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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딸이 반창회 다녀와서 하는말

ㅐㅐㅐㅐ 조회수 : 24,268
작성일 : 2022-09-08 14:22:14
25살 딸이 중학교 반창회를 다녀왔어요 
워낙 반 분위기가 좋았던 친구들인데
고등입학후 다들 바쁘게 살아서
이번에 처음 만난거예요 

유치원 초등을 다 지낸 친구들이라 
제게도 딸같고 아들같죠 

미술로 유학 갔다온친구도 있고 
취직한 친구도 있고 
의대생도 있고 스카이 간 친구들도 많고 
하여간 여러모양새인데 

남자애들이 
현재 남친 없다는 우리딸이랑 또한명 여자애한테 
남자 소개 시켜주겠다고 
이상형이 뭐냐 물었대요 

제딸왈  강형욱 
또한명왈  이상순 

남자애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잘생긴애 소개해달라는것보다 
더 어렵다고 그냥 포기하겠다 했대요 ㅋㅋㅋㅋㅋ 

이 얘기 전해듣는데 
왜그렇게 다들 귀여울까요?
IP : 61.82.xxx.1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2:24 PM (118.37.xxx.38)

    너! 그랬어야 하는데...ㅋ

  • 2. 뻔해서 귀여움
    '22.9.8 2:25 PM (1.238.xxx.39)

    남자애들이 

    현재 남친 없다는 우리딸이랑 또한명 여자애한테 

    남자 소개 시켜주겠다고 

    이상형이 뭐냐 물었대요 



    그걸 왜 묻겠어요??ㅋㅋㅋ

  • 3. 줄리
    '22.9.8 2:26 PM (183.98.xxx.81)

    어머어머어머 썸인거예요??
    원래 호감있으면 소개팅 시켜줄게~ 이러면서 발 걸쳐놓잖아요.ㅋㅋㅋ

  • 4. 원글이
    '22.9.8 2:29 PM (61.82.xxx.146)

    어머,
    진짜 그런 의미가 있는거에요?

    저와 딸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저야 모쏠로 남편과 결혼한 사람이니 그렇다지만
    제딸은 왜 모를까요???
    제가 잘못키웠네요

  • 5. 가읈
    '22.9.8 2:32 PM (118.219.xxx.224)

    강형욱 이상순 고른 따님과 친구
    둘다 사람보는 눈이 있군요
    잘 키우셨네요^^

    제 딸들도 저런 남자 볼줄 알면 좋겠어요
    단 이상순씨랑은 여자가 돈이 좀 있어야
    그 분위기 유지할 수 있겠죠?!!^^

  • 6. 원래 유전
    '22.9.8 2:33 PM (1.238.xxx.39)

    집안 내력..모쏠이 모쏠 낳는거죠ㅋㅋ

  • 7. 원글이
    '22.9.8 2:34 P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아니거든요?????
    제딸 연애 세번 했거든요????
    ㅋㅋㅋㅋ

  • 8. 강형욱
    '22.9.8 2:35 PM (1.238.xxx.39)

    그냥 나온것이 아니네요ㅋㅋ
    연애 세번의 경험과 연륜^^

  • 9. 원글이
    '22.9.8 2:35 PM (61.82.xxx.146)

    아니거든요?????
    제딸 연애 세번 했거든요????
    ㅋㅋㅋㅋ

    남편도 딸한테
    엄마처럼 살면 안된다고 그래요

  • 10. ㅋㅋㅋ
    '22.9.8 2:38 PM (118.219.xxx.224)

    원글님 너무 웃껴요
    딸 연애 3번 뱄다고
    모쏠아니라고 ㅋㅋ

  • 11. 아핰
    '22.9.8 2:46 PM (61.254.xxx.115)

    아 너무 웃겨요 강형욱과 이상솬이라니 ㅋㅋㅋ 남자보는눈 있네요

  • 12. 원글님
    '22.9.8 2:51 PM (39.117.xxx.106)

    넘 웃겨요.
    아니거든요??? ㅋㅋㅋ
    꼭 강형욱같은 남자 만나길 바래요.
    친구랑 둘다 남자보는눈 있네요.

  • 13. ㅋㅋㅋㅋㅋ
    '22.9.8 2:5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연애 3번ㅋㅋㅋ네 모쏠 아닌걸로 ㅋㅋㅋㅋ
    철벽 따님도 귀엽고용 ㅋㅋㅋㅋㅋㅋ
    넌지시 이상형 물어보는 남학생들도 귀엽구요

  • 14. ...
    '22.9.8 2:53 PM (106.101.xxx.162)

    따님 눈이 너무 높아서 그 친구 물먹었네요 ㅎㅎㅎ

  • 15. 111
    '22.9.8 3:00 PM (182.227.xxx.45)

    제 경험에는 저한테 관심있던 남자애들은 소개팅 해준다는말은 전혀! 안하던데요? 자주 연락을 하지 내가 찜한 여자애한테 소개팅해준다는 말을 왜 하나요?

  • 16. 원글이
    '22.9.8 3:17 PM (61.82.xxx.146)

    윗님, 그냥 그런걸로 합시다
    예???????

  • 17. 와~
    '22.9.8 6:52 PM (175.121.xxx.7)

    제가 바로 이상형이 강형욱인데 (현실은 ㅠㅠ)
    따님 인생 2회차 아니에요?
    어린나이에 넘 현명한듯

  • 18. ㅎㅎ
    '22.9.8 10:26 PM (58.234.xxx.21)

    그냥 잘생긴 남자보다 찾기 어려운
    강형욱 이상순 ㅋㅋ
    동감합니다

  • 19. ///
    '22.9.8 10:49 PM (211.195.xxx.66)

    남자 볼 줄 아는 처자들이네요.

  • 20. ㅇㅇ
    '22.9.8 10:51 PM (124.49.xxx.217)

    강형욱이라니 남자 보는 눈 있네요 정말 ㅎ

  • 21. 원글이
    '22.9.8 11:09 PM (1.237.xxx.83)

    댓글 보니
    제가 잘 키웠나봅니다 ㅎㅎ

    강형욱 같은 사람 어디 없나요?

  • 22. 어머
    '22.9.9 12:26 AM (175.196.xxx.165)

    젊은 아가씨들이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아네요

  • 23. 웃음
    '22.9.9 10:02 AM (223.39.xxx.211)

    우울한 아침인데 원글님 덕분에 웃었네요.
    따님과 친구가 남자보는 안목이 있네요 ㅎㅎ
    잘생긴 것보다 어렵다고 대답한 동창들도 귀엽고요
    젊음의 순수와 생기가 느껴져요.

  • 24. ..
    '22.9.9 10:16 AM (118.235.xxx.173)

    강형욱 이상순 ㅋㅋㅋㅋㅋ

  • 25. 와~~
    '22.9.9 10:17 AM (124.48.xxx.68)

    젊은 처자들이 안목이 있으시네용~~~ㅎㅎㅎ풋풋합니다~~

  • 26. 자우마님
    '22.9.9 10:28 AM (182.253.xxx.208)

    이야 어떻게 교육 해야 이상형이 그렇게 나옵니까. 저도 인성보고 결혼 하라고 꼭 알려주고 싶네요. 썰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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