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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시 화법, 가정법표현 많이 쓰나요?

...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22-09-09 22:54:33
다른 문법사항들은 큰 어려움 없이 이해되고 적용도 되는데요. 그래도 회화시 어느정도 문법은 숙지가 되어있어야 올바른 문장을 만들수 있으니 문법도 항시 학습했는데..

화법과 가정법은 말보다는 학습(연습문제풀고 화법전환 /가정법/직설법으로 전환등등)으로는 연습문제 푸는건 된다쳐도.. 저게 뭔가 계속 생각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회화시 적시적소에 탁 튀어 나오는건.. 영어권살다오거나 원어민아니면 어렵지 않나해서요.

간접화법 직접화법 전환이라던가 가정법(가정법과거, 가정법과거완료, 가정법미래, 혼합가정법, I wish가정법 as if가정법 등등 그나마 가정법과거 과거완료는 낫긴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무슨 과거표현인데 현재사실의 반대라고 다르게 생각해야하고.. 뭔가 말보단 학습쪽으로만 길들여져서(?)인지 정말 속에서 튀어나오질 않는데 잘하시는분들은 그냥 모국어처럼 바로 나오시겠지요?ㅠㅠ

또 관사와 전치사도 작문시 이게 맞는지 늘 수십번 고민해도 답이 없어요ㅠ

영어 뭐 원어민아니니 한계는 당연한거지만서도 이건 해도해도 평생 끝도 답도 없는듯하여 넋두리해봤어요ㅠㅠ..

미국인 타일러, 독일인 다니엘이 새삼 너무 대단해요
IP : 210.97.xxx.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11:00 PM (58.231.xxx.117)

    가정법과 화법전환
    숨쉬듯 쓰죠.

  • 2. 그렇게 접근하면
    '22.9.9 11:01 PM (211.250.xxx.112)

    회화 못할걸요. 어린이가 어법 다 틀리면서 말배우듯이 일단 말문부터 트고 소통하고 그와 동시에 문법공부하고 글읽고 하면서 점점 오류가 줄어드는거죠

  • 3. ..
    '22.9.9 11:03 PM (210.97.xxx.59)

    가정법 화법전환 생각깊이 안거치고 바로바로 하고싶은말 모국어처럼 나오려면 얼마나 내공이 쌓여야하는건지 뭔가 잘못쓰고 늘 고치고ㅠ

  • 4. 네네
    '22.9.9 11:04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걔네들 가정법, 간접화법 밖에 안써요.

  • 5. 영화나
    '22.9.9 11:07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봐도 연습하기 좋고 텍스트 읽기만해도 넘치잖아요.
    읽고 보세요 언젠간 나와요
    관사도 어렵죠 그것도 그냥 자꾸 읽고 들어야죠

  • 6. ..
    '22.9.9 11:10 PM (210.97.xxx.59)

    그냥 계속 반복하고 보며 자연스레 표현암기요? 자꾸 더 접해보면 수월해지겠죠? 계속 해오다 뭔가 탁 막히는 순간들이 있어서ㅠㅠ 답답할때가 있어요

  • 7. ..
    '22.9.9 11:13 PM (210.97.xxx.59)

    혹시 저런 사항들도 자유자재(?)로 모국어처럼 편하게 튀어나오는 분들 어떻게 가능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겠지요ㅠ

  • 8. 모국어 아니면
    '22.9.9 11:14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그냥 평생 공부한다 생각해야지 진도 갖고 답답해하면 안 됩니다.
    저는 미국에서 석박하고 한국에서 영어로 대학강의합니다만
    여전히 영어 공부 매일 한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나이드니 뭐 잊지 않으면 다행이죠. 점점 표현이 게을러지네요.

  • 9. ..
    '22.9.9 11:17 PM (210.97.xxx.59)

    전에 20대부터 20년이상을 미국서 살다오신 어떤 영문과교수님말씀이 생각나요. 지금의 나보다 우리아파트 앞집사는애가 어릴때 연수갔다왔는데 걔가 나보다 영어 잘할거라고.. ㅠ

  • 10. 그게
    '22.9.9 11:20 PM (49.196.xxx.28)

    문법은 제껴두고 토크쇼 많이 보셔야 늘어요
    오프라나 엘렌쇼 다 끝났긴 한데
    인스타그램에 엘렌쇼는 짤막하게 재미있는 거 위주로 동영상 많이 있으니 함 보세요

  • 11. ...
    '22.9.9 11:22 PM (121.166.xxx.19)

    가정법을 의식하고 쓰는게 아니라 그냥
    관용적으로 쓰는거죠 어떻게 의식하면서
    써요ㄴㄴ
    드라마 영화
    그리고 팝송가사 보면 거의다 되요
    팝송가사가 그런거 많죠
    회상하거나 후회하거나 그랬더라면 등등

  • 12. 그게
    '22.9.9 11:23 PM (49.196.xxx.28)

    https://www.instagram.com/reel/CiAsmW3j2y7/?igshid=YmMyMTA2M2Y=

    엘렌쇼 링크

  • 13. ..
    '22.9.9 11:24 PM (210.97.xxx.59)

    토크쇼팁도 감사해요. 뉴스나 영화(장르에따라 다르지만)는 뭔가 일반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은 아니니 듣기공부는 좋을듯한데 회화에는 좀 그렇더라구요 ㅜ

  • 14. ..121님
    '22.9.9 11:27 PM (210.97.xxx.59)

    121님 가정법은 진짜 시제부터 앞뒤로 쓰임을 의식을 하고 맞는지 생각을 계속 하게되네요ㅠㅠ 글로보면 딱 아는데 이게 모국어처럼 안튀어 나오는..ㅠ

  • 15. ..
    '22.9.9 11:29 PM (210.97.xxx.59)

    49님 링크 넘 감사드려요. 스크립트까지 있어 더 좋네요^^

  • 16. 이웃집에
    '22.9.9 11:32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한국에 산지 8년 된다는 미국인, 불문학 전공했다는 결혼 10년된 한국인이 부부로 사는데 대화가 기묘해요.

    미국인은 캄사합니다, 안녕하쎄요 외에 한국말에 대해 무능력자. 한국말에 바로 도리질.
    부인은 기묘한 영어. 그냥 단어의 나열?? 내 귀에도 이티가 하는 지구어같아요.
    어떻게 대화하고 결혼생활 유지하나.. 싶은데 거기 딸이 천재에요.
    아버지 영어듣고 매우 유려한 한국말이, 엄마의 말 듣자마자 감동적인 영어를 무려 10살짜리가 합니다.

  • 17. ㅇㅇ
    '22.9.10 12:00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newsy.com 여기도 스크립트랑 뉴스 같이 볼수 있어서요 영어 쉐도잉하기 좋아요

  • 18. ㅇㅇ
    '22.9.10 7:15 AM (115.22.xxx.125)

    영어 가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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