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맘카페운영진이 보이스피싱업자를 감싸는 이유가 뭘까요?

용사니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22-09-09 09:34:39

2019년 서울의 한 네이버지역맘 카페에서 
마을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구와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역맘들에게 강의를 제공한 적이 있어요. 

여러 강좌를 제공했었는데 그 중 한 강의의 강사가 "더 좋은 나, 더 좋은 **, 더 좋은 부*"에 대한 강의를 지역맘에게 제공을 했었는데요.

마침 그 강사가 제가 아는 보험설계사 사기꾼의 와이프였고, 
그 강사는 남편과 함께 보이스피싱업체를 운영하던 자이기도 했어요. 
(저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고, 해당 업체의 불법행위는 현재, 용산, 영등포 경찰서에서 수사중이고 일부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일보에서 기사화도 되었고요..)

멀쩡한 강사가 그것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강의의 강사가 보이스 피싱업자라는게 너무 기가 막히고
그 강의를 들었던 지역맘 카페 수강생들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을 것 같아 이 피해사실을 수강생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해당 맘 카페에 글을 올리며 이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렸어요.
그 맘카페 강의라고 직설적으로 알리면, 해당 맘카페 회원들이 들고 일어설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지역구에서 제공하는 강의의 강사가 보이스피싱업자다.. 정도로 우회적으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카페 운영진들에게는 직설적으로 알려야할 것 같아,
카페 운영진들에게 강사의 처와 남편이 운영하던 보이스피싱업체가 개인정보를 팔던 텔레그램 링크까지 공유를 하면서
"이 자들이 운영하던 불법 텔레그램 링크이다. 이렇게 개인정보를 팔아넘기는 보이스 피싱책들이니,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들에게 피해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카페 운영진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몇시간 후에, 갑자기 보이스피싱업자들이 운영하던 불법 텔레그램 링크가 사라졌고( 카페 운영진이 보이스피싱업자였던 강사에게 제 쪽지를 공유를 했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진 중 한 분인 A씨는 "다시 그 강사에 대한 글을 올리면 강퇴를 시키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보이스피싱업자를 보호를 하고 있어요..
(이 A씨가 마을공동체 사업 강의를 주관하여 구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로 알고 있고, 이 A씨와 보이스피싱업체 대표인 강사는 친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IP : 5.188.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편
    '22.9.9 9:38 AM (211.215.xxx.144)

    인거죠~~~

  • 2. 00000001
    '22.9.9 9:39 AM (223.62.xxx.187)

    구청에 신고하셔오ㅡ

  • 3. ㅇㅇ
    '22.9.9 9:40 AM (106.102.xxx.244)

    구청에 알리시는건 어때요?
    구의 보조금 받아하는데
    이런 사람을 강사로 쓰고있다고

  • 4. 용사니
    '22.9.9 9:40 AM (5.188.xxx.69) - 삭제된댓글

    ㅇㅅ구청에 알리기는 했어요..

  • 5. ..
    '22.9.9 10:40 AM (182.215.xxx.158)

    구청에 신고하세요. 그런 인간들이 잘 먹고 잘 사는거 극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889 요즘은 캠핑나가면 나무 숟가락도 깎고 그런 거 해요? 5 dff 2022/09/09 2,367
1373888 작은집은 왜 아들 며느리 손주셋까지 큰집으로 가는 걸까요 22 Y 2022/09/09 7,312
1373887 모기물렸을때 의외의 효과본 것 13 모기 2022/09/09 6,214
1373886 생신날 제사상 차리면 안되는 건가요 12 정말 2022/09/09 5,437
1373885 오상진이 송편을 사왔는데 31 ㅇㅇ 2022/09/09 20,538
1373884 중1아이가 책상에서 움직이지않네요. 4 리로히 2022/09/09 2,795
1373883 홍로사과 선물세트 받으면 어떠세요? 16 궁금 2022/09/09 3,655
1373882 소갈비찜 첨으로 성공했거든요 ㅎㅎ 7 2022/09/09 2,338
1373881 자기가 하고싶은 걸 자꾸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7 ㅇㅇ 2022/09/09 1,889
1373880 베스트 딸에게 제사지내달라는 글이요 20 워워 2022/09/09 5,020
1373879 날로 욕심만 많아지는 지인 3 ㅇㅇ 2022/09/09 2,897
1373878 감사합니다. 9 문의드려요 2022/09/09 1,899
1373877 클리앙 모텔글 대박.. 32 ㅇㅇ 2022/09/09 32,890
1373876 11월 중순 남프랑스 2박3일 어디로 갈까요? 11 ㅇㅇ 2022/09/09 2,179
1373875 창고에서 공구박스 갖다쓰고 안방 서랍장 위에 올려 놨네요 4 남편 2022/09/09 1,183
1373874 버리기 중..안입은 브라가 10개가 넘어요 12 후아 2022/09/09 5,348
1373873 EBS에서 소나기 보여주네요 4 Cc 2022/09/09 1,240
1373872 사촌 결혼식에 다들 참석하세요? 5 친척 2022/09/09 2,505
1373871 너트브를 하루 1시간 정도 2 데이타 2022/09/09 1,453
1373870 브런치 계속 떨어지는데 뭘 쓸거냐에 무슨 단어가 꼭 들어가야할까.. 7 브런치 2022/09/09 2,052
1373869 충격적사실들ㅡ김건희여사는 대체 어떤삶을 산건가 10 오마이뉴스 2022/09/09 4,372
1373868 회계사, 은행원이 계산적이라고 하던데 21 .. 2022/09/09 4,628
1373867 윤석열 무능 삽질 블름버그 보도가 사실이었네요 4 ... 2022/09/09 2,050
1373866 아폴로 달착륙은 희대 사기극였군요.,ㅠㅠ 75 2022/09/09 19,437
1373865 싱싱한새우로 튀김? 새우전을 할까요? 5 명절 2022/09/09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