 결혼전 눈물흘리시면서 내 손 꼭 붙잡고 해준게 없으니 니들끼리만 잘 살면 된다. 결혼후 나는 니들끼리만 잘 사는 꼴 못 본다. 니들이 장남이니 시부모님 시동생 먹여 살려야 한다 하시더군요. 결혼 당시 신랑 퇴직후 무직으로 있었을때 친정 도움 받고 살때였는데...

  • 22. 영통
    '22.9.13 9:16 AM (106.101.xxx.41)

    일종의 사기에요.
    사기꾼들이 가짜 주면서 이거 진짜야 하듯이
    페이크 발언

    결혼하자마자 바라는 게 많았던 시어른께서
    저 말 하셨어요.
    본인들이 바라는 게 있다는 걸 알기에
    저 반대 의미 말을 해서 바라는 게 없었다는 걸 언어로 공식화 하는 거죠

    김명신이 말로는 영부인 안한다더니 영부인하듯이
    말로 공식화 해버리고 뒤로 해 먹기..
    사기 수법

  • 23. 시부모님
    '22.9.13 9:56 AM (112.168.xxx.241)

    둘다 아들하나만 바라보며 노후준비는 커녕 빚만지고 살았는데 아들이 결혼하면서 월급 전부 바치던것도 끊고 기대보다 덜 보태주니 니들만 잘살면 된다고! 죄책감들라고하는소리같음

  • 24. 누가 말했느냐가
    '22.9.13 9:57 AM (59.6.xxx.68)

    중요하죠
    말만 저렇게 하고 태도나 속마음은 그 반대인 부모들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
    부모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가 관건인거죠
    저희 양가 부모님은 그 말씀 그대로예요
    매번 저희에게 애들 키우느라 수고했다, 가정 잘 꾸려나가서 고맙다, 너희만 잘 살면 된다면서 뭘 드려도 안 받으시고 만약 받으시면 몇배로 돌려주세요
    수시로 뭐만 생기면 저희에게 주시고 애들에게 주시고 우리 신경쓰지 말고 너희만 잘 살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당신들 식사, 건강, 자잘한 일상 모두 잘 얘기 안하시고 알아서 처리하시고 그냥 너희끼리 잘 살라고만 하셔요

  • 25. ...
    '22.9.13 10:56 AM (49.1.xxx.69)

    그냥 노인네들 하는 말입니다. 아이들한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와 같다고 할까

  • 26.
    '22.9.13 11:01 AM (175.119.xxx.194)

    저런 말 하는 부모들이 항상 자식들 잘 못살게 괴롭혀요.

  • 27. ..
    '22.9.13 2: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후 부모 하는 행동들 보니
    실망해서 기대를 안하고 맘을 접는거임.

  • 28. 결혼후
    '22.9.13 2:5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부모한테 하는 행동을 보니
    실망해서 맘을 비우는 것임.

  • 29.
    '22.9.13 3:55 PM (209.35.xxx.96) - 삭제된댓글

    이들만 잘 살면 뭐 하냐 를
    입에 달고 사는 (저희) 시부모 보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144 윤석열이 과연 임기를 채울까요? 22 원글 2022/09/13 4,133
1381143 중국산을 한국산이라 속여 파는 반찬가게들 4 2022/09/13 3,981
1381142 유치원 교사 임용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1 .. 2022/09/13 1,323
1381141 딸아이가 남자친구에게 은반지 선물받아 왔네요(고견 모두 감사드립.. 223 satire.. 2022/09/13 27,721
1381140 엄청 좋은 꿈을 꿨는데요. 3 .. 2022/09/13 2,319
1381139 내일 수시 큰애 처음 쓰는데 6 2022/09/13 1,969
1381138 음식물 쓰레기 얌체 하니 생각나는 일들 5 Anjwl 2022/09/13 2,519
1381137 이유없이 한밤중 짖는 강아지 10 복슬강아지 2022/09/13 2,047
1381136 너희들만 잘 살면 돼 25 ..... 2022/09/13 6,902
1381135 잠못드실 친정부모님 13 고백 2022/09/13 5,915
1381134 그런데 예전엔 교사되기가 쉬웠나요?? 22 .. 2022/09/13 4,522
1381133 팔자라는게 있나 싶어요. 7 모르겠다 2022/09/13 5,128
1381132 초등5학년 때 담임한테 맞은 이야기 21 저도 2022/09/13 3,959
1381131 코쿤처럼 먹고싶어요 7 .... 2022/09/13 5,634
1381130 자식한테 집착하는 남자 6 ㅇㅇ 2022/09/13 2,790
1381129 미래에셋은 왜 프로그램을 바꾸고... 6 눈아프다 2022/09/13 2,253
1381128 부모에게 존댓말 쓰게 하는 집 어떤가요 29 .. 2022/09/13 5,363
1381127 펌) 내일 2, 4, 5, 9호선 이용을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4 참고하세요 2022/09/13 4,450
1381126 돌싱글즈3)동환 소라 역시 사귀고 있었군요 20 2022/09/13 7,112
1381125 이영자는 진짜 먹는 데에 진심인 것 같아요 16 전참시 2022/09/13 7,283
1381124 꾸안꾸 패션 저물고 꾸꾸 온다네요 26 .... 2022/09/13 10,645
1381123 공조2 현빈과 다이엘헤니면 뭐 재미 있던 없던 4 예진부러 2022/09/13 2,999
1381122 수리남, 작은아씨들 그리고 글리치, 법의 제국 10 연휴끝 2022/09/13 3,344
1381121 저는 어디에 재능이 있을까요..(조직생활에 안맞아요) 5 ㅇㅇㅇ 2022/09/13 1,965
1381120 서울지리 부탁드립니다. 7 서울투어 2022/09/1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