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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소소 조회수 : 969
작성일 : 2022-09-08 11:03:10
친한 친구가 제 사적인 이야기를 허락없이 sns 같은 곳에 각색해서 글 썼다는걸 알았고, 전 기분히 썩 유쾌하지 않아서 내리거나 비공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그 친구는 사진 글 등 sns 활발히 함, 저는 아이디만 있는 정도라 뒤늦게 그 글도 확인함)
그런데 친구는 부정적인 이야기로 쓴 것도 아니고(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제가 희화, 부정적으로 묘사됨;;;) 글 반응도 좋은데 왜 별것도 아닌걸로 기분 나빠하냐면서 본인이 더 어이없어 하는데요. 사과도 제대로 못 받고 오히려 제가 까탈스럽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아 기분이 더 나빠졌어요..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75.197.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11:04 AM (121.133.xxx.174)

    그 친구 정말 이상하네요.. 이런 경우는 법적으로도 처벌받을수 있어요.
    실명이 나오지 않아도 특정인이 확실하게 추측된다면요.
    타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왜 공적으로 오픈하는지 기본이 안된 사람이죠

  • 2. ㄸㄹㅇ
    '22.9.8 11:04 AM (125.190.xxx.212)

    미친여자네요. 이건 뭐 묻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손절해야 할 상황이에요!!!!

  • 3. ....
    '22.9.8 11:09 AM (58.236.xxx.95)

    원글님을 얼마나 웃습게 봤으면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지!

  • 4. ㄷㄴㅂㅁㅈㅇ
    '22.9.8 11:34 AM (121.162.xxx.158)

    이 글 보여주세요 온라인에서 너에 대한 글 본 기분어떠냐 하면서요

  • 5. ..
    '22.9.8 12:03 PM (182.215.xxx.158)

    친구분에게 여기 댓글 보여주고 기분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남의 이야기를 sns에 올려서 조회수 올라가고 좋아요 받으면 기분 좋나봐요. 친구란 말도 아깝네요

  • 6. 소소
    '22.9.8 12:26 PM (175.197.xxx.227) - 삭제된댓글

    정확히 말하자면 저 친구가 남친이에요. sns 하는것도 맘에 안들지만 그거야 본인 영역이니 존중하는데, 멋대로 둘 얘기를 본인 시선에서 쓰고 불쾌한 내 기분을 이해조차 못받으니..이런일로 손절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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