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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전공은 안시키는게 답인거죠?

ㅇㅇ 조회수 : 4,051
작성일 : 2022-09-08 14:34:38
어릴때부터 조성진 손열음처럼
천재 영재소리 듣고 그런거 아니면
평범한 집에선 안시키는게 답인거죠?
그냥 학원이나 레슨선생님 정도만
해라 하는것도 별로일까요
IP : 118.235.xxx.7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8 2:36 PM (61.254.xxx.115)

    레슨선생님 하기도 힘든세상입니다 아이들수보다 선생수가 많아요
    먹고살기 힘든 직종임

  • 2.
    '22.9.8 2:37 PM (223.62.xxx.249)

    본인이 전공하길 원하면 어쩔수 없죠

  • 3. ㅇㅇ
    '22.9.8 2:37 PM (118.235.xxx.65)

    아..아이들수보다 선생님수가 많군요
    뼈때리는 댓글 감사해요

  • 4. ..
    '22.9.8 2:39 PM (183.98.xxx.81)

    비용도 쏟아부어야 할 뿐더러 하는 과정에서 끈기 없으면 안되고, 윗님 말씀대로 레슨선생님도 돈 안되고 하기 힘들어요. 애들은 없고 선생님은 너무 많아서요.
    피아노나 바이올린처럼 전공자 많은 악기는 성적도 더 좋아야해요.

  • 5. ㅇㅇ
    '22.9.8 2:42 PM (1.238.xxx.29)

    그냥 레슨선생님만 하려고해도 학벌을 엄청 따져요.

  • 6. 그게
    '22.9.8 2: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학원이나 레슨강사들이 다들 예중 예고 인서울 이상은 됩니다. 공부하는 것만큼 힘든것 같아요. 돈이야 뭐...
    우리애들 선생님들 보면 이 페이 받고 일하라고 부모님들이 돈을 쏟아부은게 아닐텐데 싶어요.

  • 7. ㅇㅇ
    '22.9.8 2:46 PM (39.7.xxx.193)

  • 8. 글쎄
    '22.9.8 2:47 PM (180.70.xxx.42)

    그냥 평범한 동네에서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니까 원장이나 강사 학벌 같은 거는 따지지도 않고 그냥 보내는 편이에요.
    제가 사는 곳만 해도 학구열 없는 아주 평범한 동네인데초등학교 끼고 있고 아파트 단지에 학원은 이거 하나에요.
    맞벌이들이 대부분이니 애들 학교 끝나면 바로 피아노 학원 그리고 태권도 가는 루트인데 이 학원 들어선지 지금 15년 넘었는데 여기 근처는 이 학원이 꽉 잡고 있어요.
    초등학교 끼고 있고 집값 비싸지않은 곳 잘 잡으면 돈은 못 벌진 않을 듯해요.

  • 9. 음대생엄마
    '22.9.8 2:49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집안이 부자라서 생계 걱정 없으면 좋은 전공이에요
    희귀악기는 힘들고요.
    여학생이면 피아노 전공은 괜찮다고 봅니다
    렛슨이나 반주, 의외로 다양하게 먹고살수있어요

  • 10. 음대생엄마
    '22.9.8 2:5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집안이 부자라서 생계 걱정 없으면 좋은 전공이에요
    희귀악기는 힘들고요.
    여학생이면 피아노 전공은 괜찮다고 봅니다
    렛슨이나 반주, 의외로 다양하게 먹고살수있어요
    누구나 피아니스트,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라는 법은 없지요..
    어느 분야이든 상위 1프로만 성공하듯이 음악도 그렇고 꼭 그런 인재만 음악을 전공할수 있는건 아닙이다

  • 11. ㅇㅇ
    '22.9.8 2:52 PM (182.216.xxx.211)

    학부모 되고 나서 미술, 태권도, 피아노야말로 정말 좋은 전공이라고 생각했네요. 저학년 아이들 거의 모두 보낸다 보면 되고, 꼭 서울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지방 학교 근처나 대단지 아파트에서 얼마든지 차릴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딱히 강사나 원장 학부 보고 학원 보낸 적 없어요. 동네에서 평 괜찮으면 보내죠.

  • 12. 음대생엄마
    '22.9.8 2:52 PM (175.119.xxx.151)

    집안이 부자라서 생계 걱정 없으면 좋은 전공이에요
    희귀악기는 힘들고요.
    여학생이면 피아노 전공은 괜찮다고 봅니다
    렛슨이나 반주, 의외로 다양하게 먹고살수있어요
    누구나 피아니스트,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라는 법은 없지요..
    어느 분야이든 상위 1프로만 성공하듯이 음악도 그렇고 꼭 그런 인재만 음악을 전공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 13. . ....
    '22.9.8 2:54 PM (221.146.xxx.155)

    그냥 지방 기악 전공 나와도 동네 학원하는덴 지장없어요

  • 14.
    '22.9.8 2:55 PM (218.48.xxx.98)

    피아노학원 정도만 차려서 하면 밥벌이는 하겠죠
    저 어릴떄 피아노썜 남편 백수었는데..ㅎㅎㅎ

  • 15.
    '22.9.8 2:57 PM (104.28.xxx.21)

    보통 사는집이면 기둥 뽑혀요.

  • 16. ******
    '22.9.8 3:02 PM (210.105.xxx.25)

    집안에 하나 있어요.
    남편은 기술직 월급쟁이인데 수입이 괜찮아요.
    애 피아노 시키다가 빚이 4억.
    그런데도 유학 가더군요. 독일에
    부인까지 나가서 뭔 다단계인지 물건 팔러 다니다가 지금은 중간 관리자 하고 남편은 지방 건물 짓는데 다니고.
    애가 생활비 더 보내 달라고 한다고 푸념하더라고요.
    온갖 집안 돈 드는 일에는 다 빠져서 그 집 시누가 엄청 욕 하더만요.
    부모님 봉양비를 그 시누가 다 대니.....

  • 17. .....
    '22.9.8 3:03 PM (118.235.xxx.230)

    요즘 피아노학원 잘 안되요 애들은적고 학원은많고

  • 18. ...
    '22.9.8 3:03 PM (110.11.xxx.203)

    말로만 듣다가
    딸 피아노 뒷바라지하는 친구보니까,
    입시 막판에는 몇십만원씩 들은 현금 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한번 레슨때 놓고오던데요.
    악기는 넘사벽이구나 느꼈어요.

  • 19. 학원장
    '22.9.8 3:24 PM (116.123.xxx.191)

    이나 반주자 단계까지도 수억들어요.
    진짜 천재아니면 음악은 가까이 가는거 아니예요.
    특히 기악 그중에서도 현악기는 악기 하나가 전세금이죠.

  • 20. 전공생맘
    '22.9.8 3:24 PM (121.133.xxx.188)

    국내 인서울 4년제 정도 나와서는 학원이나 레슨만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요. 저희동네는 경기도 신도시 근처 외곽인데도 학교앞 피아노 학원샘들 다 유학파에요. 정말 잘 나가서 레슨 회당 20 이렇게 받으면 레슨만으로 잘 먹고 사는데요. 이런 분들은 명문예중 예고 대학 출강하시는 분들이에요. 최고 엘리트코스 거쳐 유학가서 석박사 혹은 최고연주자 하고 오신… 지방으로 가면 모를까 서울 수도권에선 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애는 시키고 있어요. 본인이 너무 하고 싶어해서… 근데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엄마도 거의 매니저가 되어야 해요 ㅜㅜ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의지에요. 안시켜도 너무 하고 싶어 결국은 늦게라도 시작하는 아이가 있고, 아무리 잘해도 억지로 하던 애는 예원 서울예고 다니다가도 그만둬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좋아해서 연습 엄청나게 할 수 있는 아이인지 그걸 보세요.

  • 21. ㅇㅇ
    '22.9.8 4:05 PM (49.164.xxx.30)

    저희 초등아이 방문피아노 하는데..선생님이
    독일유학까지 갔다왔더라구요. 진짜 빡세게 일하시는데..업체에서 절반은 떼갈듯ㅠ

  • 22. ...
    '22.9.8 4:08 PM (175.197.xxx.136)

    안하는게 답맞아요!

  • 23. 예전에
    '22.9.8 4:52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피아노 바이올린 시키면
    렛슨이나 학원으로 본전뽑고 결혼도 잘한다는건 옛말이예요.
    전공자들 직업으로 하기엔 수입이 너무적어서
    요즘같은 맞벌이 시대엔
    재력 많은 경우 빼곤
    상대쪽에서 선호하질 않더라구요
    사회생활을 잘 못해봐서 소비도 합리적이지 않고 공주 왕자병도 많다고...

  • 24. .....
    '22.9.8 5:05 PM (121.130.xxx.245)

    그거 전공해서 밥벌이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키기에는 가성비 최악이에요.
    그래도 이것도 전문 기술이니 가르쳐 놓으면 평생 밥벌이는 하겠지.. 이런 생각으로
    시키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제 친구 두명이 악기 전공인데
    한명은 부잣집이라 유럽에서 10년 넘게 유학했어요.
    유럽 이곳저곳 다니며 하고 싶은거 다 하느라 학교를 10년만에 졸업했는데
    집이 부자라서 귀국하고도 취직 안했고 비슷한 형편의 남자 만나서
    부잣집 사모님으로 삽니다.
    한명은 여기 저기 레슨도 다니고 연주 알바 다니는데 늘 빠듯하고요.

  • 25. ㅇㅇ
    '22.9.8 5:12 PM (118.235.xxx.213)

    저희아이선생님도 스펙좋으신데
    느낌에 집에서 서포트 계속 받고
    레슨으로 본인 용돈 정도 벌어쓰실거 같아요
    집안이 여유로우실거같긴 하더라구요…

  • 26. ㅇㅇ
    '22.9.8 5:38 PM (182.161.xxx.233)

    젊은맞벌이부부많이사는 동네 초등교문바로앞 피아노학원은 잘되는듯

  • 27.
    '22.9.8 5:41 PM (223.62.xxx.22)

    피아노 전공해서 소소하게 아이키우며 레슨하기는 좋은데
    (학원 운영하다가 아이 초등들어가면서 접고 홈레슨해요)
    큰돈은 못벌고 진짜 아이 학원비정도 벌어요
    평생 돈걱정은 안해봤고 일도 힘들게는 안했어요
    제일 힘들때가 입시때~~ 공부랑 실기 병행하는게 힘들었어요

  • 28. 부자 아니면
    '22.9.8 9:4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음악교사가 진로 중 최적이던데요.

  • 29. 부자
    '22.9.8 9:49 PM (211.206.xxx.180)

    아닌데 음악전공이면 음악교사가 진로 중 최선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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