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었나 40중반인데 라면 싫어요.

ㅇㅇ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22-09-08 15:47:41
찬밥을 데워 먹더라도 밥에 집에서 만든 깻잎김치 얼갈이배추겉절이 고추찜 고춧잎나물 단백질 보충용 으로 후라이 하나 이렇게먹으니 너무 좋아요. 문제는 저 반찬들 제가 만든게 아니라는 거ㅋ ㅜㅜ
어쨌거나 입맛 변한걸 보니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IP : 175.113.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3:50 PM (175.223.xxx.30)

    저도 전에 안먹던 고춧잎나물이 그렇게 좋아요. 지인 텃밭에서 잔뜩 따다가 데쳐서 무쳐먹고 있어요.
    시금치 비싼데 잡채에 넣어볼까봐요.

  • 2. ...
    '22.9.8 3:51 PM (220.125.xxx.247)

    나이 50인데 그래요.
    라면 안먹어본지 몇년째인지....좋아했었거든요.
    원글님이 말한 반찬들 너무 좋아졌어요..ㅎ

  • 3.
    '22.9.8 3:51 PM (91.75.xxx.204)

    라면 좋아했었는데
    이제 속이 안 편해서 못 먹겠어요. 나이 들었나봐요 ㅋㅋ

  • 4. ..
    '22.9.8 3:52 PM (183.98.xxx.81)

    저두요. 라면 짜장면 좋아하면 애라더니, 이제 라면 짜장면 먹고싶단 생각이 잘 안나요. 나이 든거겠죠.
    깻잎김치 얼갈이겉절이 헐..... 맛있는거 드신다~~~

  • 5. 저도요
    '22.9.8 3:57 PM (175.223.xxx.146)

    저 아파서 죽을 정도가 되도 라면이라면 뻘떡하던 사람인데
    이젠 너무 싫어요. 비상 식량으로 저장해두고 기한넘겨 버리는 정도네요

  • 6. ...
    '22.9.8 3:57 PM (222.117.xxx.67)

    저희애들은 유행하는 온갖 라면을 섭렵하던데
    그때 좀 얻어 먹어요
    정 먹을거 없음 오이 씹어먹을지언정
    라면은 이제 손도 안가요

  • 7. ...
    '22.9.8 3:59 PM (175.115.xxx.148)

    저도 50 들어서면서 아무리 배고파도 라면은 전혀 안땡기더라구요 라면을 먹어야할 상황일땐 면 몇가닥에 밥 말아먹어요

  • 8. ..
    '22.9.8 4:01 PM (58.182.xxx.106)

    저도 라면 싫어요.
    하도 연예인들 나와 간접광고 해대서 보기 불편함요

  • 9.
    '22.9.8 4:18 PM (220.94.xxx.134)

    저도요 나이드니 라면이 싫어지더라구요ㅡ

  • 10. 그럴
    '22.9.8 4:32 PM (58.233.xxx.36)

    날이 오나요
    시십후반인데 아직도 라면을 좋아해요.
    물론 나물들도 좋아하지만요
    일주일에 두어번 종류대로
    골라먹는 라면은 꿀맛

  • 11. ㄷ너ㅗㅂㅁ
    '22.9.8 4:50 PM (121.162.xxx.158)

    전 속이 안좋아서 못먹네요 ㅠㅠ

  • 12.
    '22.9.8 5:51 PM (119.67.xxx.249)

    저도 그런가 봐요.
    며칠째 맨밥에 김치만 있어도 꿀맛이네요.
    라면은 정말 땡길 때 큰맘먹고 한번씩 먹어요.

  • 13. 저에겐
    '22.9.8 8:20 PM (174.110.xxx.110)

    라면은 혈당만 올리는 영양가가 제로
    이평생 라면 20개 정도도 사춘기때 먹은것
    먹고나면 후회가 막심한 음식

  • 14. ㅋㅋㅋ
    '22.9.8 9:46 PM (112.166.xxx.103)

    사춘기 아이들과 가끔 먹는 라면 별식이죠~~

    캠핑가서도 먹구요!!

    아직은 라면정도는 거뜬합니다. 40대 중반.

  • 15. wmap
    '22.9.9 12:08 AM (211.36.xxx.226)

    히안하게 안먹으면 계속 안먹게되는데 어쩌다 먹으면 또 계속 먹게돼요
    라면속에 중독을 일으키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520 원희룡 목동아파트 몇 평이었나요? 7 ........ 2022/09/09 1,883
1378519 기장 맛집 추천 주심 감사요 2 기장 2022/09/09 1,021
1378518 도와주세요!갈비가 달게 재워졌어요 7 모모 2022/09/09 1,634
1378517 22 개월 딸이 뭐든지 혼자 다 해요 82 D 2022/09/09 21,353
1378516 진도 쏠비치 가보신분 7 질문 2022/09/09 2,568
1378515 양념la갈비. 이마트vs.홈플러스 어디가 날까요 1 궁금 2022/09/09 1,013
1378514 이재명, 계곡 철거 주민들과 화끈한 대담. 돌직구 쏟아내.. 27 .. 2022/09/09 1,469
1378513 식당 주차권주는 문제로 내가 쪼잔한건지 17 .... 2022/09/09 2,660
1378512 제주도와 경상도 5 2022/09/09 1,118
1378511 남대문 안경집 좋은 곳 있을까요? 7 2022/09/09 1,835
1378510 자고 일어나보니 영국여왕이 세상을 떠났네요 3 aa 2022/09/09 3,053
1378509 친구들끼리 말할때도 서거했다 이렇게 말하나요? 16 ㅁㅁ 2022/09/09 2,470
1378508 82한지 20여년인데... 13 추석이다 2022/09/09 2,929
1378507 그냥 방탄은 군대 갔다오면 안되나요? 43 ... 2022/09/09 4,943
1378506 이런 경우 남편한테 너무 한건가요? 27 2022/09/09 4,454
1378505 미국처럼 이제 우리도 19 저는 2022/09/09 3,691
1378504 더 크라운 추천드립니다. 5 엘리자베스 2022/09/09 2,208
1378503 지금 천안아산역 근처 갈만한 문연 카페나 식당 있을까요 4 **♡ 2022/09/09 1,431
1378502 저는 딸한테 우리 제사 지내라고 했어요. 76 .... 2022/09/09 23,885
1378501 40세 미혼남자 12 새빛 2022/09/09 4,909
1378500 나는 솔로 보면서 3 ㅇㅇ 2022/09/09 4,901
1378499 정장 은 아니고 정장느낌으로 옷입고 싶어요 21 패션 2022/09/09 4,858
1378498 중1 수학 , 수학 잘 하시는 분께 도움을 ㅠㅠ 송구합니다 15 딸엄마 2022/09/09 2,067
1378497 선물받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는 지인 21 주절주절 2022/09/09 6,008
1378496 되팔 때 그나마 손해 덜 보는 사치품이 뭘까요? 21 ... 2022/09/09 5,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