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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치매증상인가요?

Dg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22-09-08 20:14:36
43살인데 가끔 연예인 이름 생각 안나요.. 원래는 초등 친구들 이름 전부 다 알정도로 기억력 정상이고 암기 잘해요
오늘은 우래옥이라는 고기집 이름 생각이 갑자기 안나서 당황했어요 옆사람이 우래옥이라고 알려줬어요 ㅜㅜ
어떤 때는 막 기억하려고 하면 생각날때도 있긴 해요 물건 가지러 부엌
갔다가 내가 지금 뭐하려고 여기 왓지 라고 더듬다 알기도 해요
IP : 124.49.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8 8:16 PM (156.146.xxx.44)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자기가 뭘 잊어먹는다는 걸 인지하는 건 치매가 아니지 싶어요
    치매는 자기가 뭘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인지 못하지 않나요?

  • 2. 아뇨
    '22.9.8 8:23 PM (14.32.xxx.215)

    치매환자도 자기가 기억 못하는거 인지해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면 검사 받아보세요
    근데 그런 정도는 정도의 차이이지 뭐...

  • 3. 치매는
    '22.9.8 8:29 PM (121.165.xxx.112)

    우래옥이라고 알려줘도 전혀 처음 듣는 이름이라 느껴요.
    기억이 안나는게 들어도 생소해요.

  • 4. 아니에요
    '22.9.8 8:31 PM (117.111.xxx.42)

    이주 2급 넘어가는 치매아니면 일러주면 압니다
    치매가 무슨 정신이 나가는건줄 아시는데
    진단받고 십년정도 일상생활 살림히면서 다 할수있어요

  • 5. 리모콘보고
    '22.9.8 8:38 PM (221.154.xxx.180)

    냉장고 안에 있는 리모콘 보고 이걸 왜 여기 뒀지? 나 치매인가? 하면 건망증
    냉장고 안에 있는 리모콘 보고 이게 뭐더라? 어떻게 쓰는거지? 하면 치매
    라는 말이 있어요~

  • 6. 그정도는
    '22.9.8 8:45 PM (211.36.xxx.125)

    다 그러지 않나요 저도 연예인이름이 ㅠ

    한참 생각하고 검색도 해요 ㅎㅎ

    그래서 일부러 책도 신문도 봅니다

  • 7. 치매환자들
    '22.9.8 8:47 PM (14.32.xxx.215)

    그럼 리모컨으로 티비도 못켜나요?
    원글님은 별거 아닐거에요
    근데 치매를 너무들 희화화하시네요

  • 8. ,,
    '22.9.8 8:52 PM (122.36.xxx.160)

    노화의 시작인거예요.
    뇌의 노화 부면이 언어영역 부터 시작된다네요.
    그래서 단어가 기억안나기 시작하고 점점 심해지면 이야기를 할때 본론으로 바로 못들어가고 구구절절 말하게 되고요.

  • 9. 요즘 노인들
    '22.9.8 9:18 PM (211.246.xxx.140)

    치매가 많아 것정이예요

  • 10. 연예인
    '22.9.8 9:51 PM (203.237.xxx.223)

    이름을 어떻게 다 기억하고 있어요? 한두사람도 아닌데 다 까먹죠.

  • 11. 대략
    '22.9.8 9:54 PM (210.99.xxx.140)

    그시기부터 저도 나타났어요 ㅠ 노화현상 인듯해요 저러다 갱년기증상 시작되면서 온몸 여기저기 아파옵니다

  • 12. ..
    '22.9.8 10:04 PM (211.108.xxx.164)

    노화죠
    원글님 설마 이걸 치매라고 생각해서 올리신 건 아니시죠?

    치매가족은 솔직히 아무일도 아닌 걸로 말끝마다 이거 치매아냐 하는 사람들 보면
    정떨어져요

    다른 병은 다들 조심하면서 치매는 왜 그렇게 만만하게 희화하는지!

  • 13. .....
    '22.9.8 10:11 PM (221.157.xxx.127)

    뇌세포가 매일 죽어나가니 기억력 떨어지고 기능이 퇴화되는데치매는아님

  • 14. 언어자체가
    '22.9.8 10:3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다 읹어버렸어요.
    님보다 딱 열 살 머 많은데요.
    여기 외국 이고요.
    영어를 총체적으로 다 잊어버렸어요.
    작년하고 또 틀려져있네요.
    지금 막 서러워서 영어교실 신청했어요.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것과 말로 나오는게 틀려서 저 지금 매우 당황하는 중 이에요.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이 다들 ??? 이런 얼굴들이러서 저도 화끈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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