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를 못해서

외로운40대후반여자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22-09-09 01:52:52
제 친구 이야기인데
아이들 크니까 밤 열시나 되서 들어오고
사업장은 작지만 실속있어서 돈걱정도 없고
개산책 말고는 운동 싫어하는 여인입니다
얼마전 남편잘못으로 이혼하고
남아도는 시간이 감당이 안되서
이상한 아저씨를 자기돈 써가면서 만나는게
안타까워 한마디했더니 자기도 아닌거 아는데
외로움을 사람으로 채우고 싶어해요
제 사촌오빠라도 소개해 달라고 해서
그럴려고 했더니 오빠는 지금 바뻐서 여력이 없다하네요
어쩌죠 저도 일부러 친구집에 일주일 있다가
이제 저도 제가사는 나라로 돌아가면 일년후에나
얼굴 볼텐데
사십후반에 자연스런 만남추구는 무리인가요

친구가 괜찮은 남자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IP : 175.223.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2:22 AM (180.69.xxx.74)

    알아서 하게 두세요
    못말려요
    솔직히 그런 사람이면 누구 소개도 꺼려져요

  • 2. ..
    '22.9.9 7:46 AM (218.50.xxx.219)

    그냥 마음으로만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사촌오빠 소개해주고 그런 오바짓은 말아요.
    제대로 된 여인네면 아무리 시간이 남아돌아도
    이상한 남자 만나 돌아댕기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636 시골공기가 더 나쁘다는데 18 2022/09/09 4,050
1378635 그냥 뇌가 걱정제조기 같애요 2 Opp 2022/09/09 1,388
1378634 목 뒤 잘 못 누르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2 .. 2022/09/09 1,396
1378633 덥지 않으세요? 에어컨 켰네요. 6 ㅇㅇ 2022/09/09 1,740
1378632 꿈에 나막신을 신었는데 3 케용 2022/09/09 1,260
1378631 카페 식당 미어터지네요 1 2022/09/09 3,111
1378630 저는 차종류를 잘챙겨 마시면 몸컨디션이 좋아져요 2 2022/09/09 1,935
1378629 추석에 시부모님 식사걱정... 5 .. 2022/09/09 3,513
1378628 명절이 좋으신 분 계시나요? (며느리만 답해주세요) 23 ..... 2022/09/09 4,736
1378627 식기 어디꺼 좋아하세요? 4 2022/09/09 1,495
1378626 펌 부패한 천하장사 소시지, '외부에 알리면 보상 안해준다' .. 2022/09/09 1,278
1378625 1년에 시댁 몇번 가세요? 15 …. 2022/09/09 4,874
1378624 여대생 옷장 정리가 안돼요 3 피곤 2022/09/09 2,508
1378623 오늘 일정 어떻게 되시나요? 6 참고 2022/09/09 1,036
1378622 주방 씽크대부근. 실리콘 쏘는거 어렵나요? 11 셀프 2022/09/09 2,065
1378621 엘리사베스 ㅠㅠㅠㅠ 5 국격이 2022/09/09 3,959
1378620 맛있는 송편 낼 먹으려면? 2 힐링이필요해.. 2022/09/09 1,796
1378619 강석우씨 대단하네요. 가곡 만들었어요. 14 ㆍㆍ 2022/09/09 4,984
1378618 82쿡 기사탐방하는 기자님들 2 폴링인82 2022/09/09 875
1378617 상철하고 정숙 은근 잘어울리지않나요 21 ㅡㅡ 2022/09/09 3,563
1378616 핸드블랜더 삶은 콩 갈리나요 2 켄우드 2022/09/09 823
1378615 귀곡산장 사진이래요 ㅋ 28 ㅂㅈㄷㄱ 2022/09/09 7,451
1378614 기미 제거?? 크림??? 5 ㅇㅇ 2022/09/09 2,693
1378613 올해 남은 연휴 ㅇㅇ 2022/09/09 701
1378612 미국 교수가 엘리자베스 여왕 극도의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34 ㅇㅇ 2022/09/09 2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