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너무너무 화나오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22-09-10 10:08:56
코로나 확진으로 내일 풀리긴 하지만 아직도 목소리가 안 돌아오고 있어요. 이번주까지는 어찌어찌 일 쉬었지만 담주 화욜은 더 미루기 어려울 것 같아요.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구 폰 보다가 약 먹고 자고 목 아파 깨고 약 먹고 물 마시고 부대껴하다가 졸리면 자고 ..
반복하다보니 생각만 많아져요. 기대도 없다지만 슬금슬금 서운함이 올라오면서 잘 했다, 못했다, 풀지 못한 마음까지 들다보면 화딱지만 커지는 거예요. 억울해지고…

감사도 찾으면 있죠.
근데 그 감사로도 진정이 안되네요.

배고픈데 목 아프니 먹기도 귀찮아요. 며칠 전엔 가슴이 덜컹하는데 아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싶고, 죽으면 편해지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나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하늘 보니 다시 맑게 개었네요.
누룽지라도 끓여먹구 재밌는 거라도 좀 칮아봐야겠어요.
IP : 119.192.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0 10:40 AM (211.227.xxx.118)

    저도 4일만에 목소리 돌아왔어요
    몸 회복하려면 먹기 힘들어도 식사 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049 샤대를 정시로 가는 경우 24 ㅇㅇ 2022/09/11 5,195
1379048 태풍 지나간 경주 3 태풍 2022/09/10 2,735
1379047 사람값 ../.. 2022/09/10 908
1379046 시집은 내집이 아니라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같이 있다 오는 식 11 로팦 2022/09/10 6,129
1379045 조문할때 절안하고 목례하는거 괜찮을까요? 12 장례식예절 2022/09/10 5,720
1379044 종가집 맏며느리로 시집가는 이유가 뭘까요? 26 Kimchi.. 2022/09/10 7,779
1379043 외계+인, 비상선언, 한산 중에서요. 18 .. 2022/09/10 2,783
1379042 불후의명곡 임재범 8 ㆍㆍ 2022/09/10 4,639
1379041 헬로키티 화장지 써보신 분 계세요? 12 화장지 2022/09/10 3,921
1379040 요즘 명절 밥만먹고 거의당일로 갔다오나봐요?? 4 ㅇㅇ 2022/09/10 4,081
1379039 난 너만 보인다 말이야~ 7 .. 2022/09/10 2,570
1379038 중요한날? 앞두고 헤어펌..며칠전이 적당한가요 3 2022/09/10 2,220
1379037 친정와서 분란만 일으키네요 28 ... 2022/09/10 10,673
1379036 명시니 한복 입은 얼굴이요 14 .. 2022/09/10 6,240
1379035 사돈이 음식 못하면 어떠셔요? 28 궁금 2022/09/10 6,214
1379034 내가 시댁에 안가는 이유 10 ..... 2022/09/10 8,375
1379033 尹, 추석에 수방사 장병 부모님과 ‘깜짝 영통’…“아드님 아주 .. 6 2022/09/10 2,001
1379032 서울 집값 하락폭, 압구정·은마 40% 폭락 10년 전 수준으로.. 11 ... 2022/09/10 7,771
1379031 다이애나는 죽음도 사실 7 ㅇㅇ 2022/09/10 8,602
1379030 진짜 못생겼지만 기능성에만 초점을 맞춘 안경 6 왕눈 2022/09/10 2,056
1379029 전생에… 나는^^ 7 혼술중 2022/09/10 2,620
1379028 낼 어디 놀러가면 좋을까요 5 명절해방 2022/09/10 2,741
1379027 예절좀 알려주세요 9 ... 2022/09/10 2,843
1379026 피렌체 사시는.분 있나요? 롬 드라큘라스 2 프어더 2022/09/10 1,862
1379025 고양이 못키우겠네요ㅜ 27 으악 2022/09/10 9,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