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집으로 누수

...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22-09-08 12:25:37
쉬는날 연락 옴
태풍이 오는 와중
건설면허 있는 업체 섭외 욱안 검사
형태,,물 흐름
다른 집들 등 정황이 빗물 누수라 함.
오랜기간 집을 비워 한달이상 지나 확인이 된 상황
8월초 폭우 때
이 건물도 계단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피해를 입었음

막무가내로 화장실 터진거라 우김
일정 안 잡히는거 우겨서 탐지장비 투입
4시간 검사 아무것도 안 나옴
내가 부른 업자는 본인 사업자를 공개 함
아랫층에서 명함도 없는 업자를 데려오더니
무조건 화장실 바닥이 깨진거라며 까야한다고 함
그러다 그 업자가 말 실수를 함
지금은 물 자국이 말랐는데..
아니 우리집 화장실이 깨졌다며 왜 말라..
온 식구가 아침저녁으로 씻고 써대는데
우리집 바닥이 터졌다며 왜 마르냐니까
그 집주인이고 그 업자고 사라짐...

못 자고 못먹고 스트레스로 병원에 와 있어요
야매 수리업자와 짜고치는 저런 나쁜놈들 조심하세요

IP : 223.38.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동감
    '22.9.8 12:32 PM (122.36.xxx.236)

    수십년 살아온 동네
    봐왔던 업체들 견적이 수백만원씩에 원인도 다 제각각
    정말 수개월간 누수관련 블로그보고 영상찾아보고 가능성있는 작은 원인부터 고쳐보자 하여
    2번 수리해서 원인잡고 마무리.
    일은 2번 하면서 욕실못쓰고 힘들고 했지만 그래도 원인 찾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공부하는 동안 믿을만한 분 만난것에 감사하고있어요.
    정말 업체들 엉망진창 입니다. 속지말고 소비자가 공부하고 판단 잘 해야해요.
    주변에 수백씩 들여 누수공사하고 다시 누수되는곳이 정말 많아요 ㅠㅠ

  • 2. 윗분
    '22.9.8 12:36 PM (223.38.xxx.130)

    감사해요
    어디라도 하소연을 안하면
    홧병으로 죽을 것 같아요
    전문가를 투입해도
    그냥 막무가내로
    남에 멀쩡한 욕실을 부시겠다고 해대서..
    야매업체야 아무거나하고 공사비 받으면 되는거고
    아랫집은 제가 도배까지 다 해줄테니 덤탱이 씌우고 싶었겠죠

  • 3. 세상에
    '22.9.8 12:56 PM (182.224.xxx.117)

    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 양아치들이 왜이리많은지. 직업윤리는 어디가고 소비자가 잡학박사되야 사기 안당하는 세상이네요 참나…

  • 4. 플랜
    '22.9.8 1:22 PM (125.191.xxx.49)

    욕실 누수는 무조건 방수층 깨진거라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야 돈 되니까요

    우리집도 읫층 누수로 욕실 천정에서 물이 샛는데 고민하다 동네 수리업자 불러서
    누수 확인하고 수리했어요

    전문 누수업체보다 경험많은 사람이 잘
    알더라구요

    왠만해서는 욕실 방수층이 안깨진답니다
    변기 세면대 배수구 욕조나 유가부분 누수가 원인이라고

  • 5. ...
    '22.9.8 2:21 PM (223.38.xxx.130)

    다니는 회사 계열에 빌딩임대가 ㅋ있어서
    관리 소장님께 부탁해서 제일 잘한다는 업체로 진행 했어요
    우리 탓이면 빨리 수리도 해줘야해서 인테리어까지 쭉 받아서..
    근데 검사결과는 되었고 그냥 쌩떼부리고
    경우가 없다가 스스로 벽이 말랐단 말하고
    그게 아닌가보네요 하고 사라졌어요

  • 6. 우리집
    '22.9.8 3:12 PM (211.226.xxx.184)

    아랫층 베란다와 거실에 에어컨 있는 천장이 물이 젖어있어요
    누수전문가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아랫집 도배도 해줘야하고 골치 아파요
    추석이 끼어 있어서 추석 지나고 온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307 이주전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 5.8나왔는데 실비 가입 되나요 .. 5 ㅇㅇ 2022/09/08 2,090
1378306 학생들 물 대신 가지고 다닐 만한 거. 38 동네아낙 2022/09/08 3,265
1378305 갈비찜하려고 핏물빼고 있어요 11 갈비 2022/09/08 2,763
1378304 인내심이 자꾸 없어지는데 3 .... 2022/09/08 866
1378303 책상 말고 좌식 상 펴고 공부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 10 ... 2022/09/08 1,463
1378302 신경쓰이는사람이 있는데요..ㅠ 9 핑크 2022/09/08 3,057
1378301 뚱녀가 명품 가방 들 시간에 살을 빼라는 글 지워졌나요? 19 아침에 2022/09/08 4,233
1378300 밀파 원단 막입기 좋은가요? 3 궁금해요 2022/09/08 1,052
1378299 천안에 내일 문여는 횟집이나 한정식 식당 있을까요? ... 2022/09/08 515
1378298 아파트 베란다로 이불 카페트 같은것 터시나요? 10 ..... 2022/09/08 2,090
1378297 냉동된 돼지고기 냄새 안나게 김치찌개 끓이는 팁이 궁금합니다 11 ㅜ.ㅜ 2022/09/08 4,551
1378296 깊어지는 침체의 골…수도권 아파트값 10년 만에 최대 하락 17 ... 2022/09/08 3,437
1378295 종일 혼잣말 하는 상사 2 ..... 2022/09/08 1,161
1378294 신데렐라식의 결혼 서사 ... 불편하다 24 ㅁㅁㅁ 2022/09/08 4,313
1378293 갈비찜에 고기말고 다른거 뭐 넣으시나요? 13 2022/09/08 1,701
1378292 하얘지고싶어요 6 ㅇㅇ 2022/09/08 1,782
1378291 요즘은 자가격리 유급 아니죠? 2 ... 2022/09/08 971
1378290 악기전공은 안시키는게 답인거죠? 24 ㅇㅇ 2022/09/08 4,063
1378289 공주와 완두콩 한 알 동화가 전하고 싶은 교훈이 대체 뭘까요. 17 문득 2022/09/08 2,280
1378288 20대딸이 반창회 다녀와서 하는말 24 ㅐㅐㅐㅐ 2022/09/08 24,138
1378287 폴라 2 궁금 2022/09/08 579
1378286 명절 선물로 워터픽 괜찮을까요? 3 ... 2022/09/08 966
1378285 나이들어 공부하는 기쁨이 크네요 12 만족 2022/09/08 3,358
1378284 운동 후 돼지 앞다리살 vs 닭가슴살+오트밀 12 kima 2022/09/08 1,321
1378283 살면서 직접 본 희귀한 성씨 뭐있나요? 74 ㅇㅇ 2022/09/08 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