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이집...

시누이 조회수 : 9,178
작성일 : 2022-09-12 20:57:37
올케랑 남동생은..저희집이 좋은가봐요.

자꾸 옵니다ㅜㅜ 빈말로도..먼저 놀러오라한적없습니다ㅎㅎ

온다는걸 못오게할수없으니..오면 조카들밥도 따로..아이들 잘먹는 메뉴로 해주고.. 저희애들이 잘놀아주니까

어른밥은..배달시키구요.

그래도 제가 과일도 다깎아주고,아이들 간식도 챙겨주고,설거지는 식세기가 있으니 동생올케 손도 못대게하니

마냥 편하고좋은가봐요. 지들 편하게 쉬면서..

왕복2시간반에서 3시간거리인데...




전..그래도 손님온다고...올케ㅎㅎ
화장실청소부터 ..온집안 청소한다고 바쁘게준비하구요.



명절뒤라...지역까페에 시금치욕만 있길래..

저같은 시누도 있다고 글써봅니다.


항상...집에돌아가서..

카톡으로..잘먹고잘쉬다간다고..다음에 또놀러갈게요.하는

올케가 무섭습니다ㅎㅎㅎ




그래도..내동생하고 잘살아줘서 고마워서..
귀찮은내색안하고..오면 잘해주게되네요^^


나중에..제 며느리도 이렇게 저희집에 놀러올수있겠죠??




IP : 182.218.xxx.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2.9.12 8:59 PM (211.250.xxx.112)

    빈손으로 오는건 아니지요?

  • 2. 답방
    '22.9.12 9:00 PM (223.39.xxx.120)

    가요.

  • 3. 시누
    '22.9.12 9:01 PM (182.218.xxx.45)

    빈손아니에요. 아이들 용돈 두둑히 주고갑니다.

    과일,고기등도 잘 들고오구요.

    둘이 잘벌어요.

  • 4. 대인
    '22.9.12 9:03 PM (182.225.xxx.69)

    서로 잘하시네요.부럽습니다.

  • 5. ...
    '22.9.12 9:04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잘해주시고 올케 성격도 엄청 털털한 성격인가봐요.아무리 갈때가 없어도 시누이집에 자주 갈정도면요..ㅎㅎ

  • 6. ....
    '22.9.12 9:0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화목하다고 자랑을 요런식으로 하시넹ㅎㅎ

  • 7. ...
    '22.9.12 9:0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잘해주시고 올케 성격도 엄청 털털한 성격인가봐요.아무리 갈때가 없어도 시누이집에 자주 갈정도면요..ㅎㅎ그래도 올케가 냉랭한거 보다는 낫잖아요... 찬바람 술술 불고 하는거 보다는요...

  • 8. 답방ㅋ
    '22.9.12 9:06 PM (182.218.xxx.45)

    답방ㅋㅋㅋ

    조카들이 아직 어려요. 맞벌이라 주말에 바람쐴겸 쉬러오는거같아요.ㅎㅎ
    좀더크면 답방가볼게요ㅋ

  • 9. ...
    '22.9.12 9:06 PM (175.113.xxx.176)

    근데 진짜 잘해주시고 올케 성격도 엄청 털털한 성격인가봐요.아무리 갈때가 없어도 시누이집에 자주 갈정도면요..ㅎㅎ그래도 올케가 냉랭한거 보다는 낫잖아요... 찬바람 술술 불고 하는거 보다는요... 저도 시누이이지만 원글님 올케 같은 스타일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희 올케도 괜찮은 스타일이지만요 ..ㅎㅎ

  • 10. 용돈주고
    '22.9.12 9:08 PM (14.32.xxx.215)

    먹을거 잘 사오면 얻어먹으러 오는거 아니에요
    아마 애들끼리 사이가 좋나봐요
    저도 사촌끼리 사이좋음 오는거 너무 반갑더라구요
    엄마는 싫었을지 몰라두요
    애들 크고나면 서로서로 의지 되니 계속 화목하게 지내세요
    보기 좋네요 뭐

  • 11. 올케
    '22.9.12 9:08 PM (182.218.xxx.45)

    맞아요. 올케 성격이 시원시원좋아요.
    집에오면 저랑 계속 먹으면서 수다떠는데..재미나요..

    막 꽁하고, 시금치라고 무작정 삐딱선타는애같았으면.. 못오게했을거에요.

  • 12. 친정
    '22.9.12 9:09 PM (211.218.xxx.160)

    지인보니까
    추석이나 설에
    친정부모님이 딸집에 가시고
    떨은 시댁가고
    친정부모님이 아들 내외 불러다 딸없는 딸집에서 명절 지내던데요.

  • 13. 우리 올케
    '22.9.12 9:10 PM (218.238.xxx.233)

    거기도 있네요
    저희 세자매에 막내가 남동생인데
    올케가 각 시누 집들 그리 오고 싶어 합니다.
    저희 자매는 저희끼리만 만나고 싶어 하는데...ㅎ

  • 14. 성격좋은편
    '22.9.12 9:11 PM (122.32.xxx.116)

    애들이 어려서 어디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휴일에 집에서 애들하고만 씨름하면 힘드니
    편한 누나네 / 시누이네 가서
    애들은 사촌들이 놀아주니까 방으로 가서 안올거고
    밥먹고 차마시고 기분좋게 대화하며 쉬다가 집에 가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 15. 화목자랑
    '22.9.12 9:11 PM (182.218.xxx.45)

    제동생이라서 잘해주는거에요ㅎㅎ


    시동생,동서한테는..이렇게 안해줍니다..동서한텐 진짜 시금치형님이네요ㅜ

  • 16. 맞아요
    '22.9.12 9:18 PM (61.254.xxx.88)

    두분이 그정도면 잘 맞으시는듯^^

  • 17. dlf
    '22.9.12 9:20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몇번 님이 먼저 가요

  • 18. .....
    '22.9.12 9:21 PM (221.157.xxx.127)

    제친구도 올케가 자꾸오려고해서 기겁하는데 보니 오면 잘해줘요 잘해주니까 가는거니 와도 니가과일깍아먹고 가라고 방에들어가서 드러누우라고했어요 그럼 안올거라고 근데 성격상 그렇게 못하는듯

  • 19. ...
    '22.9.12 9:22 PM (180.69.xxx.74)

    그것도 젊을때지..
    40중반 넘어가니 귀찮은지 연락도 안해요
    저도 그렇고요
    추석에도 친정에 남동생 혼자 왔다고 하대요
    30분 거리 명절 생신만 볼까말까에
    밥만 한끼 먹고 가는데..
    좀 서운하대요

  • 20. ㅇㅇ
    '22.9.12 9:44 PM (223.39.xxx.80)

    님 며느리는 시외삼촌이 식구들 끌고 와서 괴로울수도

  • 21.
    '22.9.12 9:46 PM (175.198.xxx.100)

    서로 잘하는 좋은 가족이네요.

  • 22. 건강
    '22.9.12 10:43 PM (61.100.xxx.10)

    올케~~
    이번주는 내가 놀러갈께~

  • 23. ㅋㅋㅋㅋ
    '22.9.12 10:44 PM (58.237.xxx.75)

    아가 어려서 그래요 ㅋㅋㅋ
    사촌들이 잘 놀아주고 형님도 좋으니까^^
    근데 애들 놀아주는게 8할은 될듯요 ㅋㅋㅋ 놀아줘서 고맙다고 용돈도 두둑히 주고 서로 좋은 것 같아요~~

  • 24. 코코리
    '22.9.12 11:33 PM (121.125.xxx.92)

    저희도 올케들 서울살때 저희부모님일찍돌아가셔서
    다들명절때 오후에저희집으로 다몰려왔어요
    각자집으로가라해도 멀다고 (부산) 안내려가고
    저시댁에서 차례지나고 오후에집오는거맞춰
    먹거리들잔뜩들고 2차뒷풀이하듯와서
    자고가고먹고 그랬는데
    저희가지방으로 직장따라내려오니
    이젠 여름휴가때마다 내려옵니다
    형제계해서 돈이꽤많이있는지라
    그돈에서반 제가반내서 풍족하게먹고자고놀고가는데 저는 너무좋아요
    앞으로도 저들이계속온다면 내자식결혼전까지는
    계속오게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973 엄청 좋은 꿈을 꿨는데요. 3 .. 2022/09/13 2,390
1374972 내일 수시 큰애 처음 쓰는데 6 2022/09/13 2,039
1374971 음식물 쓰레기 얌체 하니 생각나는 일들 5 Anjwl 2022/09/13 2,591
1374970 이유없이 한밤중 짖는 강아지 10 복슬강아지 2022/09/13 2,125
1374969 너희들만 잘 살면 돼 25 ..... 2022/09/13 6,971
1374968 잠못드실 친정부모님 13 고백 2022/09/13 5,997
1374967 그런데 예전엔 교사되기가 쉬웠나요?? 22 .. 2022/09/13 4,620
1374966 팔자라는게 있나 싶어요. 7 모르겠다 2022/09/13 5,192
1374965 초등5학년 때 담임한테 맞은 이야기 21 저도 2022/09/13 4,023
1374964 코쿤처럼 먹고싶어요 7 .... 2022/09/13 5,692
1374963 자식한테 집착하는 남자 6 ㅇㅇ 2022/09/13 2,861
1374962 미래에셋은 왜 프로그램을 바꾸고... 6 눈아프다 2022/09/13 2,341
1374961 부모에게 존댓말 쓰게 하는 집 어떤가요 29 .. 2022/09/13 5,483
1374960 펌) 내일 2, 4, 5, 9호선 이용을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4 참고하세요 2022/09/13 4,514
1374959 돌싱글즈3)동환 소라 역시 사귀고 있었군요 20 2022/09/13 7,225
1374958 이영자는 진짜 먹는 데에 진심인 것 같아요 16 전참시 2022/09/13 7,359
1374957 꾸안꾸 패션 저물고 꾸꾸 온다네요 26 .... 2022/09/13 10,723
1374956 공조2 현빈과 다이엘헤니면 뭐 재미 있던 없던 4 예진부러 2022/09/13 3,072
1374955 수리남, 작은아씨들 그리고 글리치, 법의 제국 10 연휴끝 2022/09/13 3,414
1374954 저는 어디에 재능이 있을까요..(조직생활에 안맞아요) 5 ㅇㅇㅇ 2022/09/13 2,041
1374953 서울지리 부탁드립니다. 7 서울투어 2022/09/12 1,192
1374952 중학교때 성적순으로 앉힌 담임이 있었어요. 45 ........ 2022/09/12 4,787
1374951 푸하하 굥명신 영국 가기 싫겠네 30 ㅇㅇ 2022/09/12 10,239
1374950 전화 한다고 했으면 1 ㅇㅇ 2022/09/12 1,377
1374949 오피스텔 계약날 얼마주나요 3 2022/09/1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