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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새끼 한마리 때문에 이틀을 잠을 설쳤어요

모기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22-09-10 06:47:03
모기 새끼 한마리 때문에 이틀을 잠을 설쳤어요
모기에게 여기저기 뜯기고 긁어대며 잠을 설치고 불을 켜면
윙윙거리던 모기새끼는 보이지 않고 조용해져요
잡으려고 전기파리채 들고 아무리 찾아도 모기는 보이지 않아요
포기하고 또 누워 잠을 청하면 어디선가 또 나타나
윙윙거리며 주변을 맴돌아요
이틀 모기새끼 한마리와 술래잡기를 하느라 잠을 설쳤더니
피곤하고 욕나오려 하네요
그렇게 작은 모기새끼가 이렇게 큰 사람을 이토록 괴롭힐수 있다니…
이세상 피조물중 어이없게 대단한게 모기 같아요
이 모기새끼를 어떻게 잡죠?
IP : 115.138.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0 6:58 AM (106.102.xxx.135)

    이불을 덮고 누우면요
    녀석들은 머릿맡에서 배회하며 앵앵 거리죠
    그 때 잡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불 켜면 이미 도망가고 없어요
    누운 상태로 핸드폰 손전등을 켜서 주변을 비춰 봐요
    머릿맡 가까이 근처에 있어요
    위치를 확실히 파악하고 잡아야죠

  • 2.
    '22.9.10 6:59 AM (125.176.xxx.225)

    내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이틀동안 잠을 못 잤어요.
    오늘도 새벽 2시에 불 키고 지금까지 잠을 설쳤어요.
    불 끄고 잠들라하면 앵 소리에 다시 불켜고를 반복이요.
    그 조그만게 잡히지도 않고 불 켜면 어디로 숨어 버리네요.

  • 3. 모기장
    '22.9.10 7:27 AM (124.63.xxx.126) - 삭제된댓글

    안에서 자면 걔네들 굶어죽어요

  • 4. ..
    '22.9.10 7:35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전기모기채를 머리 맡에 두고 앵앵 거릴때 휘둘러야 잡혀요 불키면 도망가고 없죠

  • 5. 그럴 때
    '22.9.10 8:02 AM (211.36.xxx.60)

    윗님 처럼 손 닿는자리에 모기채 때 놓고
    앵~소리 들리면 (주로 머리쪽에서 활동)
    바로 얼굴쪽으로 살짝 왔다리갔다리
    십중 팔구 잡혀요

  • 6. 건강
    '22.9.10 9:07 AM (61.100.xxx.10)

    사람 몸어 안좋아도
    잠시 문 닫고 모기약 한번 뿌려주세요

  • 7. ditto
    '22.9.10 10:1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모기 얘기 하니 떠오르는 일화가,
    예전 집이 모기가 엄청 많았어요 주변에 나무가 너무너무 많고 산이 있고 하니 방충망이 소용이 없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커다란 사각 모기장을 치고 자는데, 자다가 더워서 깼어요
    잠시 정신 차린다고 그 자리에 앉아서 가만 있다가 잠깐 물 마시러 가야겠다 싶어 핸드폰 후레시 켜다가 우연히 후레시가 천장을 비치면서 봤는데 제가 앉아 있던 자리 바로 위 모기장에 모기가 다닥다닥 붙어 있던.. 느낌상 열 마리는 되어 보였어요 천장에 한 곳에 소복히 모여 있던 모기 그림자가.. 요놈들이 체열 감지를 하나 싶었어요 무서워서 모기장 밖으로 못 나감 ㅠ

  • 8. ..
    '22.9.10 12:10 PM (211.36.xxx.78)

    한번 물렸다 싶으면 불키고 아랫쪽을 살펴보세요.
    피 빨아먹고 무거워서 위쪽으로 못 날아요.
    십중팔구 방바닥쪽 벽이나 침대 하단등등에
    붙어서 숨고르기 하고 있어요.
    파리채로 확 그냥 낚어채세요

  • 9.
    '22.9.10 12:38 PM (116.37.xxx.63)

    저도 한여름에는 괜찮았는데
    요 며칠을 모기한마리때문에 씨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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