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되려면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중요

..... 조회수 : 4,941
작성일 : 2022-09-12 10:31:19
앞으로의 세상은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살아온 경험으로 보면
경제적으로 나아지려면,
버는 돈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했네요.

더 못벌었는데도 50대에 안정된 부를 이룬 가정.
더 잘 벌었는데도 항상 쪼들리다가 나이 들어도 나아지지 않은 가정.

같은 월 3백을 벌었어도 나중에는 큰 차이가 나네요.
그렇다고 후자가 더 티나게 잘먹고 잘 산 거 같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더 적게 번 전자가 저축하며 규모있게 지출하니 당시에도 더 윤택하게 보였어요.

앞으로의 세상도 같은 방식이 적용될지는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2.9.12 10:3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 방식이 적용되지 않아요.
    안쓰고 모아서 그럭저럭 안정되게 살 수는 있겠지만
    부자는 될 수가 없어요.
    수입이 중요해요.

  • 2. ㆍㆍ
    '22.9.12 10:42 AM (223.62.xxx.243)

    버는게 더 중요하죠.

  • 3.
    '22.9.12 10:45 AM (59.14.xxx.40)

    주변에 안털어가는 인간들이 있는가도 중요함
    그렇게 아껴쓰고 모아도 한입에 털어가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는

  • 4. ..
    '22.9.12 10:52 AM (210.179.xxx.245)

    주위 고만고만하게 사는 집들보니 외벌이일지라도 여자가 확 저질러서 대출끼고 위치 나쁘지 않은 곳에 내집마련한 집과 그렇지 않은 집들 자산격차가 크더군요.

  • 5. dlf
    '22.9.12 11:10 AM (180.69.xxx.74)

    투자를 잘해야죠

  • 6. ...
    '22.9.12 11:11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많이 벌어 여행 다니고 애들 옷은 당연히 메이커 사야 되고 비싼 화장품 쓰고
    엄마도 철마다 옷 사고 골프는 당연히 쳐야 되고
    가전 사고 또 사고
    대출 내어 큰 집으로 전세 살고
    이러면 돈 많이 벌어도 나이 들어 돈 없어요.

    돈 적게 벌어도 노후를 생각하며 규모있게 살림하고 재테크에 관심 가져야 돼요.
    많이 번다고 부자 안돼요

  • 7. ....
    '22.9.12 11:20 AM (223.38.xxx.143)

    많이 벌어 여행 다니고 애들 옷은 당연히 메이커 사야 되고 비싼 화장품 쓰고
    엄마도 철마다 옷 사고 골프는 당연히 쳐야 되고
    가전 사고 또 사고
    대출 내어 큰 집으로 전세 살고
    이러면 돈 많이 벌어도 나이 들어 돈 없어요.

    돈 적게 벌어도 노후를 생각하며 규모있게 살림하고 재테크에 관심 가져야 돼요.
    많이 번다고 부자 안돼요.
    일단 종잣돈은 있어야 돼요. 종잣돈을 모아야 돼요.

    저는 남 벌이와 씀씀이에 관심없이 부모 챙기고 밥 사니까 양가 형제들이 저희 가정이 가장 돈을 잘 버는 줄 알았나봐요.
    오십대 넘어 제가 따져보니 저희가 가장 적게 벌었더라구요. 지금은 저희가 더 잘 살아요.
    오십 넘어 지인들, 주변을 살펴보니 많이 벌고 많이 쓴 집도 잘 살지만,
    수입 대비 지출을 아끼고 종잣돈 모아 집 사고 투자한 집도 비슷하게 됐어요.
    그러니 그 자녀들이 달라지네요.

  • 8. 변동이커서
    '22.9.12 11:21 AM (58.231.xxx.12)

    이런글도 확신할수조차 없어요

  • 9. ...
    '22.9.12 11:25 AM (183.98.xxx.33)

    그렇게 비교 하니 그렇죠.
    같은조건이면 많이 버는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돈이 돈을 버니깐

    왜 젊은친구들에게 종잣돈 모으라 하겠어요?
    많이 벌면 종잣돈 크기가 달라져요. 그럼 간극이 넓어지고
    시간도 돈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님은 적게버니 아껴야 그나마 되는거지
    많이벌면 할거다해도 더 잘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 10. ....
    '22.9.12 11:34 AM (223.38.xxx.143)

    그러니까 종잣돈을 말하는 거예요.
    돈 많이 벌면서도 종잣돈을 모으기는 커녕, 평생 많이 벌 것처럼 물 흘리 듯 돈을 쓰니 나이 들어도 돈이 없죠.
    적게 벌어도 종잣돈 모아 집 사고 늘리고 하니 수입은 적어도 노후들어 안정되고
    자녀들에게 유산도 넉넉하게 남길 수 있구요.
    그 자녀들이 돈 펑펑 쓰고 탕진하면 그건 그들 인생이구요.
    일단 자기 대에서는 자기가 노력해서 일궈야 돼요. 번 돈을 어찌 운용하느냐가 중요해요.

    제가 2012년도에 82쿡에 가입해서 초기에 쓴 글들을 보면 진짜 악착같이 알뜰하게 모았어요.

  • 11. ...
    '22.9.12 11:45 AM (175.113.xxx.176)

    많이 벌어야죠..ㅠㅠ 진짜 이건 맞는 소리예요 ...

  • 12. 결국 같은소리
    '22.9.12 11:52 AM (114.201.xxx.27)

    많이 벌어야죠=종잣돈=버는것보다 잘 쓰기

    잘쓸려고 많이 벌죠,그돈으로 헛짓안하고 잘쓰죠...

    알든모르든 기본은... 벌어놔야 쓰죠...

  • 13. ...
    '22.9.12 11:56 AM (122.252.xxx.29) - 삭제된댓글

    투자하다가 거지된 경우가 더많아요.
    저도 조금쓰고 많이저축하는게 큰부자는 아니라도
    든든한 마음은 있죠

  • 14. ...
    '22.9.12 12:08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부자 돈 모아서 부자보다
    벌어서 부자가 훨씬 더 많다는게 팩트

    투자도 돈 버는겁니다.아껴서 투자해 자산 늘이는거지
    단순히 아껴서 부자 된 사람 거의 없어요.

    아껴도 재테크 안하면 그나마 돈 벌어 쓴 사람이 낫아요
    없어서 아껴도 부자는 커녕 겨우사는 그런 사람이 더 많네요

  • 15. 맞는다해도
    '22.9.12 12:08 PM (14.55.xxx.225)

    그 지지리 궁상 혹은 절약시절 못 누린 것들이라는 반대급부도있죠
    댓가 없는 열매는 없을테니요.

  • 16. ....
    '22.9.12 12:10 PM (223.38.xxx.143)

    현재 돈을 많이 못버는데 나중에 지금 많이 버는 사람만큼 부자가 되려면
    현재 어떻게 해야 될까요?

  • 17. ...
    '22.9.12 12:10 PM (223.62.xxx.190)

    현실에서 부자 돈 모아서 부자보다
    벌어서 부자가 훨씬 더 많다는게 팩트

    투자도 돈 버는겁니다. 얼마투자하냐는 아껴서보다 벌어서하는거지. 단순히 아껴서 부자 된 사람 거의 없어요.

    아껴도 재테크 안하면 그나마 돈 벌어 쓴 사람이 낫아요
    없어서 아껴도 부자는 커녕 겨우사는 그런 사람이 더 많네요

  • 18. 오십보
    '22.9.12 12:14 PM (223.38.xxx.245)

    반은 맞는 말씀이신데요 원글님처럼 악착같이(본인이 이런 표현 쓰셔서요) 모아서 잘 되신 분도 있지만 그냥 적당히 쓸데는 쓰면서 사치안하고 살아도 잘 사는 댁도 많아요 삶의 행복도 더 크고요
    애들 어릴때 그나이에 경험할 것도 분수내에서 시켜주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자주는 아니라도 외식도 하고 이런 댁들이 행복한 경우 많이 봤어요
    반면 악착같이 모은 자린고비들 그 돈...반대한 며느리가 펑펑 절 써대고 화병나는 어르신들도 봤어요 ㅜㅜ

  • 19. ....
    '22.9.12 12:39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저는 부자되는 법을 말한거지,
    누가 더 잘 살았냐를 말한 건 아니예요.
    제가 실제로 해본 방법을 말한 거구요.

    첫째 결혼할 때 몇 억 주고
    둘째는 자기 하고 싶은 공부를 장학금 받으며 부모 생계 부담 없이 공부하고
    저는 향후 10년동안 세계 여행, 나라별 3달 살기 일정 잡고 있어요.
    올해만도 3개국 다녀왔어요.

  • 20. ....
    '22.9.12 12:40 PM (223.38.xxx.143)

    저는 부자되는 법을 말한거지,
    누가 더 잘 살았냐를 말한 건 아니예요.
    제가 실제로 해본 방법을 말한 거구요.
    돈이 돈을 버니까, 돈을 모아야죠.

    첫째 결혼할 때 몇 억 주고
    둘째는 자기 하고 싶은 공부를 장학금 받으며 부모 생계 부담 없이 공부하고
    저는 향후 10년동안 세계 여행, 나라별 3달 살기 일정 잡고 있어요.
    올해만도 3개국 다녀왔어요.

  • 21. 그야
    '22.9.12 12:46 PM (118.235.xxx.27)

    아는 집들은 투자 잘한집이에요.
    경기도 25평으로 시작해서 대치 48평 들어간집 아는데
    시기 잘타서 1억~2씩 올려서 조금씩 조금씩 상급지로 갔어요.
    퇴지금 받아 외곽 전세얻고 월세 받아 살면 노후준비 딱이죠.

  • 22. ..
    '22.9.12 12:47 PM (210.205.xxx.208)

    맞는 말이네요 ᆢ그런데 현실은 티끌모아 티끌이네요 ㅠᆢ재태크 힘드네요

  • 23. ^^
    '22.9.12 1:54 PM (223.38.xxx.124)

    원글 인정요.
    일단 근검절약해서 목돈 마련 후 투자 수익도 좀 얻자...
    뻔한 월급이니 아껴야 종잣돈 마련하죠

  • 24. 부자되는법
    '22.9.12 8:2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많이 벌면 부자됩니다.
    아무리 아껴도 많이버는 사람 못당해요

    복리조차 아끼는 사람보다 버는 사람에게 더 유리
    잘 못버니깐 아껴서라도 부자되려하는거고

    부자들은 아끼는것보다 시간이 돈 벌어주는걸 알아요

    원글 나이보다
    훨씬훨씬 어린데 부자인 사람들 못보셨어요?
    그들이 아껴서 부자된거 아니고 잘 벌어서 부자된겁니다.

    그들은 원글보다 앞으로 더 부자가 될꺼고
    예외라 말하고 싶겠지만 예외도 아니구요

  • 25. 부자되는법
    '22.9.12 8:24 PM (222.106.xxx.251)

    많이 벌면 부자됩니다.
    아무리 아껴도 많이버는 사람 못당해요
    복리조차 아끼는 사람보다 버는 사람에게 더 유리
    잘 못버니깐 아껴서라도 부자되려하는거고

    부자들은 아끼는것보다 시간이 돈 벌어주는걸 알아요

    원글 나이보다
    훨씬훨씬 어린데 부자인 사람들 못보셨어요?
    그들이 아껴서 부자된거 아니고
    잘 벌어서 부자된겁니다.
    그들은 원글보다 앞으로 더 부자가 될꺼고

    예외라 말하고 싶겠지만 예외도 아니예요
    시대가 바뀌었어요. 그렇다고 사치를 옹호는 아닙니다

  • 26. 부자되는법
    '22.9.12 8:2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이 말한 저희 부모님
    결혼할 때 몇 억 주고, 꾸준히 40대부터 세계 여행에
    올해도 골프 관광삼아 3개국 다녀오셨거든요.
    심지어 형제셋다 예체능 아껴서라기보다
    잘 쓰고 잘버셨어요.

    아끼는것 좋은데 못버니 아껴기라도 해야지
    버는데도 안 아끼면 부자못된다? 공감 안돼네요
    일정 금액 넘게벌면 사치만 아니면 아껴봤자 버는거 못당합니다

  • 27. 부자 되는법
    '22.9.12 8:32 PM (222.106.xxx.251)

    그리고 원글이 말한 그것들
    저희 부모님도 결혼할 때 몇 억 주고, 꾸준히 40대부터 세계 여행에 올해도 골프 관광삼아 해외 네번이나 다녀오셨거든요. 심지어 형제셋다 예체능 아껴서라기보다
    잘 쓰고 잘 버셨어요.

    아끼는것 좋은데 못버니 아껴기라도 해야지
    버는데도 안 아끼면 부자 못 된다? 이게 공감 안되네요
    일정 금액 넘어가면 극단 사치 아니고서는
    아무리 아껴도 버는거 못 이겨요

    경제학개론 교양과목 원문에 나오는 말이구요
    부자되는법이라는데 공감안됭니 반박해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256 원래 스케일링 할 떄는 의사는 전혀 안보나요? 7 .... 2022/10/26 2,478
1389255 정숙은 곱창국물 재탕한 영수에게 감사해야해요 2 .... 2022/10/26 3,595
1389254 스타일 좋다는 건 옷발이 있다는 건가요? 8 스타일 2022/10/26 2,486
1389253 교통사고 차 수리 업체 3 조언 2022/10/26 781
1389252 남자 색약 진로 고민 8 ** 2022/10/26 2,687
1389251 히든싱어 송가인 편 우승자인 박성온이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대.. 7 미스터트롯2.. 2022/10/26 2,874
1389250 개딸들 정성호 말엔 입꾹하고 있네요. 17 2022/10/26 2,579
1389249 도라지 건조후 물에 불려 요리가능하나요? 1 ㅇㅇ 2022/10/26 529
1389248 백김치 or 동치미 뭐할까요 2 김치 2022/10/26 1,023
1389247 코로나 확진 후 7 재감염 2022/10/26 1,677
1389246 세상에 악한 사람이 많은 이유는 18 ㅇㅇ 2022/10/26 4,645
1389245 警, 유동규와 비상 연락망 공유… 돌발상황 가정해 신변보호조치 11 손가혁은못말.. 2022/10/26 1,991
1389244 10기 상철 인스타에 한씨 6 겨울 2022/10/26 4,968
1389243 컬리에서 파는 빵도 10 컬리 2022/10/26 3,866
1389242 할로윈 코스튬으로 동물전신옷(??) 입혀도 될까요 5 할로윈 2022/10/26 885
1389241 ‘남자가 능력 있다’ 이 말은 돈 잘 번다 이 얘기죠? 5 2022/10/26 1,586
1389240 보기만 해도 웃기는 사람 있으세요? 3 .. 2022/10/26 2,475
1389239 시험 볼 때 신경안정제 먹는 문제요, 3 정신 2022/10/26 2,192
1389238 김민재 여진구 헷갈려요 21 ..... 2022/10/26 3,371
1389237 오늘은 나솔대신 더탐사 3 흥미진진 2022/10/26 1,919
1389236 강황밥 강황가루 사용법 알려주세요 5 2022/10/26 1,431
1389235 김용호 예전에 연예프로 같은곳에 기자로 나온적이 있나요.?? 3 .... 2022/10/26 1,440
1389234 한동훈 웃긴댓글, 생긴거, 하는짓, 딱 치와와. 7 ㅇㅇ 2022/10/26 2,912
1389233 인아트 맞춤형가구 올리버 2022/10/26 633
1389232 전세금 반환대출 조건이요 1 전세 2022/10/26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