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과야망 정자와태수 말인데요

정자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22-09-08 16:45:36
예전에 대충봤을때는
성격 사나운 이기주의자의 전형인거 같더니만
요새 재방하는데 정자가 이해가네요

아무리 정자 혼자 좋아했대도
태수가 같이잤으니 애가 생긴거고

미혼녀가 애 가졌는데
시어머니인 태수엄마가 결혼하라고 펄펄 뛰니
믿고 결혼한건데

태수는 딴여자랑 결혼못해 냉대하고
그렇게 싫으면 같이 자지나 말았어야지

결혼하고 둘째까지 만들고는
싫다고 지랄하는 태수도 이해안가고

태수는 진짜 왜 저러는건지...

나이들어 다시보니
정자보다 태수가 더 이해안가요
IP : 112.147.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8 4:46 PM (122.37.xxx.185)

    망나니죠 뭐 돈이나 많있음 두집 세집 할 놈.

  • 2. 정자네집
    '22.9.8 4:49 PM (112.147.xxx.62)

    태수는 홀어머니 아래서
    끼니걱정하며 근근히 살았지만

    정자네는 양친 모두 계시고
    집도 어느 정도 살았던거 같은데 말이죠

  • 3. 그러게요
    '22.9.8 4:50 PM (58.236.xxx.246)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
    태수 나쁜 놈이네요
    요증 같으면야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겠지민
    시대가 시내이니민큼 선뜻 이혼도 못하고
    정자도 이해 안되고
    암튼 태수 정떨어지네요

  • 4. ...
    '22.9.8 5:04 PM (112.147.xxx.62)

    예전에 봤을때는
    정자가 이해안갔는데
    이번에 보면서 정자가 이해가네요

    요새도 임신공격이라는말 있잖아요

  • 5. ???
    '22.9.8 5:18 PM (223.38.xxx.104)

    정자야 말로 요즘 말하는 임신공격! 아닌가요?
    그 시대에 그게 통하니 상대남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결혼까지 했조.
    그렇게 결혼해서 남자의 사랑까지 바란게 욕심이죠.
    (원래 자기 안좋아하는거 알면서)

    마지막에 자조적인 말을 하잖아요.
    (사랑까지 바라지 말고...)
    그냥 그 자리에 참고 있었으면 지금은
    회장부인 되 있을텐데...라고

    정자를 이해한다니....

  • 6. ㅡㅡㅡㅡ
    '22.9.8 5: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둘 다 불쌍해요.

  • 7. ..
    '22.9.8 6:42 PM (118.235.xxx.48)

    결혼 안했으면 수경이는 없었을텐데 태수 어머니가 일 키운것 같기도..

  • 8. 미미
    '22.9.8 6:53 PM (211.51.xxx.116)

    다른 이야기인데, 저는 어렸을적에는 토지에 나오는 주인공중에 임이네가 젤 미웠는데
    나이들고 보니 그도 결국 피해자고 오히려 은근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어쨌던 결혼했고 둘사이에 애도 있으면 정붙이고 살아야하는데 자꾸 딴데보고..
    오직 드라마에 나온 인물보고 저들은 착한사람일거야하고 좋아하던 좋아했던 용이,월선이 이 둘이 나이들어 보니 제일 미워요.재혼까지하고 딴데보고 남의 남자 계속 쳐다보고..아니 아예 나 못살겠다하고 살림을 차리던가.주변모두를 피말리게 하고 악인으로 만드는 사람들

  • 9. ...
    '22.9.8 9:31 PM (112.147.xxx.62)

    ???
    '22.9.8 5:18 PM (223.38.xxx.104)
    정자야 말로 요즘 말하는 임신공격! 아닌가요?
    그 시대에 그게 통하니 상대남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결혼까지 했조.
    그렇게 결혼해서 남자의 사랑까지 바란게 욕심이죠.
    (원래 자기 안좋아하는거 알면서)

    마지막에 자조적인 말을 하잖아요.
    (사랑까지 바라지 말고...)
    그냥 그 자리에 참고 있었으면 지금은
    회장부인 되 있을텐데...라고

    정자를 이해한다니....
    -------------------------

    태수는 정자가 싫었는데 애 때문에 할수없이 결혼했고
    정자와 결혼하고도 은환?이가 그리워서 몇번이나 찾아갈 정도면
    둘째는 만들지 말았어야죠

    그렇게 치떨리게 싫은데 어떻게 애를 만드나요? ㅋ

    정자도 남편이 딴여자 맘에 있는거 아니까
    그렇게 극악을 떠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379 니콜라스케이지 득녀했네요 8 ㅇㅇ 2022/09/08 4,020
1378378 저의 낯가리는 성격 가끔 힘들어요 12 ㅁㅁ 2022/09/08 3,427
1378377 후딱 자랑하고 갈께요 10 해피추석 2022/09/08 3,499
1378376 당근에 살게 있어서 도움 가입했습니다 2 시여 2022/09/08 1,051
1378375 솔로 조건만 보면 정숙이 넘사벽 아닌가요? 28 .. 2022/09/08 7,056
1378374 제가 예민한가요? 17 00 2022/09/08 3,523
1378373 이재명 기소되서 좋다는 글들 한심해요 53 2022/09/08 2,724
1378372 구형 밥솥이랑 최신형이랑 밥맛은 2 ㅇㅇ 2022/09/08 1,232
1378371 아이웰 성형외과 수술해 보신 분 계세요? 2 궁금해요 2022/09/08 1,429
1378370 애들 크면 명절에 1박 하는거 안하나요? 15 11111 2022/09/08 4,294
1378369 돈까스 반찬 없으면 밥 안먹겠단 남편 이혼각? ㅇㅇ 2022/09/08 1,786
1378368 명절 전~굽지마시고 매불쇼 들어보셔요 6 잠시 신남 2022/09/08 2,566
1378367 너는 내운명 영화 5 영화 2022/09/08 1,115
1378366 족저근막염에 컨버스 안 좋을까요? 9 족저근막염 2022/09/08 3,373
1378365 컴퓨터로 그림 그리기 좀 알려주세요~~~ 8 문외한 2022/09/08 1,058
1378364 명절, 큰집에 얼마씩 드리세요 ? 14 .... 2022/09/08 4,824
1378363 배란때 몸살있으신분! 3 ㄱㅅ 2022/09/08 1,272
1378362 논술학원 추석특강 10 !!! 2022/09/08 1,708
1378361 이재명 기소됐어요 70 ㅋㅋㅋ 2022/09/08 6,734
1378360 소갈비찜 600g 6 갈비 2022/09/08 1,996
1378359 치과 접수시 치아보험 있는지 물어보는건 1 2022/09/08 1,433
1378358 윤석열, 나도 해볼래 3 민폐 2022/09/08 1,843
1378357 제가 코숏 길냥이를 데려온 이유 10 ㅇㅇ 2022/09/08 2,171
1378356 자기 엄마가 부인한테 실수한거 인정하는 남편도 있나요? 22 ... 2022/09/08 5,061
1378355 라스에 미미 6 2022/09/08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