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탄탄면 좋아하세요?

..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22-09-08 13:48:49
저는 마라탕은 못먹는데 탄탄면은 좋아해요.
오뚜기에서 이금기 사천탄탄면소스 라는 걸 파는데,
이걸 몇 개 쟁여뒀다가..
집에서 식구들이 잘 안먹는 아무 라면,
숙주나물과 쪽파(나 부추) 약간,
약간의 돼지고기나 쇠고기 분쇄육 (다진 고기)
있음 맛나게 해먹을 수 있어요.

고기를 물 약간에 볶다가
물을 500mL 넣고 가열하다가
물이 끓으면 라면과 스프 약간 넣고 끓이다가
(원래 소스 뒷면 설명서에는 스프 넣으라고 
안되어 있지만 전 좀 진한 맛을 위해서 넣어줌)
면이 익으면 탄탄면 소스를 넣고
취향껏 숙주나물과 쪽파, 고춧가루 약간 등을
넣어줍니다. 반숙 삶은 계란 넣으면 더 좋구요.

식당에서 먹는 탄탄면 면발이 아니라 아쉽지만
국물맛이나 향, 보임새는 그럴 듯해요.
여기다가 혹시 배가 많이 고파서
밥 한 숟갈을 마지막에 말아먹으면
다진 고기와 아삭한 숙주의 식감까지 곁들여져서
맛있고 아주 든든해요.

물론 82쿡에는 라면 한 개도 못드시는 소식좌들 많으시겠지만..
애정하는 소스인데 사라질까봐 추천드립니다ㅋ
IP : 175.114.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8 1:50 PM (211.114.xxx.77)

    탄탄면 좋아해요. ㅋㅋㅋㅋ.
    저도 마라 보다는 탄탄면 쪽이에요.

  • 2. 와우
    '22.9.8 1:53 PM (223.62.xxx.198)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 3. ㅐㅐㅐㅐ
    '22.9.8 1:59 PM (61.82.xxx.146)

    저 탄탄면 엄청 좋아하는데

    저는 더 간단하게 해 먹어요 ㅎㅎ
    오뚜기 진짬뽕에 크런치땅콩버터(크리미 안됨)
    두숟가락 퍼 넣고 파채 듬뿍 올려 먹어요

  • 4. 탄탄면
    '22.9.8 2:00 PM (61.74.xxx.111)

    소스가 있네요? 남부터미널 가츠 집이 의외로 가츠는 별로고 탄탄면이 맛있는뎅

  • 5. 오호
    '22.9.8 2: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정보 감사해요.
    탄탄면 좋아하는데.
    만들어서 먹어 볼께요.

  • 6. ...
    '22.9.8 2:06 PM (221.154.xxx.34)

    가족 모두 탄탄면 좋아해서
    꼭 해봐야겠어요.
    원글님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 7. ..
    '22.9.8 2:29 PM (123.214.xxx.120)

    오뚜기에서 나왔었는지 탄탄면 라면이 있었어요.
    전 그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근데 다이어트하느라 가끔 사먹다 보니
    어느 날부턴가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 8. 콩민
    '22.9.8 3:19 PM (180.182.xxx.170)

    마제소바가 먹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291 밀파 원단 막입기 좋은가요? 3 궁금해요 2022/09/08 1,049
1378290 천안에 내일 문여는 횟집이나 한정식 식당 있을까요? ... 2022/09/08 514
1378289 아파트 베란다로 이불 카페트 같은것 터시나요? 10 ..... 2022/09/08 2,087
1378288 냉동된 돼지고기 냄새 안나게 김치찌개 끓이는 팁이 궁금합니다 11 ㅜ.ㅜ 2022/09/08 4,540
1378287 깊어지는 침체의 골…수도권 아파트값 10년 만에 최대 하락 17 ... 2022/09/08 3,435
1378286 종일 혼잣말 하는 상사 2 ..... 2022/09/08 1,160
1378285 신데렐라식의 결혼 서사 ... 불편하다 24 ㅁㅁㅁ 2022/09/08 4,310
1378284 갈비찜에 고기말고 다른거 뭐 넣으시나요? 13 2022/09/08 1,699
1378283 하얘지고싶어요 6 ㅇㅇ 2022/09/08 1,782
1378282 요즘은 자가격리 유급 아니죠? 2 ... 2022/09/08 969
1378281 악기전공은 안시키는게 답인거죠? 24 ㅇㅇ 2022/09/08 4,058
1378280 공주와 완두콩 한 알 동화가 전하고 싶은 교훈이 대체 뭘까요. 17 문득 2022/09/08 2,266
1378279 20대딸이 반창회 다녀와서 하는말 24 ㅐㅐㅐㅐ 2022/09/08 24,122
1378278 폴라 2 궁금 2022/09/08 578
1378277 명절 선물로 워터픽 괜찮을까요? 3 ... 2022/09/08 965
1378276 나이들어 공부하는 기쁨이 크네요 12 만족 2022/09/08 3,355
1378275 운동 후 돼지 앞다리살 vs 닭가슴살+오트밀 12 kima 2022/09/08 1,318
1378274 살면서 직접 본 희귀한 성씨 뭐있나요? 74 ㅇㅇ 2022/09/08 6,103
1378273 장조림이 젤리처럼 됐는데요.ㅠ 10 뿌앵 2022/09/08 2,669
1378272 첼리스트 김규식 연주 들어보신분 있나요? 7 첼로 2022/09/08 1,827
1378271 전에 글 찾아요ㆍ동화같던 아버지와 아들 얘기였는데 3 사라 2022/09/08 1,161
1378270 혼자 참치회 먹는 언니 우는 엄마 42 ㅇㅇㅇ 2022/09/08 20,242
1378269 탄탄면 좋아하세요? 7 .. 2022/09/08 1,401
1378268 시금치 얼마주고 사셨어요? 35 주부님들 2022/09/08 4,541
1378267 음악이 죽입니다 4 유휴 2022/09/08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